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할 수 있는 것들 (19x)
문득 생각이 깊어지는 밤에 끄적여봅니다.
20살 주위 친구들 갈 수 있어도 못 들어가는 사범대에 입학하여
1년간 학점 F받으며 술 여자와 함께 허송세월보내고 자퇴를 택하고
군대에 갔습니다. 군대에서도 아다리가 잘 맞았는지
어떻게든 정신과 문제로 5급을 받아 의가사 전역을 하였습니다.
남들보다 훤칠한 외모를 가졌다는 자만감 하나로
쇼핑몰사업에 뛰어들었다가 결국 빚을 지고
아르바이트 인생만 3년간하다가 지금 현재 26살이되었습니다.
마냥 철없을 적엔 영앤리치가 쉽진 않더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근데 현재의 저는 영하지도 않고 리치는 꿈도 못꾸는 현실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번듯한 직장을 갖고 싶습니다.
위에 보셨듯이 저는 아무 쓸모짝이 없습니다.
저처럼 이런 고민을 해보신 형님 동생분들이시면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십쇼.
토익 컴활자격증 등등 말고도 고졸인 저에게
해주실 수 있는 팁이 있으시면 남겨주십쇼.
익명이라도 정말 평생 고마워하며 살겠습니다.
20살 주위 친구들 갈 수 있어도 못 들어가는 사범대에 입학하여
1년간 학점 F받으며 술 여자와 함께 허송세월보내고 자퇴를 택하고
군대에 갔습니다. 군대에서도 아다리가 잘 맞았는지
어떻게든 정신과 문제로 5급을 받아 의가사 전역을 하였습니다.
남들보다 훤칠한 외모를 가졌다는 자만감 하나로
쇼핑몰사업에 뛰어들었다가 결국 빚을 지고
아르바이트 인생만 3년간하다가 지금 현재 26살이되었습니다.
마냥 철없을 적엔 영앤리치가 쉽진 않더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근데 현재의 저는 영하지도 않고 리치는 꿈도 못꾸는 현실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번듯한 직장을 갖고 싶습니다.
위에 보셨듯이 저는 아무 쓸모짝이 없습니다.
저처럼 이런 고민을 해보신 형님 동생분들이시면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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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도 정말 평생 고마워하며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