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32살
안녕하세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대나무숲에 울며 소리치듯이 제 머리속을 막 적어보려합니다
지금 제 상황이 너무 한심합니다
대학가서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전공이 너무 저랑 안맞고 관심이 없어서 공무원을 준비하려했습니다 학원끊고 제가 하는 행동을 보니 스스로 의지박약에다가 시간만 날릴꺼같아 바로 친구가 있는 회사를 들어가 배송일하다가 29에 돈 어느정도 모아서 원래 꿈이었던 경찰준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름 열심한다고 연락 다끊고 공부했는대도 멍청하게 다떨어지고 2년을 순식간에 날렸습니다 그리고 올해 과목바뀌고 여친도 정리하고 맘잡고 다시 도전했으나 요번에도 결과는 안나왔지만 합격하기에는 좀 힘들꺼같네요
주변 친구들 부모님 모두 너무 미안해서 얼굴도 못보겠습니다
그정도하면 시간 너무 날렸다고 빨리 아무 자격증이나 따서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라고 그러네요 나이가 32이나 되었으니까요 아근데 이거말고 딴거 생각도 안해봐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이제 힘도 안나고 답도 안보입니다 모아뒀던 돈도 이제 슬슬 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제부터 순찰차만 보여도 눈물 날꺼같습니다 너무 하고싶은데 몸도 정신력도 못따라오는거같네요 경시 준비하면서 모든걸 버렸는데 이제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평범하게 가정꾸려 행복하게 살 희망도 이제 그냥 헛된꿈같이 보이네요
하...마지막으로 다시 할지 진짜 포기할지 너무 고민되고 힘드네요
분명한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그냥 글을 막 적어서 흐름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도 모두 복많이 받고 정말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지금 제 상황이 너무 한심합니다
대학가서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전공이 너무 저랑 안맞고 관심이 없어서 공무원을 준비하려했습니다 학원끊고 제가 하는 행동을 보니 스스로 의지박약에다가 시간만 날릴꺼같아 바로 친구가 있는 회사를 들어가 배송일하다가 29에 돈 어느정도 모아서 원래 꿈이었던 경찰준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름 열심한다고 연락 다끊고 공부했는대도 멍청하게 다떨어지고 2년을 순식간에 날렸습니다 그리고 올해 과목바뀌고 여친도 정리하고 맘잡고 다시 도전했으나 요번에도 결과는 안나왔지만 합격하기에는 좀 힘들꺼같네요
주변 친구들 부모님 모두 너무 미안해서 얼굴도 못보겠습니다
그정도하면 시간 너무 날렸다고 빨리 아무 자격증이나 따서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라고 그러네요 나이가 32이나 되었으니까요 아근데 이거말고 딴거 생각도 안해봐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이제 힘도 안나고 답도 안보입니다 모아뒀던 돈도 이제 슬슬 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제부터 순찰차만 보여도 눈물 날꺼같습니다 너무 하고싶은데 몸도 정신력도 못따라오는거같네요 경시 준비하면서 모든걸 버렸는데 이제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평범하게 가정꾸려 행복하게 살 희망도 이제 그냥 헛된꿈같이 보이네요
하...마지막으로 다시 할지 진짜 포기할지 너무 고민되고 힘드네요
분명한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그냥 글을 막 적어서 흐름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도 모두 복많이 받고 정말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