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동물은 참 힘드네요
여자친구랑 저랑 같이 놀고 나면 거의 항상 제 자취방에 들어왔다가 밤에 집에 들어가곤 합니다.
만나서 같이 놀 땐 제가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이나 너의 어느어느 부분이 좋다, 이렇게 저렇게 행동하는 너가 좋다, 너랑 이러이러한 시간을 가져서 좋다
이런 애정표현도 자주 해줄 뿐만 아니라 스킨쉽도 좀 심할 정도로 자주 해주고, 연하 여자친구라 보듬어주고 감싸주고 챙겨줍니다.
이것저것 해보자, 어디 가자, 리드할 때도 있지만 물론 먹고 싶은거 없냐, 뭐하고 싶냐 등 여자친구의 의견도 항상 물어봐주고 맞춰줍니다.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는 말을 되게 자주 하는 편이고, 여자친구도 같이 있을 땐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컷 놀고나서 밤에 자기 집으로 갈 때, 버스탈 때 같이 안가줬다고, 택시잡을 때 옆에 같이 안있어줬다고 그게 그렇게 서운하다네요.
여자친구 말로는 본인은 만날 때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만나고 있지 않을 때도 남자친구와 항상 함께있는 느낌을 받고싶다고 하는데,
제가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어떻게 여자친구를 밤중에 혼자 보낼 수 있냐고 그러네요..
만날 땐 좋지만, 만나고 나면 끝. 택시나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은 혼자가 된 거 같다는 느낌이라고 말하네요.
항상 혼자 보낸 건 아니고, 제가 좀 지치거나 피곤하면 앞까지 데려다주지 않고 자취방에서 인사하고 할때도 있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잘못한건가요?
나 몰라라 한 것도 아니고, 택시 탔냐 버스 탔냐 물어보고, 잘 가고있냐 물어봐주고,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항상 연락은 지켜주는데,
같이 안갔다고 해서 혼자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는게 정말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저런 감정을 느낀 후로는 같이 있을 때도 점점 좋은 감정이 옅어지고 있다고 하고, 저도 그걸 느껴서 얘기를 좀 했더니
저보고 여자를 모른다고 그러네요. 자기도 자기 감정을 모르겠고 구체적으로 서운한 부분을 얘기해달라고 해도 말해주지않고, '몰라'로 일관하네요.
떼쓰는거 받아주고 이거조금 저거조금 먹고 남기는거 배터지도록 다먹어주고 심심하다하면 하던거 멈추고 영통해서 놀아주고 원하는 거 가고싶은 곳 맞춰주고
제가 말하고 있는데 다 잘라먹고 자기 얘기하고 마음대로 굴어도 불만하나 없이 다 받아주는데, 이런 사소한 배려 그리고 위에서 말한 애정표현들이 충분한 사랑의 증거 아닌가요??
도대체 뭘 더 확신을 줘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연애 횟수가 그렇게 많은 건 아니지만, 할 때마다 느끼는 건 여자들 그 특유의 감성적인 부분을 맞춰주는게 정말 정말 힘드네요.
제가 정이 없고 야박한 건가요?
만나서 같이 놀 땐 제가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이나 너의 어느어느 부분이 좋다, 이렇게 저렇게 행동하는 너가 좋다, 너랑 이러이러한 시간을 가져서 좋다
이런 애정표현도 자주 해줄 뿐만 아니라 스킨쉽도 좀 심할 정도로 자주 해주고, 연하 여자친구라 보듬어주고 감싸주고 챙겨줍니다.
이것저것 해보자, 어디 가자, 리드할 때도 있지만 물론 먹고 싶은거 없냐, 뭐하고 싶냐 등 여자친구의 의견도 항상 물어봐주고 맞춰줍니다.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는 말을 되게 자주 하는 편이고, 여자친구도 같이 있을 땐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컷 놀고나서 밤에 자기 집으로 갈 때, 버스탈 때 같이 안가줬다고, 택시잡을 때 옆에 같이 안있어줬다고 그게 그렇게 서운하다네요.
여자친구 말로는 본인은 만날 때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만나고 있지 않을 때도 남자친구와 항상 함께있는 느낌을 받고싶다고 하는데,
제가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어떻게 여자친구를 밤중에 혼자 보낼 수 있냐고 그러네요..
만날 땐 좋지만, 만나고 나면 끝. 택시나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은 혼자가 된 거 같다는 느낌이라고 말하네요.
항상 혼자 보낸 건 아니고, 제가 좀 지치거나 피곤하면 앞까지 데려다주지 않고 자취방에서 인사하고 할때도 있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잘못한건가요?
나 몰라라 한 것도 아니고, 택시 탔냐 버스 탔냐 물어보고, 잘 가고있냐 물어봐주고,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항상 연락은 지켜주는데,
같이 안갔다고 해서 혼자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는게 정말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저런 감정을 느낀 후로는 같이 있을 때도 점점 좋은 감정이 옅어지고 있다고 하고, 저도 그걸 느껴서 얘기를 좀 했더니
저보고 여자를 모른다고 그러네요. 자기도 자기 감정을 모르겠고 구체적으로 서운한 부분을 얘기해달라고 해도 말해주지않고, '몰라'로 일관하네요.
떼쓰는거 받아주고 이거조금 저거조금 먹고 남기는거 배터지도록 다먹어주고 심심하다하면 하던거 멈추고 영통해서 놀아주고 원하는 거 가고싶은 곳 맞춰주고
제가 말하고 있는데 다 잘라먹고 자기 얘기하고 마음대로 굴어도 불만하나 없이 다 받아주는데, 이런 사소한 배려 그리고 위에서 말한 애정표현들이 충분한 사랑의 증거 아닌가요??
도대체 뭘 더 확신을 줘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연애 횟수가 그렇게 많은 건 아니지만, 할 때마다 느끼는 건 여자들 그 특유의 감성적인 부분을 맞춰주는게 정말 정말 힘드네요.
제가 정이 없고 야박한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