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삶이 겁납니다..
늦은시간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대 편입 준비중인 25살 남자입니다.
저는 게을렀습니다. 이때까지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 당장에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히키코모리처럼 게임만 하고 지냈습니다.
당연히 한심한 짓인거 알고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되는 것도 압니다.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하셨고 아빠 손에 지금까지 길러져오면서 감정이란 것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전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깨달았습니다. 그 애는 공무원 준비를 진짜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하루 12시간이상을 공부하고 공시생은 다 저렇게 열심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없이 비교하게 되더군요. 자기자신이 이렇게 한심할 수가 있을까.
저도 꿈이나 목표를 갈망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하고싶은 것도 없고 옛날부터 목표가 생기질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하고싶어 하는게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삶에 대해 후회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또한 늦지 않은 기회라고 변할 수 있다고 믿고싶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정보통신 전문학사라도 따고 지방대로 관련학과 편입하는게 당장에 제 삶에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실패도 생각하고있습니다.. 현실엔 능력있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제가 정말로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몰라서 앞으로의 삶이 무섭고 겁납니다....
너무 힘듭니다.. 어디가서 터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 남겨봐요
인생 헛살았다고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지만 일어서고싶고 지금이라도 고쳐보고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고민도 보면서 저만 이럴 것 같진 않더라구요.
그 분들은 어떻게 이겨냈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지 궁금했습니다.
편입도 내 길이 아니라고 느낄 것 같고..
대학은 나와야 어디 명함이라도 내밀거나 기사자격증이라도 따서 스펙을 올릴 것 같았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불쌍하고 한심하지만 변하고싶습니다..
더 이상 x신같이 살기 싫더군여..
현실이 너무 힘들었고 위로 조언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지방대 편입 준비중인 25살 남자입니다.
저는 게을렀습니다. 이때까지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 당장에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히키코모리처럼 게임만 하고 지냈습니다.
당연히 한심한 짓인거 알고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되는 것도 압니다.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하셨고 아빠 손에 지금까지 길러져오면서 감정이란 것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전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깨달았습니다. 그 애는 공무원 준비를 진짜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하루 12시간이상을 공부하고 공시생은 다 저렇게 열심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없이 비교하게 되더군요. 자기자신이 이렇게 한심할 수가 있을까.
저도 꿈이나 목표를 갈망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하고싶은 것도 없고 옛날부터 목표가 생기질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하고싶어 하는게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삶에 대해 후회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또한 늦지 않은 기회라고 변할 수 있다고 믿고싶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정보통신 전문학사라도 따고 지방대로 관련학과 편입하는게 당장에 제 삶에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실패도 생각하고있습니다.. 현실엔 능력있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제가 정말로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몰라서 앞으로의 삶이 무섭고 겁납니다....
너무 힘듭니다.. 어디가서 터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 남겨봐요
인생 헛살았다고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지만 일어서고싶고 지금이라도 고쳐보고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고민도 보면서 저만 이럴 것 같진 않더라구요.
그 분들은 어떻게 이겨냈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지 궁금했습니다.
편입도 내 길이 아니라고 느낄 것 같고..
대학은 나와야 어디 명함이라도 내밀거나 기사자격증이라도 따서 스펙을 올릴 것 같았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불쌍하고 한심하지만 변하고싶습니다..
더 이상 x신같이 살기 싫더군여..
현실이 너무 힘들었고 위로 조언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