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아버지 삐지는거 ..
제목 그대로 아버지가 너무 잘 삐지십니다.
현재 집에 대학 졸업하고 취준 중인 저랑 퇴직하시고 집에만 계시는 아빠, 오후 5시 30분에 일끝나고 집오시는 엄마 이렇게 있습니다.
문제는 아빠가 살림을 나눠하신다고 밥솥에 밥도 얹히고 빨래도 하시는데요
본인 집안일 한거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면 화부터 내고 너무 잘 삐지십니다.
참견이 뭐 구박하는게 아니라 이건 이래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려도 삐지고
'나안해 그럼 니들이 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또 본인이 남한테 잔소리는 많이 하시고요
나이가 들면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그런건 알겠는데 아버지들은 원래 이러는건가요?
말이 안통할 정도로 그러시니까 집에 있으려니 스트레스 받네요
물론 저는 참을 수 있는데 40년 가까이 같이 산 엄마한테도 짜증내는거 보니까 열이 확 뻗치네요
엄마가 저혈압이 있어서 아빠한테 먼저 뭐라고 해도 아빠가 큰 소리로 짜증내면 결국에는 져주는데
엄마 스트레스 받는거 보니까 저도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요 ..
제가 엄마 편들고 그러면 아빠가 더 삐지겠죠 ?
앱씨 형님들 한테 묻고 싶습니다... 아버지들 원래 이런건가요 ?
현재 집에 대학 졸업하고 취준 중인 저랑 퇴직하시고 집에만 계시는 아빠, 오후 5시 30분에 일끝나고 집오시는 엄마 이렇게 있습니다.
문제는 아빠가 살림을 나눠하신다고 밥솥에 밥도 얹히고 빨래도 하시는데요
본인 집안일 한거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면 화부터 내고 너무 잘 삐지십니다.
참견이 뭐 구박하는게 아니라 이건 이래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려도 삐지고
'나안해 그럼 니들이 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또 본인이 남한테 잔소리는 많이 하시고요
나이가 들면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그런건 알겠는데 아버지들은 원래 이러는건가요?
말이 안통할 정도로 그러시니까 집에 있으려니 스트레스 받네요
물론 저는 참을 수 있는데 40년 가까이 같이 산 엄마한테도 짜증내는거 보니까 열이 확 뻗치네요
엄마가 저혈압이 있어서 아빠한테 먼저 뭐라고 해도 아빠가 큰 소리로 짜증내면 결국에는 져주는데
엄마 스트레스 받는거 보니까 저도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요 ..
제가 엄마 편들고 그러면 아빠가 더 삐지겠죠 ?
앱씨 형님들 한테 묻고 싶습니다... 아버지들 원래 이런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