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
안녕하세요.
작년에 아내와의 트러블로 고민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직도 많이 싸우기는 하지만 덕분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울이 될까 싶어 눈팅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그때 달아주신 댓글들 아내와 함께 읽어보고 몇 개월 동안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전에도 대화를 많이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다 내려놓고 대화를 해보니 서로에 대해 너무 모르더라구요.
육아로 사는게 힘들어지고 내 삶은 없어지고 나는 계속 노력하는 것 같은데 상대는 편하게 지내는 것 같고 등등등 이런 이유들로 서로에게 불만이 많아 지더군요. 단순하게 얘기하면 나는 이렇게 힘든데 아내는 남편은 살만한것 같아 보이니 열받는거죠.
저희 관계 개선의 시작은 장모님 이었습니다. 어느 날 장모님이 전화하셔서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뭔가 심경의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뭐라 설명을 할수는 없지만 그렇네요.
그 뒤로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대화도 많이 했습니다. 아직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건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야한다는 겁니다. 싸워서 화나고 나만 힘든 것 같고 그렇다 하더라도 화해를 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듣는게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부부 사이기 때문에 더욱 예의와 포장이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홧김에 얘기하거나 흥분해서 말하면 좋은 말이어도 절대 받아들일수 없어요. 예쁘게 말하면 적어도 듣는 척이라도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힘든 만큼 아내의 남편의 힘든 점을 먼저 물어봐 주세요. 결혼은 육아는 엄청난 고난의 연속입니다. 내가 힘들면 아내도 남편도 그만큼 힘듭니다. 절대 나만 힘들지 않아요. 먼저 묻고 보듬어 주세요.
쓰다보니 뻔한 말들의 연속이네요. 하지만 원래 뻔하고 당연한게 어려운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아내도 아이가 생기고 2년 가까이 지옥같은 생활을 할 때는 당연한게 안되더라구요.
비슷한 상황에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거나 도우이 되면 좋겠습니다.
모든 엄마 아빠 남편 아내 회이팅입니다.
아! 저 같은 경우는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도 커서 다니던 회사에서 이직 후에 업무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든 영향도 있습니다.
작년에 아내와의 트러블로 고민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직도 많이 싸우기는 하지만 덕분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울이 될까 싶어 눈팅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그때 달아주신 댓글들 아내와 함께 읽어보고 몇 개월 동안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전에도 대화를 많이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다 내려놓고 대화를 해보니 서로에 대해 너무 모르더라구요.
육아로 사는게 힘들어지고 내 삶은 없어지고 나는 계속 노력하는 것 같은데 상대는 편하게 지내는 것 같고 등등등 이런 이유들로 서로에게 불만이 많아 지더군요. 단순하게 얘기하면 나는 이렇게 힘든데 아내는 남편은 살만한것 같아 보이니 열받는거죠.
저희 관계 개선의 시작은 장모님 이었습니다. 어느 날 장모님이 전화하셔서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뭔가 심경의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뭐라 설명을 할수는 없지만 그렇네요.
그 뒤로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대화도 많이 했습니다. 아직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건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야한다는 겁니다. 싸워서 화나고 나만 힘든 것 같고 그렇다 하더라도 화해를 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듣는게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부부 사이기 때문에 더욱 예의와 포장이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홧김에 얘기하거나 흥분해서 말하면 좋은 말이어도 절대 받아들일수 없어요. 예쁘게 말하면 적어도 듣는 척이라도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힘든 만큼 아내의 남편의 힘든 점을 먼저 물어봐 주세요. 결혼은 육아는 엄청난 고난의 연속입니다. 내가 힘들면 아내도 남편도 그만큼 힘듭니다. 절대 나만 힘들지 않아요. 먼저 묻고 보듬어 주세요.
쓰다보니 뻔한 말들의 연속이네요. 하지만 원래 뻔하고 당연한게 어려운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아내도 아이가 생기고 2년 가까이 지옥같은 생활을 할 때는 당연한게 안되더라구요.
비슷한 상황에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거나 도우이 되면 좋겠습니다.
모든 엄마 아빠 남편 아내 회이팅입니다.
아! 저 같은 경우는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도 커서 다니던 회사에서 이직 후에 업무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든 영향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