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하고 싶은 일, 둘 중 뭐를 인생의 목표로 삼아야 할까요?
어찌보면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인 것 같은데요. 20대 후반이 되어 먹고 살 걱정을 시작하다 보니 고민이 되네요. 맹자가 항산과 항심을 말했듯이 경제적 여유가 행복의 시작일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가는 건 제가 하고 싶은 일이네요. 실력에 자신은 없는데 말이에요. 음악과 공무원 시험. 회원 형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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