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결혼생활 참 힘드네요;; 하소연
결혼4년차 35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임신에 계속 실패하여 시험관준비하고있습니다.
시험관 1차 실패 하였습니다.
5월에 친형이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아직 형커플과 한번도 만나보지를 않아서 결혼전에 청첩장도 받을겸 한번 자리를 마련해보려 했습니다. 코로나이기도하고 각자 스케쥴도 있고 결혹식이 코앞이라 날짜 잡기가 참 힘들더군요.
4월중에 날짜를 잡아보려고 형과 카톡을 하였고 시험관일정과 겹치지않는다면 상황을 보고 만나자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얘기를 외식하러 가면서 와이프에게 하였습니다.
형이 상황이 되서 만날수있게되면 잠실에서 보자고 하는데 어떠냐 물으니 갑자기 노발대발하는겁니다. 잠실이 무슨 옆동네도 아니고 잠실까지 어떻게 오라그러냐 라면서 미친 어이가없네 라면서 화를 내더군요. 저희가 사는곳은 인천논현동인데 사실 가깝진 않은거리인건 맞습니다만 저정도로 반응할정도인지 저로선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좋게좋게 얘기해도 될거가지고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길래 좀 화도나고 어이가없었지만 기분좋게 외식하러가는길에 기분상하기싫어 알았다 다시 말해서 중간정도로 장소잡아보자고 얘기해보겠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가서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제핸드폰을 가져다가보더니 왜 시험관얘기를 한거냐고 따지네요. 형이랑 일정조율하다가 시험관일정이랑 겹치지않으면 가능할것같아서 얘기한거다라고하니 그냥 시간없다하면되지 왜 말안해도될걸 하냐 막 쏘아붙이더군요. 아무리 잘설명하려해도 받아들이려하지도 않고...음식이나오기도전에 기분나쁘다고 옷입고 집으로 가버리더군요. 하는수없이 주문한음식은 포장받아서 집으로 왔네요...
물론 시험관 얘기가 여자한테는 굉장히 민감한 문제일수있다는거 아는데...제가 그걸가지고 떠벌리거나 흉을본거도 아닌데...마치 큰죄를지은것만큼 저렇게 반응하니 참 죽을맛이네요. 전 그래도 기분좋게 외식하려고 참았는데 와이프는 카톡한걸보고 바로 반응하고...
제가 바보인거죠?ㅜㅜ...하....참 X같네요.
아직 애는 없구요. 임신에 계속 실패하여 시험관준비하고있습니다.
시험관 1차 실패 하였습니다.
5월에 친형이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아직 형커플과 한번도 만나보지를 않아서 결혼전에 청첩장도 받을겸 한번 자리를 마련해보려 했습니다. 코로나이기도하고 각자 스케쥴도 있고 결혹식이 코앞이라 날짜 잡기가 참 힘들더군요.
4월중에 날짜를 잡아보려고 형과 카톡을 하였고 시험관일정과 겹치지않는다면 상황을 보고 만나자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얘기를 외식하러 가면서 와이프에게 하였습니다.
형이 상황이 되서 만날수있게되면 잠실에서 보자고 하는데 어떠냐 물으니 갑자기 노발대발하는겁니다. 잠실이 무슨 옆동네도 아니고 잠실까지 어떻게 오라그러냐 라면서 미친 어이가없네 라면서 화를 내더군요. 저희가 사는곳은 인천논현동인데 사실 가깝진 않은거리인건 맞습니다만 저정도로 반응할정도인지 저로선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좋게좋게 얘기해도 될거가지고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길래 좀 화도나고 어이가없었지만 기분좋게 외식하러가는길에 기분상하기싫어 알았다 다시 말해서 중간정도로 장소잡아보자고 얘기해보겠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가서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제핸드폰을 가져다가보더니 왜 시험관얘기를 한거냐고 따지네요. 형이랑 일정조율하다가 시험관일정이랑 겹치지않으면 가능할것같아서 얘기한거다라고하니 그냥 시간없다하면되지 왜 말안해도될걸 하냐 막 쏘아붙이더군요. 아무리 잘설명하려해도 받아들이려하지도 않고...음식이나오기도전에 기분나쁘다고 옷입고 집으로 가버리더군요. 하는수없이 주문한음식은 포장받아서 집으로 왔네요...
물론 시험관 얘기가 여자한테는 굉장히 민감한 문제일수있다는거 아는데...제가 그걸가지고 떠벌리거나 흉을본거도 아닌데...마치 큰죄를지은것만큼 저렇게 반응하니 참 죽을맛이네요. 전 그래도 기분좋게 외식하려고 참았는데 와이프는 카톡한걸보고 바로 반응하고...
제가 바보인거죠?ㅜㅜ...하....참 X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