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간 거짓말
안녕하세요 형님들
심란할때마다 여기에 글 올리게 되네요.
어떤 조언을 바라는 상태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마디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약 9개월전 좀 나쁜경험때문에 여성에 대해서 믿음이 없는편입니다.
그러다가 3개월전 먼저 다가오는 여성분이 있었는데 몇번 밀어냈는데도 계속 좋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하시고 이성에 대한 가치관이나 제일 중요한 거짓말하지않는것에 대해 생각이 같아 이사람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약 2달 가까이 끌어오다 최근에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타지역에서 캐디 일을 하는데 오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통화중 여자동기 2명이랑 노래방을 간다고 하길래 그래 하고나서 나중에 여자들끼리? 하니깐 기존에 알고있던 남동생 1명이랑 같이 왔다고하더군요.
뭔가 그런게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애매하게 말하는 것들, 단어선택 등등 이런부분에서 쎄함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미친척하고 출동했습니다.
알고보니 여2남3 이더군요. 술도 쏘맥으로 애법 마셨고.
그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인간관계 터치할 생각은 없다고. 다만 거짓말만하지말자고.
여튼 마주쳐서 얘기해야겠지? 하니깐 바로 하는말이 그거더군요. 오빠가 남자들이랑 노는걸 별로 안 좋아하니깐 거짓말했다.
전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라는 말이 먼저 나와야하지않냐고 반문했습니다.
물론 이때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고 모텔에서 나오다 걸린것도 아니고 노래방 놀수있지 란 생각이었는지 더이상 말씨름하기 귀찮았는지 알겠다고했습니다.앞으로 그러지말라고하였고.
그러다가 타지역까지 갔고 비도오고 하필 자동차 라이트가 고장나버리는바람에 방 잡아서 같이 자게되었습니다. 2시간 남짓 자고 잠에서 갑자기 깻는데 문득 그 몇시간전 싸웠던 내용들이 복기되더군요.
이 친구가 하는말은 간략하게
1. 난 캐디하러 여기 와있는 내내 남자들이랑 어울리지 않을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2. 오늘도 이멤버로 놀러갈 생각 없었는데 차에 타보니 남자셋이 타있었다.
3.본인도 거짓말했단사실에 스스로 화가나며 앞으로 오빠 만날때마다 미안할것같다. 그래서 앞으로 그러지않겠다는 말은 못한다.
자다깨니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의미가없을것같은 만남인데..
저는 연인간에 거짓말은 정말 아니다 라는 주의인데 제 기준이 너무 빡신가요?
심란할때마다 여기에 글 올리게 되네요.
어떤 조언을 바라는 상태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마디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약 9개월전 좀 나쁜경험때문에 여성에 대해서 믿음이 없는편입니다.
그러다가 3개월전 먼저 다가오는 여성분이 있었는데 몇번 밀어냈는데도 계속 좋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하시고 이성에 대한 가치관이나 제일 중요한 거짓말하지않는것에 대해 생각이 같아 이사람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약 2달 가까이 끌어오다 최근에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타지역에서 캐디 일을 하는데 오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통화중 여자동기 2명이랑 노래방을 간다고 하길래 그래 하고나서 나중에 여자들끼리? 하니깐 기존에 알고있던 남동생 1명이랑 같이 왔다고하더군요.
뭔가 그런게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애매하게 말하는 것들, 단어선택 등등 이런부분에서 쎄함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미친척하고 출동했습니다.
알고보니 여2남3 이더군요. 술도 쏘맥으로 애법 마셨고.
그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인간관계 터치할 생각은 없다고. 다만 거짓말만하지말자고.
여튼 마주쳐서 얘기해야겠지? 하니깐 바로 하는말이 그거더군요. 오빠가 남자들이랑 노는걸 별로 안 좋아하니깐 거짓말했다.
전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라는 말이 먼저 나와야하지않냐고 반문했습니다.
물론 이때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고 모텔에서 나오다 걸린것도 아니고 노래방 놀수있지 란 생각이었는지 더이상 말씨름하기 귀찮았는지 알겠다고했습니다.앞으로 그러지말라고하였고.
그러다가 타지역까지 갔고 비도오고 하필 자동차 라이트가 고장나버리는바람에 방 잡아서 같이 자게되었습니다. 2시간 남짓 자고 잠에서 갑자기 깻는데 문득 그 몇시간전 싸웠던 내용들이 복기되더군요.
이 친구가 하는말은 간략하게
1. 난 캐디하러 여기 와있는 내내 남자들이랑 어울리지 않을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2. 오늘도 이멤버로 놀러갈 생각 없었는데 차에 타보니 남자셋이 타있었다.
3.본인도 거짓말했단사실에 스스로 화가나며 앞으로 오빠 만날때마다 미안할것같다. 그래서 앞으로 그러지않겠다는 말은 못한다.
자다깨니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의미가없을것같은 만남인데..
저는 연인간에 거짓말은 정말 아니다 라는 주의인데 제 기준이 너무 빡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