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지난밤 요상한 꿈을 세번 연속 꿧네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조퇴했습니다.
꿈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1년에 한번 꿈 꿀까말까 하는 입장에서 세번 연속으로 더러운 꿈을 꾸니까 신경이 곤두서네요
여기라도 글로 쓰면 좀 나을까 싶어서 써봅니다.
첫번째 꿈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빗소리 덕분인지
비오는 밤 운전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저지대 도로에 진입한건지 강에 침수된건지
내리막에서 오르막으로 가는 도로에 침수가 되어있엇고 눈으로 보기에 별로 깊어보이지 않아 들어가기 시작했죠
건너편에 넘어간 차량도 있엇고,
중간즈음 들어갈때 바닥부터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더니 목까지 찰랑찰랑 차오른 상태로 좆됏다 좆됏다 연발하며 어찌어찌
물을 거넜고 그 와중에 차가 걱정되더라구요 ㅎ
물 건너 정차된 차량뒤로 브레이크를 밟아 정차했습니다.
신호 대기중 이었고 그래도 죽지않아서 다행이다 싶엇네요
신호가 풀려 앞 차량이 출발하고 악셀을 밟앗는데 출발은 안하고 시동이 꺼지더니 뒤로 쭉쭉 밀려나 물로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목까지 차고도 코까지 차는데 어쩔줄 몰라 허둥대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이때가 새벽 세시.
두번째 꿈
이번엔 회사 동료와 일을 하던 중 이었어요
상사놈이 1층에 물건을 좀 가져오라 시키더군요 동료와 저는 1층에 내려가 물건을 받았는데 위험물표시? 그런게 붙어있엇고
별 생각없이 들어 옮기는 중 손을 놓친건지 물건에서 튄건지 왼손 팔꿈치에 내용물이 튀었고 겉보기에 문제가 없길래
괜찬다고 말한뒤 물건을 가져다 두고 혹시 몰라 화장실에 가서 팔꿈치를 닦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던 팔꿈치가 뭔가 움푹 파였더라구요 화들짝 놀라 흐르는 물에 씻기시작하는데
팔꿈치 살이 벌어지고 뼈가 튀어나오더니 분리되기 시작하더군요
존나 놀래서 팔을 붙잡고 도움을 요청하러 동료한테 뛰어가는데 그 와중에도 팔이 뚝뚝 떨어지고
상사와 동료에게 가니까 제 모습을 보고도 별로 놀라지도 않아했어요 절망스러운데도 도움을 요청하고
상사가 동료에게 병원에 데려가라 해서 같이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로 향하는데 그때까지 눈길한번 안주더라구요..
그런데 주차장에서 누굴 만난건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거에요 시발롬이..
저는 너무 무섭고 절망스러운데 처웃고 있다니..
그때 툭! 하더니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무슨 잔뼈가 그렇게 많은지 완전히 분리됬어요.
그걸 붙들고 동료에게 울면서 제발!! 제발 병원에좀 빨리가자!! 제발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깨어났네요.
이때 깨어서 시계를보니 네시반 이었고 저는 또 잠에 들었나봐요
세번째 꿈도 꾸면서 깨었는데 첫번째 두번째 꿈이 더 명확히 기억나면서
세번째 꿈은 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꿈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1년에 한번 꿈 꿀까말까 하는 입장에서 세번 연속으로 더러운 꿈을 꾸니까 신경이 곤두서네요
여기라도 글로 쓰면 좀 나을까 싶어서 써봅니다.
첫번째 꿈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빗소리 덕분인지
비오는 밤 운전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저지대 도로에 진입한건지 강에 침수된건지
내리막에서 오르막으로 가는 도로에 침수가 되어있엇고 눈으로 보기에 별로 깊어보이지 않아 들어가기 시작했죠
건너편에 넘어간 차량도 있엇고,
중간즈음 들어갈때 바닥부터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더니 목까지 찰랑찰랑 차오른 상태로 좆됏다 좆됏다 연발하며 어찌어찌
물을 거넜고 그 와중에 차가 걱정되더라구요 ㅎ
물 건너 정차된 차량뒤로 브레이크를 밟아 정차했습니다.
신호 대기중 이었고 그래도 죽지않아서 다행이다 싶엇네요
신호가 풀려 앞 차량이 출발하고 악셀을 밟앗는데 출발은 안하고 시동이 꺼지더니 뒤로 쭉쭉 밀려나 물로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목까지 차고도 코까지 차는데 어쩔줄 몰라 허둥대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이때가 새벽 세시.
두번째 꿈
이번엔 회사 동료와 일을 하던 중 이었어요
상사놈이 1층에 물건을 좀 가져오라 시키더군요 동료와 저는 1층에 내려가 물건을 받았는데 위험물표시? 그런게 붙어있엇고
별 생각없이 들어 옮기는 중 손을 놓친건지 물건에서 튄건지 왼손 팔꿈치에 내용물이 튀었고 겉보기에 문제가 없길래
괜찬다고 말한뒤 물건을 가져다 두고 혹시 몰라 화장실에 가서 팔꿈치를 닦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던 팔꿈치가 뭔가 움푹 파였더라구요 화들짝 놀라 흐르는 물에 씻기시작하는데
팔꿈치 살이 벌어지고 뼈가 튀어나오더니 분리되기 시작하더군요
존나 놀래서 팔을 붙잡고 도움을 요청하러 동료한테 뛰어가는데 그 와중에도 팔이 뚝뚝 떨어지고
상사와 동료에게 가니까 제 모습을 보고도 별로 놀라지도 않아했어요 절망스러운데도 도움을 요청하고
상사가 동료에게 병원에 데려가라 해서 같이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로 향하는데 그때까지 눈길한번 안주더라구요..
그런데 주차장에서 누굴 만난건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거에요 시발롬이..
저는 너무 무섭고 절망스러운데 처웃고 있다니..
그때 툭! 하더니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무슨 잔뼈가 그렇게 많은지 완전히 분리됬어요.
그걸 붙들고 동료에게 울면서 제발!! 제발 병원에좀 빨리가자!! 제발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깨어났네요.
이때 깨어서 시계를보니 네시반 이었고 저는 또 잠에 들었나봐요
세번째 꿈도 꾸면서 깨었는데 첫번째 두번째 꿈이 더 명확히 기억나면서
세번째 꿈은 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