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베프수준인 10년친구가 있는데 제가 대구로 2~3년동안 잠시 이사를 가게 되서 고등학교는 따로 갔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고3때 저랑 사이가 안좋은 A랑 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것까진 뭐라 안했는데, 솔직히 그 A가 저랑만 사이가 나쁘면 모르겠는데 주변애들한테 질안좋기로 소문난 애입니다. 심지어 제친구랑 A랑 술마시면서 A가 취해서 저한테 전화도 하길래 안받았습니다. 물론 제 친구가 인성이 나빠졌다거나 그렇게 되진 않았는데, 그냥 정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이런거에 정떨어지는 제가 잘못된건진 모르겠는데..그냥 이제 연을 끊는게 맞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