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방공무원 시험 치고 왔습니다..
29살.. 시험 2트인데 시험장 나오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시험이 많이 어려워서 잘 못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시험 봤을 때는 결과에 상관없이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미련없이 아 그래 시원섭섭하게 시험장을 나왔고 결과는 탈락이었지만 그래도 살면서 공부를 처음 해보는데 가능성 비슷한걸 느꼈기에 실패를 경험삼아 그래 다음에는 해낼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년의 학습태도와는 정말 다른 모습의 저에게 의심과 불안이 계속 쌓여만 있는 상태로 시험을 쳤었는데 시험장을 나오면서 고개가 저절로 저어지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혼자 하... 1년 더 해야하구나 하는 체념이었던것 같습니다..
16시에 가답안이 나오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채점을 해봤는데..
작년보다 20점이나 떨어진 점수였습니다 1년 더 공부했는데 20점이 떨어졌다니.... 문제가 어렵긴 했었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기에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더라고요
그러고서 커뮤니티나 합격점수 분석 이런거 저런거 살펴보니 230점이면 1배수 합격점수랑 1문제밖에 차이가 안나는 점수 였더라고요.....
오잉?? 하면서 몇번이고 다시 확인했는데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과정이 떳떳하지 못했다(성실히 공부하지않음)라는 생각때문인지 마음이 무겁네요...
이것도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실기시험을 준비해야할텐데.. 복잡합니다..
재미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속마음을 풀어놓을 곳이 아씨형님들 계신곳 밖에 없네요
작년에 시험 봤을 때는 결과에 상관없이 정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미련없이 아 그래 시원섭섭하게 시험장을 나왔고 결과는 탈락이었지만 그래도 살면서 공부를 처음 해보는데 가능성 비슷한걸 느꼈기에 실패를 경험삼아 그래 다음에는 해낼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년의 학습태도와는 정말 다른 모습의 저에게 의심과 불안이 계속 쌓여만 있는 상태로 시험을 쳤었는데 시험장을 나오면서 고개가 저절로 저어지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혼자 하... 1년 더 해야하구나 하는 체념이었던것 같습니다..
16시에 가답안이 나오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채점을 해봤는데..
작년보다 20점이나 떨어진 점수였습니다 1년 더 공부했는데 20점이 떨어졌다니.... 문제가 어렵긴 했었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기에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많이 무거워지더라고요
그러고서 커뮤니티나 합격점수 분석 이런거 저런거 살펴보니 230점이면 1배수 합격점수랑 1문제밖에 차이가 안나는 점수 였더라고요.....
오잉?? 하면서 몇번이고 다시 확인했는데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과정이 떳떳하지 못했다(성실히 공부하지않음)라는 생각때문인지 마음이 무겁네요...
이것도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실기시험을 준비해야할텐데.. 복잡합니다..
재미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속마음을 풀어놓을 곳이 아씨형님들 계신곳 밖에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