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관계 후 기억
제목 그대로입니다. 술먹고 과후배랑 잤습니다. 술자리 내내 제 손을 잡으면서 놔주질 않더군요.. 복학생이다 보니 저보다 3살 어린 후배를 처음 봤고 얼굴도 나름 반반해서 관계를 잘 이어나가야겠다 생각했는데 그 친구가 자기 자취방에서 자고 가라고 해서 집에 들어가고 일이 터졌습니다. 문제는 담에 만났더니 술자리 기억이 아예 안난다고 자기가 집에 어떻게 들어간지도 모르겠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솔직히 아직도 못 믿겠습니다. 거의 2시간을 재밌게 보냈는데 이런 말을 하니 존심도 상하고 할말이 없더군요. 솔직히 잘해보고 싶던 마음 다 사라지고 정이 떨어졌습니다. 술먹고 관계해도 기억이 안날수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