나이가 들면 왜 꼰대가 되어가는가
나이가 49중반입니다
직장에서 중간보다는 위에 있고 직장생활 얼마 안되는 청춘들이 여럿있습니다.
저는 농담도 좋아하고 싫은소리를 잘 못해서 일을 잘 못해도 혼내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가끔 세마디 안넘게 딱 못한일만 지적합니다.
어린 친구들 중에는 가끔 일을 정말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옆에서 보면 기특하고 잘하네 싶지만, 칭찬도 크게 하지 않습니다.
칭찬이 일을 배우는데 반드시 도움이 되는건 아님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한번씩 사무실 회식하면 어린 친구들과 술마시며 하고싶은 말을 하는데 그걸 지적이라 느끼는지 모두들 영혼빠져나간 눈빛으로 듣고만 있습니다.
그럼 아 또 내가 잔소리한다하고 다 잘하고 있으니 괜찮아 하고 끝내는데 알아듣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타부서에 파견가서 예산 업무를 전담한적이 있었는데 그일을 넘겨주고 나온뒤 후임자가 일하고 그 다음 후임자로 어린 여자분이 그 업무를 하고 있던중 사정으로 입원을 하게되어 그일을 조금씩 해주는데 너무 기초 업무를 엉망으로 해놓아서 바로 전임자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라 그냥 업무 참고만 하시라고 웃으면서 이런 업무가 왜 이런식으로 진행해야하는지 등 몇번 전화해서 얘기했었는데...
오늘 가만히 생각해보니 많이 부적절했던거 같습니다.
나이차도 15년 넘게나는 유부남이 미혼인 여자에게 업무얘기 한다고 전화해서 농담하다가 끊고 그렇게 받아들일수도 있으니까요...
정말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여러가지 조심한다고 하지만 어쩔수 없이 꼰대가 돠어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슬프네요.
직장에서 중간보다는 위에 있고 직장생활 얼마 안되는 청춘들이 여럿있습니다.
저는 농담도 좋아하고 싫은소리를 잘 못해서 일을 잘 못해도 혼내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가끔 세마디 안넘게 딱 못한일만 지적합니다.
어린 친구들 중에는 가끔 일을 정말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옆에서 보면 기특하고 잘하네 싶지만, 칭찬도 크게 하지 않습니다.
칭찬이 일을 배우는데 반드시 도움이 되는건 아님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한번씩 사무실 회식하면 어린 친구들과 술마시며 하고싶은 말을 하는데 그걸 지적이라 느끼는지 모두들 영혼빠져나간 눈빛으로 듣고만 있습니다.
그럼 아 또 내가 잔소리한다하고 다 잘하고 있으니 괜찮아 하고 끝내는데 알아듣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타부서에 파견가서 예산 업무를 전담한적이 있었는데 그일을 넘겨주고 나온뒤 후임자가 일하고 그 다음 후임자로 어린 여자분이 그 업무를 하고 있던중 사정으로 입원을 하게되어 그일을 조금씩 해주는데 너무 기초 업무를 엉망으로 해놓아서 바로 전임자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라 그냥 업무 참고만 하시라고 웃으면서 이런 업무가 왜 이런식으로 진행해야하는지 등 몇번 전화해서 얘기했었는데...
오늘 가만히 생각해보니 많이 부적절했던거 같습니다.
나이차도 15년 넘게나는 유부남이 미혼인 여자에게 업무얘기 한다고 전화해서 농담하다가 끊고 그렇게 받아들일수도 있으니까요...
정말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여러가지 조심한다고 하지만 어쩔수 없이 꼰대가 돠어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