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 선배님들!! 정말 한번만 읽고 한줄이라도 진심어린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새 결혼은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심란하고 복잡해서 여기라도 글을 써봅니다
최대한 간략하지만 요점만 간단히 적어볼게요
유부남 형님들 진심어린 충고 조언 단 한줄이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배경.
남(글쓴이) 37 연봉 4천
여(여친) 31 연봉 2400
사귄지 3년. 현재는 헤어진 상태. 헤어지고 연락하고 가끔 만나는 정도??
금전 현황.
남 - 집안 사정이 있어 월급의 반 정도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 대출, 부모님 생활비로 드리고
나머지 월급반으로 쓸거쓰고 주식도 조금 함. 현재 모은 현금 거의 없음
부모님이 아프시고 경제능력이 안되시므로 많이 드리고 있지만
대신 결혼할때 1억5천 받을수있기 떄문에(확실) 아깝지 않음.
또 계속 현금이나 부동산쪽으로 도움받을 것임.
여 - 직장생활 늦게 시작하여 현재 모은돈 약1500 정도. 부모님께 의지하지 않아도 되서 현금 차곡 모으고 있음.
아버님이 개인 사업장을 작게 하시는데 여친 결혼시 사실상 뭐 도와주실 마음이 없어보임.
여친 오빠한테는 결혼하면 집이랑 차는 남자가 있어야지 하면서 해준다고 했다고 함.
여친한테는 도와줘야지 하고 근데 아무것도 생각이 없으셔보임.
불만.
남- 저는 뭐 하나 살게 있거나 먹을걸 사게 되면 하나를 더 사서 여자친구나 여자친구 집에 사서 가져가라고 주곤함.
여행을 가도 뭐 이거 사줄까 저거 사줄까? 하는데 여친은 그런게 일절 없음.
저한테 돈을 아낀다는 느낌이 듬. 그리고
여친의 아버님 문제 -
저와 처음 갖는 식사 자리에서 저에게
어머님처럼 나이드신 분은 살살 구워삶아야된다 세뇌시켜야된다 등등 말을 하시면서
저희 집 재산을 최대한 많이 챙겨오라고 얘기함. 제 누나한테도 여기까지는 딱 내 재산이다 라고
선을 그어 놓으라고 얘기하심.
저는 누나와 남매 사이가 좋아서 저는 부모님이 재산을 제게 다 상속해주신다해도 나눠가지려는 생각이 있음.
(저희집은 제가 증여받은 7억짜리 주택과 어머님 명의로 된 14억짜리 아파트가 있음- 지역 서울)
(여친의 아버님은 8억짜리 아파트하나 , 김포쪽에 청약 당첨된것 하나,
여친 명의로 1억투자+4억전세낀 갭투자한 아파트있음(왜 고작1억 굴리려고 무주택자를 포기하고
갭투자 아파트를 삿는지 이해가 안됨) -지역 김포)
또, 카페를 갔더니 qr 코드 한창 찍어야 하는 시기에 점원말 무시하고 바로 카페 2층으로 직진
(워낙 독불장군 스타일이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본인말만 하시는 스타일이심)
여- 연애초반. 전 여친집에서 한번 자고 온걸 들켜서 신뢰가 안감. 연애 말기 전여친과 카톡한거 들킴.
싸울때 말을 너무 강하게 함. 관대하지 않음(전 평소 상당히 자상한 편이나 아니다 싶으면 딱 짚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결론. 원래 결혼하려고 하였으나 저는 여친의 아버님이 너무 예의가 없다고 생각이 되어 걱정이 조금 되고
여자친구도 사귀는 동안 착한 이미지로 보였으나 금전적인 문제에서 특히 결혼을 생각하면서
집 문제에 대해서 남자의 능력을 많이 요구하는 듯 보입니다.. 어쩌면 당연한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크게 잘못한것도 알고 서로 많이 좋아해서 결혼하려고 햇는데 얼마전엔 크게 싸우고 한달넘게 헤어진 동안
여친은 맘 정리를 끝냈고 소개팅을 3번했으며
그중 한명과 키스까지 했더군요.
헌데 사귀기로 한 사이였으나 제가 그걸 모른 상태로 미안하다고 계속 연락을 해오자
저에 대한 마음은 정리가 다 됐으나 제가 너무 힘들어하고 잇으니 연락을 받아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그 사귀기로 한 소개팅남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정리하려고 한다고 하고.
지금은 제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연락을 계속 하니 가끔 만나서 밥먹고 카페 가는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랑 사귈 맘도 없다면서 잘모르겠다고 최소3개월의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참 잘못한게 많고 이 친구를 사랑합니다만
이 결혼 해도 되겠습니까 이 연애 계속 해도 될까요
최대한 간략하지만 요점만 간단히 적어볼게요
유부남 형님들 진심어린 충고 조언 단 한줄이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배경.
남(글쓴이) 37 연봉 4천
여(여친) 31 연봉 2400
사귄지 3년. 현재는 헤어진 상태. 헤어지고 연락하고 가끔 만나는 정도??
금전 현황.
남 - 집안 사정이 있어 월급의 반 정도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 대출, 부모님 생활비로 드리고
나머지 월급반으로 쓸거쓰고 주식도 조금 함. 현재 모은 현금 거의 없음
부모님이 아프시고 경제능력이 안되시므로 많이 드리고 있지만
대신 결혼할때 1억5천 받을수있기 떄문에(확실) 아깝지 않음.
또 계속 현금이나 부동산쪽으로 도움받을 것임.
여 - 직장생활 늦게 시작하여 현재 모은돈 약1500 정도. 부모님께 의지하지 않아도 되서 현금 차곡 모으고 있음.
아버님이 개인 사업장을 작게 하시는데 여친 결혼시 사실상 뭐 도와주실 마음이 없어보임.
여친 오빠한테는 결혼하면 집이랑 차는 남자가 있어야지 하면서 해준다고 했다고 함.
여친한테는 도와줘야지 하고 근데 아무것도 생각이 없으셔보임.
불만.
남- 저는 뭐 하나 살게 있거나 먹을걸 사게 되면 하나를 더 사서 여자친구나 여자친구 집에 사서 가져가라고 주곤함.
여행을 가도 뭐 이거 사줄까 저거 사줄까? 하는데 여친은 그런게 일절 없음.
저한테 돈을 아낀다는 느낌이 듬. 그리고
여친의 아버님 문제 -
저와 처음 갖는 식사 자리에서 저에게
어머님처럼 나이드신 분은 살살 구워삶아야된다 세뇌시켜야된다 등등 말을 하시면서
저희 집 재산을 최대한 많이 챙겨오라고 얘기함. 제 누나한테도 여기까지는 딱 내 재산이다 라고
선을 그어 놓으라고 얘기하심.
저는 누나와 남매 사이가 좋아서 저는 부모님이 재산을 제게 다 상속해주신다해도 나눠가지려는 생각이 있음.
(저희집은 제가 증여받은 7억짜리 주택과 어머님 명의로 된 14억짜리 아파트가 있음- 지역 서울)
(여친의 아버님은 8억짜리 아파트하나 , 김포쪽에 청약 당첨된것 하나,
여친 명의로 1억투자+4억전세낀 갭투자한 아파트있음(왜 고작1억 굴리려고 무주택자를 포기하고
갭투자 아파트를 삿는지 이해가 안됨) -지역 김포)
또, 카페를 갔더니 qr 코드 한창 찍어야 하는 시기에 점원말 무시하고 바로 카페 2층으로 직진
(워낙 독불장군 스타일이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본인말만 하시는 스타일이심)
여- 연애초반. 전 여친집에서 한번 자고 온걸 들켜서 신뢰가 안감. 연애 말기 전여친과 카톡한거 들킴.
싸울때 말을 너무 강하게 함. 관대하지 않음(전 평소 상당히 자상한 편이나 아니다 싶으면 딱 짚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결론. 원래 결혼하려고 하였으나 저는 여친의 아버님이 너무 예의가 없다고 생각이 되어 걱정이 조금 되고
여자친구도 사귀는 동안 착한 이미지로 보였으나 금전적인 문제에서 특히 결혼을 생각하면서
집 문제에 대해서 남자의 능력을 많이 요구하는 듯 보입니다.. 어쩌면 당연한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크게 잘못한것도 알고 서로 많이 좋아해서 결혼하려고 햇는데 얼마전엔 크게 싸우고 한달넘게 헤어진 동안
여친은 맘 정리를 끝냈고 소개팅을 3번했으며
그중 한명과 키스까지 했더군요.
헌데 사귀기로 한 사이였으나 제가 그걸 모른 상태로 미안하다고 계속 연락을 해오자
저에 대한 마음은 정리가 다 됐으나 제가 너무 힘들어하고 잇으니 연락을 받아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그 사귀기로 한 소개팅남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정리하려고 한다고 하고.
지금은 제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연락을 계속 하니 가끔 만나서 밥먹고 카페 가는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랑 사귈 맘도 없다면서 잘모르겠다고 최소3개월의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참 잘못한게 많고 이 친구를 사랑합니다만
이 결혼 해도 되겠습니까 이 연애 계속 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