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말 그대로 운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역 건물에서 완전군장을 한채로 걸어가는 군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왠지 짠했네요.. 이병이라서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짝대기 하나가 눈물을 앞을 가리더군요.. 애들은 표정이 멍한상태 내가 여기 왜 왔을까 하는 표정입니다..ㅋ 그들도 젊지만 요샌 중사도 젊으니 젊은 중사 지시 따라 이동하는 모습이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들에게도 미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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