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어제 여자친구와 이별을했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제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마땅히 기분을 풀데가 없어 조금이나마 기분이 나아질까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300일도 안됐지만 서로 많이 사랑했고 서로 잘 맞춰줘서
다툰적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조금씩 여자친구가 저한테 하는 행동들을 연애초창기때의 저한테 했던 행동들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
뭐 물론 초반과 사랑하는게 다르다는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 순간 여자친구가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그만하자고요
다음날 잘 얘기를 해보니 여자친구는 그냥 저에 대한 마음이 식었더라고요
한번도 다툰 적 없는 저희에게 권태기가 온거죠 서로 잘얘기하고 잘해보자
하고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많이 부족했던거 같아 표현도 잘하고
잘챙겨줬습니다 여자친구가 사랑받는 느낌이 들도록 그런데도 약간의 벽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관계도 하지 않으려하고 데이트도 잘 안하려 하고,,
같이 얘기한 기간이 얼마 안 지났으니까 좀만 더 지켜보자 권태기는 시간 지나면 극복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습니다
11시에 술에 잔뜩 취해서 남자들도 같이 마셨다고 솔직하게 말하더군요
친구의 친구들인데 마지막에 잠깐 마셨다 하는데 믿음 없인 못만나니까
솔직하게 말해서 다음엔 그러지말라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일주일 정도 뒤에 또 친구들이랑 마신다하고 나중에 얘기하다보니
남자들이랑 또 같이 마셨더군요 사실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전 권태기 기간 동안 여자친구가 애정표현 해주고 그런거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냥 우리 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것만 생각해오고 더 잘해줬습니다
돌아오는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고 버텼습니다
근데 두번이나 남자랑 술 마신다고 얘기도 안하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니
그동안 제가 했던 노력들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껴졌고 노력해보자 했는데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것 같았고
견디고 견딘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 그만하자 얘기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녀를 좋아하지만 혼자만 하는 사랑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억지로 붙잡고 았었나 생각이 들고 잊어야겠다 하면서도 한편으론 연락 오길 기다리는 제가 한심하네요 참,,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제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마땅히 기분을 풀데가 없어 조금이나마 기분이 나아질까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300일도 안됐지만 서로 많이 사랑했고 서로 잘 맞춰줘서
다툰적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조금씩 여자친구가 저한테 하는 행동들을 연애초창기때의 저한테 했던 행동들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고요
뭐 물론 초반과 사랑하는게 다르다는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 순간 여자친구가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그만하자고요
다음날 잘 얘기를 해보니 여자친구는 그냥 저에 대한 마음이 식었더라고요
한번도 다툰 적 없는 저희에게 권태기가 온거죠 서로 잘얘기하고 잘해보자
하고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많이 부족했던거 같아 표현도 잘하고
잘챙겨줬습니다 여자친구가 사랑받는 느낌이 들도록 그런데도 약간의 벽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관계도 하지 않으려하고 데이트도 잘 안하려 하고,,
같이 얘기한 기간이 얼마 안 지났으니까 좀만 더 지켜보자 권태기는 시간 지나면 극복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습니다
11시에 술에 잔뜩 취해서 남자들도 같이 마셨다고 솔직하게 말하더군요
친구의 친구들인데 마지막에 잠깐 마셨다 하는데 믿음 없인 못만나니까
솔직하게 말해서 다음엔 그러지말라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일주일 정도 뒤에 또 친구들이랑 마신다하고 나중에 얘기하다보니
남자들이랑 또 같이 마셨더군요 사실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전 권태기 기간 동안 여자친구가 애정표현 해주고 그런거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냥 우리 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것만 생각해오고 더 잘해줬습니다
돌아오는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고 버텼습니다
근데 두번이나 남자랑 술 마신다고 얘기도 안하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니
그동안 제가 했던 노력들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껴졌고 노력해보자 했는데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것 같았고
견디고 견딘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 그만하자 얘기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녀를 좋아하지만 혼자만 하는 사랑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억지로 붙잡고 았었나 생각이 들고 잊어야겠다 하면서도 한편으론 연락 오길 기다리는 제가 한심하네요 참,,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