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누구나 그런 때가 있는거 같아요...
남에겐 별거 아닌 일일지 몰라도 나에겐 엄청 크게 다가오고...
모든걸 다 포기하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는 싶지만...
한가닥 이성이 내일을 생각하라고만 하니.....
김종다님은 지금이 또 그때가 찾아오셨군요...
세상사 정답도 없고 모범이 되는 삶도 없는것 같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도 없으니 나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도 없겠죠...
물론 비슷하기는 하겠지만요......
저같이 쌩판 모르는 사람의 무슨 말이 위로가 되고 답이 되겠습니까.....
이럴때는 가족과 친구의 얼굴보고 목소리 듣고..
마음에 위안을 얻는게 그나마 나을것 입니다...
오죽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리셨는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시간과 대화를 함께 하시길...
없으면 또 글 올리세요...
다들 이렇게나마 댓글로 왔가갔다 이야기 하죠 머...ㅎㅎㅎㅎㅎ..
저도 미국에서 4년째 일하면서 공부하는데 힘들더라구요 유학생활요 하지만 선택은 자신이 했기에 책임도 자신이 감당해야죠 하지만 한국이 가고싶으면 가시면 되구요 그냥 사람 사는거 똑같다고 생각하시면서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저도 늦은 나이에 유학생활하면서 20대랑 경쟁하면서 참웃긴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그경쟁에 이겨내서 잘지내고 있지만 내가 원하던 그런 곳이 아니기에 저는 한국을 내년에 갈생각 입니다. 해외 생활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모쪼록 힘내시고 자신감 가지시길 바랍ㄴ다. 잠깬지가 얼마 안돼서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힘내세여 화이팅.
사는 거 자체가 쉽기만 하겠어요.
한국에 있을 땐 떠나고 싶은 곳이 한국이고
외국에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곳이 또 한국아닐까 싶네요.
저도 외국생활을 하고 있지만 비교적 늦게 나온 편에 속해서 더욱 어려움이 많더군요.
하지만 좋게 생각하면 이게 다 기회다 생각하고 즐겁게 생활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양한 인종이나 민족을 접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문화나 풍습같은 것도 느끼고..
우리나라 사람과도 비교도 안 되게 또라이같은 인간도 있지만 인종과 국적은 달라도
착한 사람 역시 어디에나 있더라구요 ^^
부디 힘내시고 정 답답하고 힘들 땐 훌쩍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시는 걸 권해봅니다 .
마음만 먹으면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생활할 때보다는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