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21살 대학생입니다. 일반고 문과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정신 못 차리고 미래 걱정은 없이 놀기만 했습니다. 그 결과 내신 4등급이라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중학교 땐 비록 시골이지만 그래도 전교 10~12등 왔다 갔다 했는데 충격이 크더군요. 그래서 2학년 때 책상에 앉아 펜을 굴리기 시작했고 3등급, 3학년 땐 2등급으로 점점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눈만 높아서 상향만 썼다가 다 떨어지고 재수를 하는데 하... 수능이 저한텐 너무 어려웠고 수시 전략도 잘못 짜서 모두 광탈을 해버리고 간신히 추가모집으로 지방에 있는 국립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할걸, 남들은 목숨 걸고 공부를 하던데 난 왜 그러지 못 하고 현재의 편함만을 추구했을까 후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 대부분은 인서울 학교를 다니고 남자인 친구들은 군대도 갈 계획을 세우고 이미 간 친구들도 있는데 저만 혼자 뒤쳐져 있는 것 같고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뭘 잘하는지 정말 막막하기만 합니다.그나마 최근에 드는 생각은 광운대,상명대,가톨릭대 이하 밑에 등급 대학들을 이번에 수시로 또 지원해볼 생각이고, 또 토익 준비 해서 카투사 지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선배님들 삼수해서 광 명 상 가 이하 라인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저와 비슷한 경험,생각을 하신 분이 있다면 당시에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이나 잔소리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삼수해서 광 명 상 가 이하 라인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저와 비슷한 경험,생각을 하신 분이 있다면 당시에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이나 잔소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