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한달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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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파타야입니다.
우선 시국이 시국인지라 pcr 검사를 엄청 많이 합니다. 출발 48시간 전 한국에서 한번.
도착하면 격리 호텔로 1일차에 한번 또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2일차 3일차 4일차까지는 자유시간.
다시 5일차에 격리 호텔로 들어가서 pcr 검사를 하고 하루동안 격리. (현재는 5일차가 사라져서 1일차 하루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1번. 귀국해서 한번. 엄청 많이 하죠....
격리때는 혼자서 종일 호텔방안에 틀어박혀 있기 때문에 할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이트 어플(미프 meeff)을 깝니다.
한국 데이트 어플은 내가 먼저 걸어도 10번중 한번 받아줄까 말까 하지만 여긴 그런거 없습니다. 다 받아줍니다.
그리고 먼저 친구 요청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옵니다. (대충 하루 50~70정도?) 그중에서 골라서 대화하시면 되구요
들은 정보로는 이렇게 만나면 전부 워킹걸(쉽게 말해 매춘부)이기 때문에 같이 놀려면 돈을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무슨 돈을 주고 하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이빨을 털었죠. 난 매춘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다 하나 얻어 걸려서 2일차에 만났습니다. 오히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더라구요
밥도 먹고 술도 살짝 마시고 마치 데이트 하듯 해줬더니 그담부터는 공짜로 이어지더라구요.
태국 유흥에 정보를 준 사람이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무조건 돈을 줘야하는데 절대 놓치지 말아라 라고...
네. 저도 이때까지만 해도 그런줄 알고 열심히 데이트도 하고 잘 만났습니다.
근데 슬슬 본색이 나오더라구요. 한국에 가고싶다.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 내 하우스키퍼를 하고싶다. 제 가게에서 일하면 안되냐 등등
더 만났다가는 이거 뭔가 잘못될것 같다는 생각에 빠르게 정리를 시도했더니 다행히도 순순히 헤어져 주더라구요
그 와중에 현지에서 3년정도 산 한국인을 만났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줬는데 공짜는 뒷감당이 필요하다. 워킹을 해서 돈을 주고 떡을 치면 뒷탈이 없다라는 걸 배웠습니다. 쉽게 말해 공정거래라고
그리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이 없기 때문에 뒷감당 자신 있으면 돈주고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워킹 걸이라고 하더라도 난 너와 섹스를 할 생각이 없다. 그냥 술마시고 같이 놀자라고 불르면 거진 다 온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같이 놀다가 겜하고 분위기 좋아지면 돈안주고 공짜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태국여자들은 한국 남자를 좋아해서 기본적으로 한국인 버프가 있어서 폰들고 가서 라인 아이디 달라고 하면 다 줍니다
지나가다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다. 그럼 당당하게 가서 폰을 주며 물어봅니다. 두유해브 라인? 기브미. 유 마이 스타일.
그럼 진짜 거짓말같이 다 줍니다. 안주는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그럼 연락주고받다 친해지고 오늘 술마실건데 같이 마실래? 이러면 100이면 100 다 와요.
태국도 12시 지나면 코로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술판매가 금지어서 호텔로 자연스럽게 대리고 갑니다. 호텔가서 마실건데 같이갈래?
그냥 무조건 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여긴 천국이구나 하하하....
근데 기본적으로 얘네들은 집착이 심해서 공짜가 계속되다 보니 상황이 꼬이는게 많아지더라구요.
오늘은 얠 만나야 하는데 갑자기 다른애가 찾아오는 일이 생긴다던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면서 헤어지고 다른애랑 어딜 갔는데 거기서 만난다든지.
그리고 파타야에 있는 애들끼리는 단톡방으로 여러가지 공유를 하는데 거기에 소문이 난다던지 하는 그런일이요...
한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는 클럽에 가서 처음 본애가 절 안다고 하는일이 잦아집니다.
난 얠 모르는데 걘 제 이름 나이 카톡 or 라인 아이디 까지 다 알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아마 적절하게 공정거래와 공짜를 병행한다면 최고의 유흥을 즐기고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새벽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면서 진짜 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가고싶다. 혹은 태국에서 살고 싶다 등등
지금은 돌아오면 1주일 격리를 해야하지만 21일부터는 격리도 사라진다고 하네요.
여담으로 전 공정거래는 1번 했는데 디시 동겔에서도 유명한 애라고 하더라구요.
한창 관광객 많을 땐 3만바트정도(약 한화 110만원)가 하루 같이 노는 금액이었고 그조차도 선택받은 자들만이 만날 수 있는 애지만 전 5천바트에 쉽게 만났습니다. 그만큼 관광객이 없다는 얘기겠죠
비행기값이 비싸지만 마일리지가 있으시다면 아주 쉽게 예약이 되니 최고의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이젠 나이가 들어서 예전을 떠올리며 그땐 그랬지 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강추드립니다. 다시 한 번 리즈시절을 경험해 보세요. 저도 곧 마흔인데 없는 체력까지 끌어서 쓰고 왔습니다
한달간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파타야입니다.
우선 시국이 시국인지라 pcr 검사를 엄청 많이 합니다. 출발 48시간 전 한국에서 한번.
도착하면 격리 호텔로 1일차에 한번 또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2일차 3일차 4일차까지는 자유시간.
다시 5일차에 격리 호텔로 들어가서 pcr 검사를 하고 하루동안 격리. (현재는 5일차가 사라져서 1일차 하루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1번. 귀국해서 한번. 엄청 많이 하죠....
격리때는 혼자서 종일 호텔방안에 틀어박혀 있기 때문에 할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이트 어플(미프 meeff)을 깝니다.
한국 데이트 어플은 내가 먼저 걸어도 10번중 한번 받아줄까 말까 하지만 여긴 그런거 없습니다. 다 받아줍니다.
그리고 먼저 친구 요청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옵니다. (대충 하루 50~70정도?) 그중에서 골라서 대화하시면 되구요
들은 정보로는 이렇게 만나면 전부 워킹걸(쉽게 말해 매춘부)이기 때문에 같이 놀려면 돈을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무슨 돈을 주고 하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이빨을 털었죠. 난 매춘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다 하나 얻어 걸려서 2일차에 만났습니다. 오히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더라구요
밥도 먹고 술도 살짝 마시고 마치 데이트 하듯 해줬더니 그담부터는 공짜로 이어지더라구요.
태국 유흥에 정보를 준 사람이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무조건 돈을 줘야하는데 절대 놓치지 말아라 라고...
네. 저도 이때까지만 해도 그런줄 알고 열심히 데이트도 하고 잘 만났습니다.
근데 슬슬 본색이 나오더라구요. 한국에 가고싶다.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 내 하우스키퍼를 하고싶다. 제 가게에서 일하면 안되냐 등등
더 만났다가는 이거 뭔가 잘못될것 같다는 생각에 빠르게 정리를 시도했더니 다행히도 순순히 헤어져 주더라구요
그 와중에 현지에서 3년정도 산 한국인을 만났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줬는데 공짜는 뒷감당이 필요하다. 워킹을 해서 돈을 주고 떡을 치면 뒷탈이 없다라는 걸 배웠습니다. 쉽게 말해 공정거래라고
그리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이 없기 때문에 뒷감당 자신 있으면 돈주고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워킹 걸이라고 하더라도 난 너와 섹스를 할 생각이 없다. 그냥 술마시고 같이 놀자라고 불르면 거진 다 온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같이 놀다가 겜하고 분위기 좋아지면 돈안주고 공짜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태국여자들은 한국 남자를 좋아해서 기본적으로 한국인 버프가 있어서 폰들고 가서 라인 아이디 달라고 하면 다 줍니다
지나가다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다. 그럼 당당하게 가서 폰을 주며 물어봅니다. 두유해브 라인? 기브미. 유 마이 스타일.
그럼 진짜 거짓말같이 다 줍니다. 안주는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그럼 연락주고받다 친해지고 오늘 술마실건데 같이 마실래? 이러면 100이면 100 다 와요.
태국도 12시 지나면 코로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술판매가 금지어서 호텔로 자연스럽게 대리고 갑니다. 호텔가서 마실건데 같이갈래?
그냥 무조건 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여긴 천국이구나 하하하....
근데 기본적으로 얘네들은 집착이 심해서 공짜가 계속되다 보니 상황이 꼬이는게 많아지더라구요.
오늘은 얠 만나야 하는데 갑자기 다른애가 찾아오는 일이 생긴다던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면서 헤어지고 다른애랑 어딜 갔는데 거기서 만난다든지.
그리고 파타야에 있는 애들끼리는 단톡방으로 여러가지 공유를 하는데 거기에 소문이 난다던지 하는 그런일이요...
한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는 클럽에 가서 처음 본애가 절 안다고 하는일이 잦아집니다.
난 얠 모르는데 걘 제 이름 나이 카톡 or 라인 아이디 까지 다 알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아마 적절하게 공정거래와 공짜를 병행한다면 최고의 유흥을 즐기고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새벽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면서 진짜 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가고싶다. 혹은 태국에서 살고 싶다 등등
지금은 돌아오면 1주일 격리를 해야하지만 21일부터는 격리도 사라진다고 하네요.
여담으로 전 공정거래는 1번 했는데 디시 동겔에서도 유명한 애라고 하더라구요.
한창 관광객 많을 땐 3만바트정도(약 한화 110만원)가 하루 같이 노는 금액이었고 그조차도 선택받은 자들만이 만날 수 있는 애지만 전 5천바트에 쉽게 만났습니다. 그만큼 관광객이 없다는 얘기겠죠
비행기값이 비싸지만 마일리지가 있으시다면 아주 쉽게 예약이 되니 최고의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이젠 나이가 들어서 예전을 떠올리며 그땐 그랬지 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강추드립니다. 다시 한 번 리즈시절을 경험해 보세요. 저도 곧 마흔인데 없는 체력까지 끌어서 쓰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