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헷갈리는 건가요? 고민상담..해주셔요
일단 저는 5월에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학교를 안다니고 대안학교를 다녔었습니다. 그러기에 주변에 친구도 많이 있지도 않고 여자도 많지도 않았습니다. 이틀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아직도 저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저는 일단 모쏠입니다! 그리고 여자에 '여'자도 모르는 사람이구요..다시 돌아와서 이틀전에 이 친구(여자사람친구, 저보다 한살이 어립니다)와 단둘이 점심약속을 잡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저희는 서로 안지는 어엿 10년이 넘었구요! 어렸을때부터 같이 놀고 엄청 싸웠었습니다 ㅋㅋ 밥을 다 먹고 카페에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어렸을때 서로 싸웠던 얘기부터 현재 자기의 연애가치관까지 하나씩 서로에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근데 대뜸 그 친구는 26살에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그래서 왜 26살에 연애를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는 그때가 가장 준비가 잘 되어있을거라고 하더군요..그러다가 군대를 기다리는 여자들은 대단하다며 자기는 그렇게는 못하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갑자기 제가 헷갈리기 시작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제대하면 27살 그리고 그 친구는 26살이였거든요. 여기까지는 우연일 수도 있겠다하고 저는 별다른 고민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친구는 저한테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요즘 자기한테 대쉬하는 사람은 정말 귀찮게 느끼지만 오랫동안 알아왔던 친구가 자기한테 고백을 하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사겨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저는 얘는 자만추구나라고 생각이 들고 넘어갔습니다. 계속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는 제대 후에 타투가 너무 하고 싶었고 이상형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라고 그 친구한테 얘기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자기는 타투는 정말 싫다며 저한테 대뜸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축구 관련해서는 제가 '축구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으니 내가 눈이 엄청 높아질것만 같다'라고 말을 하니 그 친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축구를 좋아한다면 본인은 같이 재밌게 볼 수 있을거 같다라고 하더라구요....여기서부터 저는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헷갈리게 한 문장은 '군대가면 면회 갈께' 였습니다. 저는 얘가 나를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친구로써 그렇게 행동을 하는건가? 그게 헷갈리더라구요..입대전에 또 단둘이서 밥먹기로 약속은 잡았습니다만..모쏠인 저한텐 너무 힘든 시간인거 같습니다. 그냥 저혼자의 김칫국인지, 제가 헷갈리는게 당연한 건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아 이 고민을 끝마치기전에 저는 이 친구한테 마음이 없단 건 거짓말인거 같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ㅠ
저는 일반학교를 안다니고 대안학교를 다녔었습니다. 그러기에 주변에 친구도 많이 있지도 않고 여자도 많지도 않았습니다. 이틀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아직도 저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저는 일단 모쏠입니다! 그리고 여자에 '여'자도 모르는 사람이구요..다시 돌아와서 이틀전에 이 친구(여자사람친구, 저보다 한살이 어립니다)와 단둘이 점심약속을 잡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저희는 서로 안지는 어엿 10년이 넘었구요! 어렸을때부터 같이 놀고 엄청 싸웠었습니다 ㅋㅋ 밥을 다 먹고 카페에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어렸을때 서로 싸웠던 얘기부터 현재 자기의 연애가치관까지 하나씩 서로에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근데 대뜸 그 친구는 26살에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그래서 왜 26살에 연애를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는 그때가 가장 준비가 잘 되어있을거라고 하더군요..그러다가 군대를 기다리는 여자들은 대단하다며 자기는 그렇게는 못하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갑자기 제가 헷갈리기 시작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제대하면 27살 그리고 그 친구는 26살이였거든요. 여기까지는 우연일 수도 있겠다하고 저는 별다른 고민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친구는 저한테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요즘 자기한테 대쉬하는 사람은 정말 귀찮게 느끼지만 오랫동안 알아왔던 친구가 자기한테 고백을 하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사겨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저는 얘는 자만추구나라고 생각이 들고 넘어갔습니다. 계속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는 제대 후에 타투가 너무 하고 싶었고 이상형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라고 그 친구한테 얘기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자기는 타투는 정말 싫다며 저한테 대뜸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축구 관련해서는 제가 '축구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으니 내가 눈이 엄청 높아질것만 같다'라고 말을 하니 그 친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축구를 좋아한다면 본인은 같이 재밌게 볼 수 있을거 같다라고 하더라구요....여기서부터 저는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헷갈리게 한 문장은 '군대가면 면회 갈께' 였습니다. 저는 얘가 나를 좋아하는 건가? 아니면 친구로써 그렇게 행동을 하는건가? 그게 헷갈리더라구요..입대전에 또 단둘이서 밥먹기로 약속은 잡았습니다만..모쏠인 저한텐 너무 힘든 시간인거 같습니다. 그냥 저혼자의 김칫국인지, 제가 헷갈리는게 당연한 건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아 이 고민을 끝마치기전에 저는 이 친구한테 마음이 없단 건 거짓말인거 같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