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4월 결혼을 앞두고있는 신랑입니다..
집 대출문제로 작년 7월이 혼인신고는 했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다른건 다 잘 맞는데 싸우는게 너무 안맞습니다.
와이프는 대화를 하면서 푸는걸 좋아하는데, 사실 말이 대화지 싸우는겁니다.
저는 좀 저절로 풀리길 원하는 스타일이고요.
특히 한 문제로 하루 이상 이야기 하는거 너무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문제는 오늘
어제 친정에 강아지를 데려온다고 하길래 이런 적이 몇 번 있어서 돌려서 거절을 했고 집에 온 후에 진짜 진짜 좋게 저의 의견을 맣했습니다.
강아지 있는게 솔직히 좀 불편하다고.. 그런데 저는 좋게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저가 이기적이라고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렇게 대화아닌 대화하다가 자고 오늘이 되어, 같이 드레스를 보러가는 도중이었습니다.
아침이 저는 좋게 말하려고 하는데 와이프는 좀 기분이 안좋아서 이따가 풀리겠지 하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준비 및 어제 강아지 이야기하면서 저한테 뭐라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짜증나도 어느정도 제어하는데 오늘은 몸도 안좋아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이럴거면 결혼하지말자라고 이야기해버렸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처음으로 소리 지른거에 대해서 정이 떨어졌고, 또 어케 이혼 이야기를 할수있냐면서 계속 화를 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싸우는 방식이 너무 안맞아서 이혼생각도 몇 번 한 적있고, 결혼전에는 두 번이나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한편으로는 이혼이 맞는건가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오랜 결혼 생활을 하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내려놓고 살라고 하시는데.. 뭔가 제 자아가 없어지는 느낌이 싫고 싸움이 너무 힘듭니다.
우선 지금은 제가 실수를 인정하고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결혼 생활 너무 어렵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글은 제 주관적인 부분이 많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집 대출문제로 작년 7월이 혼인신고는 했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다른건 다 잘 맞는데 싸우는게 너무 안맞습니다.
와이프는 대화를 하면서 푸는걸 좋아하는데, 사실 말이 대화지 싸우는겁니다.
저는 좀 저절로 풀리길 원하는 스타일이고요.
특히 한 문제로 하루 이상 이야기 하는거 너무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문제는 오늘
어제 친정에 강아지를 데려온다고 하길래 이런 적이 몇 번 있어서 돌려서 거절을 했고 집에 온 후에 진짜 진짜 좋게 저의 의견을 맣했습니다.
강아지 있는게 솔직히 좀 불편하다고.. 그런데 저는 좋게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저가 이기적이라고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렇게 대화아닌 대화하다가 자고 오늘이 되어, 같이 드레스를 보러가는 도중이었습니다.
아침이 저는 좋게 말하려고 하는데 와이프는 좀 기분이 안좋아서 이따가 풀리겠지 하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준비 및 어제 강아지 이야기하면서 저한테 뭐라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짜증나도 어느정도 제어하는데 오늘은 몸도 안좋아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이럴거면 결혼하지말자라고 이야기해버렸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처음으로 소리 지른거에 대해서 정이 떨어졌고, 또 어케 이혼 이야기를 할수있냐면서 계속 화를 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싸우는 방식이 너무 안맞아서 이혼생각도 몇 번 한 적있고, 결혼전에는 두 번이나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한편으로는 이혼이 맞는건가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오랜 결혼 생활을 하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내려놓고 살라고 하시는데.. 뭔가 제 자아가 없어지는 느낌이 싫고 싸움이 너무 힘듭니다.
우선 지금은 제가 실수를 인정하고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결혼 생활 너무 어렵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글은 제 주관적인 부분이 많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