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인생 리뷰?... 엄청 짧았던 나의 유흥기간 (긴글)
제 나이가 벌써 30대가 되어서 중반을 향해 가고있는데,
살면서 유흥이란걸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흔한 태국마사지 샵 가서 땀땡을 받아본 적도, 심지어 제안을 받아본 적도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ㅋㅋ
그러다가 어느 날, 아는 동생이 그럽디다.
"형 요새는 연애고 뭐고 다 귀찮고 그냥 온기를 느끼고 부비부비를 하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싶어요. 섹스만 하고싶어요 진짜."
코로나 블루가 어쩌면 이런 생각을 만든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 말에 깊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동생과 대화하던 날에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사실 사이가 좋지 않았고 점점 식어가던 중이었죠.
그래서 몸의 대화도 당연히 엄청나게 줄어들기도 하고..
사실 여자친구가 살도 찌고 관리도 안하고 그래서 더 마음이 빨리 식은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살이 빠져가는데... ㅠㅠ
결국 여자친구를 정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던 중, 그때 그 동생녀석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마침 아씨 포럼게시판에 누가 유흥 관련 정보는 어디서 찾아보냐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관리자 분께서 유흥 관련 게시물에 대해 지금 조금 자비로우신 편이라 저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나 문제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_ㅠ...
그렇게 찾아 보게된 신세계... 맨날 주변 친구 녀석들 중에 회사원들은
대리급 달면 접대하러 다니느라 자기 집 처럼 드나든다는데
룸싸롱 풀싸롱 텐프로 쩜오 .. 그러다가 가끔 혼자 쉬는 날에는 휴게텔도 가고, 마사지도 받고 그렇게 지낸답니다.
나는 뭐 누굴 접대할 일은 없는 인생이기에, 마사지샵과 휴게텔이라는 곳을 가볼까 물색을 해보았습니다.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용어와 화류계 문화... 뭔가 눈탱이를 맞을까봐 두려워서 공부한거같아요. ㅋㅋㅋㅋ
뭐 좋은거라고 공부했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고 보니 ㅋㅋㅋㅋㅋ
그렇게 찾아본 결과, 맨 먼저 내 홈그라운드에서 시작해보자 결론이 나서
출장 마사지를 불러봅니다.
정말 깡다구 좋게, 리뷰나 그 어떠한 프로필 정보 없이 그냥 불렀습니다.
스웨디시 90분 코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장님이 아로마 90분으로 저를 예약을 받으셨더군요..
어쩐지 결제할때 만원이 싸다 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만나게 된 태국 25살 여자..
관련 썰은 제가 이미 포럼에 한번 써놔서 링크 남겨봅니다. ㅋㅋ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402552)
그렇게 한번 눈을 뜨니, 세상이 달리보이더군요.
인스타에 보이는 일명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부터, 진짜 본격 인플루언서, 셀럽 이라고 칭해지는 사람들의 진짜 직업이 뭘까?
이런 것도 갑자기 보이고, 누구는 스폰 받는구나/누구는 공사쳤구나/누구는 그러다 실수로 애가 생겨서 결혼했구나 이런 종류도 다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튼 각설하고,
그러다 어제, 저녁 출근 날이어서 출근하기 전, 빠르게 직장 근처의 스웨디시 마사지샵을 찾습니다.
대충 후기를 보아하니 잘 꼬드기면 서비스 받을수있다는 정보를 입수.
슬쩍 현금 3만원을 뽑아 2만원 1만원으로 나눠서 다른 주머니에 넣습니다.
이유는, 손으로 마무리를 1만원으로 입과 손으로 하는걸 2만원으로 쇼부를 보려고 했던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한국말을 잘하든, 영어를 잘하든 소통이 될만한 분으로 부탁드리니 영어 잘하는 친구라면서 바로 제 앞에서 마사지사를 바꿔줬습니다.
그 전 마사지사도 괜찮았고 바뀐 분도 괜찮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소통이 잘되는게 더 중요하고 좋으니까요
전 사실 상대랑 정신적인 교감이 없으면 섹스를 못합니다.
발기가 안되요. 아예 섹시한 생각이 잘 안듭니다.
물론 제 앞에 몸매가 미친 여자가 절 꼬시려 들면 그건 반응하겠지만,
다시한번 설명하자면 ' 원나잇을 못하는 남자'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제가 짧은 생각을 했다고 앞서 말씀드렸잖습니까?
이 마사지사랑 대화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고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생각이 들었을떄
"당신의 리스트와 숫자를 알고싶다" 넌지시 던져봤습니다.
처음엔 뭔말이냐고 하길래
"서비스 리스트 말이에요" 라고 하니 바로 알아 듣는 그녀.
슬쩍 고민하더니, 손으로 3만원을 얘기합니다.
딜을 시도해봤지만 3만원이 아니면 그냥 안한다고 합니다.
초강수를 두네요...
그나저나 이런 얘기를 하고있는 와중에 스웨디시 마사지 코스가 시작됩니다.
제가 스웨디시 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정말이지 오지고 지리고...
이런 좋은게 있을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만족감 자체가 엄청났어요.. 마사지 하나에...
그래서 이미 기분이 저는 좋을대로 좋아져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딜을 하려는 생각조차 사라졌고
서혜부 마사지가 시작되었을땐 제 주니어는 화가 참 많이 나있었죠...
와 여튼 기가막힌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 서비스 이런건 못받았지만 샤워하면서 혼자 자기위로해보며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오늘,
아무래도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휴게텔에 도전했습니다.
미리 낮 3~4시 쯤 문자를 넣어봅니다.
'초객인증 어떻게 되나요?'
휴게텔이나 오피를 이용한 사람들은 번호가 돌아다닙니다.
저장 안한다고 다들 거짓말을 하는거 뿐이죠... 데이터베이스에 다 남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소 이용하신 적이 있으면 이 사람은 경찰이 아니구나 하고 신원이 확인된 상태로 남는거죠.
다른 업소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는지 아닌지도 공유합니다.
다행히 이 휴게텔은 초객 인증이 조금 쉬운 편이었습니다.
바로 인증하고 나니 본격적인 얘기를 하십니다.
노콘질사는 얼마고 하실거냐, 매니저는 누굴 고르실거냐, 또 다른 원하는 옵션 있으시냐 등등...
입맛대로 베스킨 라빈스 마냥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7시 20분, 시간에 맞춰 도착하려고 일찍 나섰는데도 불구하고 버스가 지연되어서 지각을...
중간에 택시로 갈아타고 결국 7시 35분에 도착합니다.
그렇게 어느 건물 어느 호실 앞에 서서 도착했다 문자를 합니다.
이윽고 인터폰으로 먼저 스캐닝을 당합니다.
그러고 열리는 문, 매니저가 상냥하게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빠~ 기다렸어요'
실사프로필 에서 봤던 인상과는 너무 다르게 생겼습니다...
못생긴건 아닌데, 뭔가 제가 상상을 너무 다르게 했나봅니다.
막상 집에 와서 다시 보니 사진에 그 실물이 보이긴 합니다 ㅋㅋㅋ
순간 당황해서 실장님에게 문자를 남깁니다.
"생각했던거랑은 너무 다르게 생겼네요 ㅠ 하지만 괜찮습니다. 다음에 잘 챙겨주세요!"
뭔 말같지않은 여유를 부렸는지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저를 상담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피드백을 남겨봤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코스...
40분짜리 원샷 코스입니다.
샤워를 집에서 하고 나왔기에, 첫 시작 코스인 샤워를 마지막으로 옮길수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합니다.
대신 손 세수, 중요부위 물샤워 정도만 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씻고 나오니 그녀가 알몸으로 반깁니다.
분명 전 옵션에 스타킹을 넣었는데.. 스타킹이 없네요...? ㅋㅋㅋㅋ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문신이 되게 많습니다.
한국와서 문신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아요.
등판에 있는데 뭔가 후배를 위할때 이국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아니면 내가 마피아 보스가 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할까..
그런 보스들은 이런 문신 가득한 짙은 섹시한 여자랑 왠지 하룻밤을 날거 같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__)
하지만 그녀는 아담한 체구를 가졌기에 뭔가 어린 고스족 미녀와 하룻밤을 보내는 기분이었습니다.
빠삐롱 무릎 스타킹이 어울릴거같은 그런 친구였어요. 말광량이? ㅋㅋ
하지만 그녀, 엉덩이 운동만을 한다고 말하네요...
저에게 여자 신체부위중 어디가 최고냐고 물어본다면 엉덩이가 포인트라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이윽고 시작된 코스에서 먼저 손과 입으로 온 몸을 애무합니다.
저는 사실 몸에서 성감대 같다고 추측되는게 겨드랑이와 서혜부, 그리고 전립선이 지나가는 사타구니 정도 입니다.
이상하게 항문은 자극 받으면 발기가 풀리고 뭔가 무장해제 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무기력해지는 느낌?
여튼 그녀가 너무 상체로만 공략하길래 나는 여기가 별로다. 다른데를 부탁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니
생긋 웃으면서 서혜부로 향합니다.
슬쩍 오일을 손에 짜더니, 손과 입으로 부드럽게 소중하게 다뤄줍니다.
와 뭔가 따뜻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분을 지나, 본게임에 들어서는데
여성 상위로 시작하는 그녀, 집어넣더니 한참을 무게를 줍니다
깊게 들어가라고 그러는건지 뭔지.. 근데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그녀와 엄청 가까워진 상태 같은 느낌?...
저는 사실 발기도 안될줄 알았는데 혹시 몰라서 실데나필 하나 먹고 갔더니 잘 서더라구요.
완전 딱딱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할 정도로요.
정신적으로 혹시나 교감이 안되서 발기가 안될까봐 혹시나 먹고 갔어요.
잘 먹고 간거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실제로 이런 느낌의 삽입을 거쳐, 그렇게 쿵덕쿵덕 리듬을 타기 시작합니다.
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그리고 후배를 위하면서 실컷 사정감을 끌어올린 뒤에
마지막 피니시 자세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푸닝 자세 (레슬링 파테르 같이 둘이 겹쳐서 뒤로 박는거)인데
그렇게 다리를 제가 슬쩍 펴주니까 완전히 뭔가 당하는 여자 처럼 자세를 취해주더군요...
순간 약간 강간하는 기분이 이런걸까 상상이 되더라구요... 므흣.. 하지만 강간은 절대 해선 안될 행동이라 정신 똑바로 차렸습니다.
제가 사실 스팽커 기질이 다분해서 엉덩이에 손이 저도 모르게 가더라구요.
아프다고 그녀가 그래서 손을 가만히 두자, 아무 생각하지 말자 저를 통제하고있었더니 강간에 대한 뭔가 판타지가 잠깐 생겼었나봅니다 ㅠ_ㅠ
여튼 스푸닝 자세로 결국 마무리를 했는데, 간만에 달려서 그런지 너무 숨이 차더라구요
헉헉 거리며 그녀의 등 위에 제가 엎어져서 몸을 기댔는데
그녀, 제 머리에 본인 머리를 갖다 대면서 부비부비, 그러면서 싱긋 웃으면서 괜찮아요? 물어봐줍니다.
순간 심쿵했어요. 진짜 뭔가 애인같은 느낌?.. 날 엄청 위해주고 인정해주는 여자의 사랑을 받는 기분?...
마음이 되게 순간 따뜻해져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오히려 이 후에 현타가 쎄게 오면 어떡하지 고민도 많았는데
그녀의 그 행동으로 모든게 싹 잊혀졌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을 해본거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오히려 역으로 이걸 한번 해보니까, 앞으로 할 필요가 없겠다 싶고
늦바람 나중에 안들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싱글일땐 가끔 즐길수도 있어요. 혼자서 몸이 고달파서 한번쯤 그럴수도있다 생각해요.
하지만 커플일땐 절대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하고, 나름 보수적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면도 있어요.
커플이 된다면, 그냥 내 사람, 내사랑이랑만 잘래요 이젠.
확실해져서 오히려 시야가 굉장히 깨끗해졌습니다.
한동안 유흥쪽에 관심이 엄청나져서 하루 왠 종일 정보만 찾아보고 미쳐있었는데
오늘 비로소 모든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오히려 다신 안 찾게 마음을 정리할수도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나중에 정말 돈 많이 벌었을때 텐프로 한번만 딱 겪어보고 유흥은 끊을랍니다 ㅎㅎ
노래방, 토킹바와 같은 느낌으로 텐프로 경험 딱 한번만 해보고 싶네요.
다소 야하지도 재밌지도 않은 제 짧은 2주일 간의 유흥기였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면 제가 아는선에서는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 업소 정보라던가 이름이라던가 이런건 답변 안드려요!
*** 쪽지도 답 안할겁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자 포럼에 아주 좋은 글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차분히 읽어보세요! 세상 진리가 다 담겨있습니다!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423505
살면서 유흥이란걸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흔한 태국마사지 샵 가서 땀땡을 받아본 적도, 심지어 제안을 받아본 적도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ㅋㅋ
그러다가 어느 날, 아는 동생이 그럽디다.
"형 요새는 연애고 뭐고 다 귀찮고 그냥 온기를 느끼고 부비부비를 하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싶어요. 섹스만 하고싶어요 진짜."
코로나 블루가 어쩌면 이런 생각을 만든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 말에 깊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동생과 대화하던 날에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사실 사이가 좋지 않았고 점점 식어가던 중이었죠.
그래서 몸의 대화도 당연히 엄청나게 줄어들기도 하고..
사실 여자친구가 살도 찌고 관리도 안하고 그래서 더 마음이 빨리 식은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살이 빠져가는데... ㅠㅠ
결국 여자친구를 정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던 중, 그때 그 동생녀석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마침 아씨 포럼게시판에 누가 유흥 관련 정보는 어디서 찾아보냐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관리자 분께서 유흥 관련 게시물에 대해 지금 조금 자비로우신 편이라 저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나 문제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_ㅠ...
그렇게 찾아 보게된 신세계... 맨날 주변 친구 녀석들 중에 회사원들은
대리급 달면 접대하러 다니느라 자기 집 처럼 드나든다는데
룸싸롱 풀싸롱 텐프로 쩜오 .. 그러다가 가끔 혼자 쉬는 날에는 휴게텔도 가고, 마사지도 받고 그렇게 지낸답니다.
나는 뭐 누굴 접대할 일은 없는 인생이기에, 마사지샵과 휴게텔이라는 곳을 가볼까 물색을 해보았습니다.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용어와 화류계 문화... 뭔가 눈탱이를 맞을까봐 두려워서 공부한거같아요. ㅋㅋㅋㅋ
뭐 좋은거라고 공부했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고 보니 ㅋㅋㅋㅋㅋ
그렇게 찾아본 결과, 맨 먼저 내 홈그라운드에서 시작해보자 결론이 나서
출장 마사지를 불러봅니다.
정말 깡다구 좋게, 리뷰나 그 어떠한 프로필 정보 없이 그냥 불렀습니다.
스웨디시 90분 코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장님이 아로마 90분으로 저를 예약을 받으셨더군요..
어쩐지 결제할때 만원이 싸다 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만나게 된 태국 25살 여자..
관련 썰은 제가 이미 포럼에 한번 써놔서 링크 남겨봅니다. ㅋㅋ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402552)
그렇게 한번 눈을 뜨니, 세상이 달리보이더군요.
인스타에 보이는 일명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부터, 진짜 본격 인플루언서, 셀럽 이라고 칭해지는 사람들의 진짜 직업이 뭘까?
이런 것도 갑자기 보이고, 누구는 스폰 받는구나/누구는 공사쳤구나/누구는 그러다 실수로 애가 생겨서 결혼했구나 이런 종류도 다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튼 각설하고,
그러다 어제, 저녁 출근 날이어서 출근하기 전, 빠르게 직장 근처의 스웨디시 마사지샵을 찾습니다.
대충 후기를 보아하니 잘 꼬드기면 서비스 받을수있다는 정보를 입수.
슬쩍 현금 3만원을 뽑아 2만원 1만원으로 나눠서 다른 주머니에 넣습니다.
이유는, 손으로 마무리를 1만원으로 입과 손으로 하는걸 2만원으로 쇼부를 보려고 했던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한국말을 잘하든, 영어를 잘하든 소통이 될만한 분으로 부탁드리니 영어 잘하는 친구라면서 바로 제 앞에서 마사지사를 바꿔줬습니다.
그 전 마사지사도 괜찮았고 바뀐 분도 괜찮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소통이 잘되는게 더 중요하고 좋으니까요
전 사실 상대랑 정신적인 교감이 없으면 섹스를 못합니다.
발기가 안되요. 아예 섹시한 생각이 잘 안듭니다.
물론 제 앞에 몸매가 미친 여자가 절 꼬시려 들면 그건 반응하겠지만,
다시한번 설명하자면 ' 원나잇을 못하는 남자'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제가 짧은 생각을 했다고 앞서 말씀드렸잖습니까?
이 마사지사랑 대화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고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생각이 들었을떄
"당신의 리스트와 숫자를 알고싶다" 넌지시 던져봤습니다.
처음엔 뭔말이냐고 하길래
"서비스 리스트 말이에요" 라고 하니 바로 알아 듣는 그녀.
슬쩍 고민하더니, 손으로 3만원을 얘기합니다.
딜을 시도해봤지만 3만원이 아니면 그냥 안한다고 합니다.
초강수를 두네요...
그나저나 이런 얘기를 하고있는 와중에 스웨디시 마사지 코스가 시작됩니다.
제가 스웨디시 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정말이지 오지고 지리고...
이런 좋은게 있을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만족감 자체가 엄청났어요.. 마사지 하나에...
그래서 이미 기분이 저는 좋을대로 좋아져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딜을 하려는 생각조차 사라졌고
서혜부 마사지가 시작되었을땐 제 주니어는 화가 참 많이 나있었죠...
와 여튼 기가막힌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 서비스 이런건 못받았지만 샤워하면서 혼자 자기위로해보며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오늘,
아무래도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휴게텔에 도전했습니다.
미리 낮 3~4시 쯤 문자를 넣어봅니다.
'초객인증 어떻게 되나요?'
휴게텔이나 오피를 이용한 사람들은 번호가 돌아다닙니다.
저장 안한다고 다들 거짓말을 하는거 뿐이죠... 데이터베이스에 다 남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소 이용하신 적이 있으면 이 사람은 경찰이 아니구나 하고 신원이 확인된 상태로 남는거죠.
다른 업소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는지 아닌지도 공유합니다.
다행히 이 휴게텔은 초객 인증이 조금 쉬운 편이었습니다.
바로 인증하고 나니 본격적인 얘기를 하십니다.
노콘질사는 얼마고 하실거냐, 매니저는 누굴 고르실거냐, 또 다른 원하는 옵션 있으시냐 등등...
입맛대로 베스킨 라빈스 마냥 골라서 예약을 했습니다.
7시 20분, 시간에 맞춰 도착하려고 일찍 나섰는데도 불구하고 버스가 지연되어서 지각을...
중간에 택시로 갈아타고 결국 7시 35분에 도착합니다.
그렇게 어느 건물 어느 호실 앞에 서서 도착했다 문자를 합니다.
이윽고 인터폰으로 먼저 스캐닝을 당합니다.
그러고 열리는 문, 매니저가 상냥하게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빠~ 기다렸어요'
실사프로필 에서 봤던 인상과는 너무 다르게 생겼습니다...
못생긴건 아닌데, 뭔가 제가 상상을 너무 다르게 했나봅니다.
막상 집에 와서 다시 보니 사진에 그 실물이 보이긴 합니다 ㅋㅋㅋ
순간 당황해서 실장님에게 문자를 남깁니다.
"생각했던거랑은 너무 다르게 생겼네요 ㅠ 하지만 괜찮습니다. 다음에 잘 챙겨주세요!"
뭔 말같지않은 여유를 부렸는지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저를 상담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피드백을 남겨봤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코스...
40분짜리 원샷 코스입니다.
샤워를 집에서 하고 나왔기에, 첫 시작 코스인 샤워를 마지막으로 옮길수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합니다.
대신 손 세수, 중요부위 물샤워 정도만 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씻고 나오니 그녀가 알몸으로 반깁니다.
분명 전 옵션에 스타킹을 넣었는데.. 스타킹이 없네요...? ㅋㅋㅋㅋ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문신이 되게 많습니다.
한국와서 문신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아요.
등판에 있는데 뭔가 후배를 위할때 이국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아니면 내가 마피아 보스가 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할까..
그런 보스들은 이런 문신 가득한 짙은 섹시한 여자랑 왠지 하룻밤을 날거 같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__)
하지만 그녀는 아담한 체구를 가졌기에 뭔가 어린 고스족 미녀와 하룻밤을 보내는 기분이었습니다.
빠삐롱 무릎 스타킹이 어울릴거같은 그런 친구였어요. 말광량이? ㅋㅋ
하지만 그녀, 엉덩이 운동만을 한다고 말하네요...
저에게 여자 신체부위중 어디가 최고냐고 물어본다면 엉덩이가 포인트라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이윽고 시작된 코스에서 먼저 손과 입으로 온 몸을 애무합니다.
저는 사실 몸에서 성감대 같다고 추측되는게 겨드랑이와 서혜부, 그리고 전립선이 지나가는 사타구니 정도 입니다.
이상하게 항문은 자극 받으면 발기가 풀리고 뭔가 무장해제 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무기력해지는 느낌?
여튼 그녀가 너무 상체로만 공략하길래 나는 여기가 별로다. 다른데를 부탁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니
생긋 웃으면서 서혜부로 향합니다.
슬쩍 오일을 손에 짜더니, 손과 입으로 부드럽게 소중하게 다뤄줍니다.
와 뭔가 따뜻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분을 지나, 본게임에 들어서는데
여성 상위로 시작하는 그녀, 집어넣더니 한참을 무게를 줍니다
깊게 들어가라고 그러는건지 뭔지.. 근데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그녀와 엄청 가까워진 상태 같은 느낌?...
저는 사실 발기도 안될줄 알았는데 혹시 몰라서 실데나필 하나 먹고 갔더니 잘 서더라구요.
완전 딱딱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할 정도로요.
정신적으로 혹시나 교감이 안되서 발기가 안될까봐 혹시나 먹고 갔어요.
잘 먹고 간거같아요 결론적으로는.
실제로 이런 느낌의 삽입을 거쳐, 그렇게 쿵덕쿵덕 리듬을 타기 시작합니다.
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그리고 후배를 위하면서 실컷 사정감을 끌어올린 뒤에
마지막 피니시 자세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푸닝 자세 (레슬링 파테르 같이 둘이 겹쳐서 뒤로 박는거)인데
그렇게 다리를 제가 슬쩍 펴주니까 완전히 뭔가 당하는 여자 처럼 자세를 취해주더군요...
순간 약간 강간하는 기분이 이런걸까 상상이 되더라구요... 므흣.. 하지만 강간은 절대 해선 안될 행동이라 정신 똑바로 차렸습니다.
제가 사실 스팽커 기질이 다분해서 엉덩이에 손이 저도 모르게 가더라구요.
아프다고 그녀가 그래서 손을 가만히 두자, 아무 생각하지 말자 저를 통제하고있었더니 강간에 대한 뭔가 판타지가 잠깐 생겼었나봅니다 ㅠ_ㅠ
여튼 스푸닝 자세로 결국 마무리를 했는데, 간만에 달려서 그런지 너무 숨이 차더라구요
헉헉 거리며 그녀의 등 위에 제가 엎어져서 몸을 기댔는데
그녀, 제 머리에 본인 머리를 갖다 대면서 부비부비, 그러면서 싱긋 웃으면서 괜찮아요? 물어봐줍니다.
순간 심쿵했어요. 진짜 뭔가 애인같은 느낌?.. 날 엄청 위해주고 인정해주는 여자의 사랑을 받는 기분?...
마음이 되게 순간 따뜻해져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오히려 이 후에 현타가 쎄게 오면 어떡하지 고민도 많았는데
그녀의 그 행동으로 모든게 싹 잊혀졌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을 해본거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오히려 역으로 이걸 한번 해보니까, 앞으로 할 필요가 없겠다 싶고
늦바람 나중에 안들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싱글일땐 가끔 즐길수도 있어요. 혼자서 몸이 고달파서 한번쯤 그럴수도있다 생각해요.
하지만 커플일땐 절대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하고, 나름 보수적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면도 있어요.
커플이 된다면, 그냥 내 사람, 내사랑이랑만 잘래요 이젠.
확실해져서 오히려 시야가 굉장히 깨끗해졌습니다.
한동안 유흥쪽에 관심이 엄청나져서 하루 왠 종일 정보만 찾아보고 미쳐있었는데
오늘 비로소 모든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오히려 다신 안 찾게 마음을 정리할수도있는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나중에 정말 돈 많이 벌었을때 텐프로 한번만 딱 겪어보고 유흥은 끊을랍니다 ㅎㅎ
노래방, 토킹바와 같은 느낌으로 텐프로 경험 딱 한번만 해보고 싶네요.
다소 야하지도 재밌지도 않은 제 짧은 2주일 간의 유흥기였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면 제가 아는선에서는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 업소 정보라던가 이름이라던가 이런건 답변 안드려요!
*** 쪽지도 답 안할겁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자 포럼에 아주 좋은 글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차분히 읽어보세요! 세상 진리가 다 담겨있습니다!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423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