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남자친구 사귀고 몇일 안되거나 몇개월 정도는 성욕이 들끊고 하면 너무 좋은데 그 이상 지나게되면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거나 더해지지만 섹스하고 싶은 마음이나 성욕이 사라져요....ㅠㅠ 넣으면 아프기까지 하고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다른남자와 하고싶은 마음 그런거 절대없고 싫고 남친 많이 사랑하는데 제가 문제입니다 왜 이러는거죠 이런 여자분들도 있나요?
제 와이프도 리스인데 저도 리스입니다
결혼 6년차 이지만
집에서도 손잡고 다니거나 어부바하고 잘때도 꼭 안고자요 ㅋㅋ 관계를 안한다고 해서
욕구 불만같은게 없으니 사랑이 식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둘이 잘 만난것 같아요. 한쪽만 그러면 싸우거나 의무적으로 의리로 살게되겠지요
ㅎㅎ아무래도 이곳엔 남자분들이 더 많은것도있고 평소에도 여자분들의 활동은 간혹 인증해주시는분들 외에 그닥 잘 못 본거같네요
작성자분, 저는 남잔데 보통 3개월정도 지나면 초반 만나서 거의 매번했던게 신기할정도로 안하게돼요
물론 이후로도 좋아하는 감정은 그래로지만 딱히 성욕이 없어졌다기보다 초반에 나도모르게 불태웠던걸 계속 유지될순 없는게 대부분의 남자나 여자나 자연스러운거 같고 굳이 뭔가 하지않아도 그냥 편하고 좋은 안정감이랄까요?
이전과 비교해서 하려하면 부담감땜에 더 거부반응이 나타나게 되는거같구요
알아보시면 관련 사례들은 흔하고 해결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겠는데 일단은 아프기까지 하시다는건 심리적인걸수도 있겠지만 신체 변화도 전문의에게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저 29, 여친 25 커플이에요. 4년차 커플이고 매일 껴안고 뽀뽀하고 애정 넘치고 안고 자는데 섹스는 사귄 초부터 한달에 두어번 정도 밖에 안해요. 저야 연애 초기에는 들끓었지만 참아낼 만큼 사랑했고 지금껏 연애 해오다보니 이젠 혼자 풀어내는게 오히려 편하고 좋아졌어요. 저야 시간이 흘러 어찌저찌 해결됐지만 남자친구분과 진지하게 얘기해서 풀어나갈 문제라고 생각해요. 속궁합이 다르면 어찌되든 한쪽이 참고 가야하게 되거든요... 잘 해결보길 바랍니다
저희 커플도 리스입니다ㅋㅋ근데 신기한게 처음에는 뭐랄까 막 아쉽기도 하고 이 사람이 다른 남자가 생긴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점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히려 저는 야동보고 스스로 해결하는게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 문제가지고 헤어지기도 이혼하기도 하는 나름의 큰 문제라 볼 수도 있습니다. 서로간의 진솔한 대화로 타협점을 찾아가는 거 말고는 답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