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의외의 코란도
술자리 나갔다가,
대리 잡기 힘든 (잡아도 두배로 줘야하는) 친구가 술을 퍼마시고 있길래
그냥 제가 안마셨습니다. 저라도 안마셔야 그 친구 집에 보내거든요.
저까지 마시면 뭐 또 방을 잡내 방술을 하내 여자를 부르라는 둥 진상떨거 뻔하거든요.
그렇다고 안볼 수도 없는 사이고.
하여튼 안마시고 친구 차를 제가 운전해서 집에 데려다줬는데요.
그 친구 차가 뷰티풀 코란도란 말이죠.
이게 웬 티볼리 중짜냐며 놀리곤 했었는데, 의외로 주행감각이 좋더라구요.
요즘 차들이 하체 세팅을 단단하게 해서 그게 좀 마음에 안들었는데,
꽤 부드럽고 조용한 것이 생각보다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고보면 쌍용차의 패착이 뭔지 알 수 있죠.
얘네는 차는 잘 만들어놓고, 왜 티볼리 중짜, 티볼리 대짜로 만들어놨는가.
야 이거 차 괜찮은데? 라고 친구한테 말하니까.
가성비가 좋지... 근데 부품값이 드럽지... 라며 투덜대던 친구 말이 떠오르네요.
하여튼 쌍용차의 운명은 이제 어떻게 될지...?!
대리 잡기 힘든 (잡아도 두배로 줘야하는) 친구가 술을 퍼마시고 있길래
그냥 제가 안마셨습니다. 저라도 안마셔야 그 친구 집에 보내거든요.
저까지 마시면 뭐 또 방을 잡내 방술을 하내 여자를 부르라는 둥 진상떨거 뻔하거든요.
그렇다고 안볼 수도 없는 사이고.
하여튼 안마시고 친구 차를 제가 운전해서 집에 데려다줬는데요.
그 친구 차가 뷰티풀 코란도란 말이죠.
이게 웬 티볼리 중짜냐며 놀리곤 했었는데, 의외로 주행감각이 좋더라구요.
요즘 차들이 하체 세팅을 단단하게 해서 그게 좀 마음에 안들었는데,
꽤 부드럽고 조용한 것이 생각보다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고보면 쌍용차의 패착이 뭔지 알 수 있죠.
얘네는 차는 잘 만들어놓고, 왜 티볼리 중짜, 티볼리 대짜로 만들어놨는가.
야 이거 차 괜찮은데? 라고 친구한테 말하니까.
가성비가 좋지... 근데 부품값이 드럽지... 라며 투덜대던 친구 말이 떠오르네요.
하여튼 쌍용차의 운명은 이제 어떻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