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이젠 지칩니다 푸념 한번 들어주세요
19살 끝무렵 지인을 통해 의류판매 유통에 입사
아르바이트 군대 전역후 직원으로 근무
운이 좋아 어린 나이에 점장으로 근무..
무너져가는 브랜드, 비전을 찾을 수 없는 업종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가전제품 판매영업으로 이직
하루 12시간 근무시간 외 틈틈히 공부하여 세일즈마스터 라는
자격증까지 따고 나름 정말 열심히 일 했습니다
정말 많은 고객들을 만나왔는데요
세상에 참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코시국 마스크 없이 들어오려는 할아버지.. 제지하니
잘 먹고 잘 살으라며 매장에 침 뱉고 떠나시고..
인터넷에서 구매한 제품 실물과 사용법을 몰라
매장에와서 아무렇지 않게 시연 서비스를 요구하는 아주머니
매장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하고 3일동안 여행다녀오고
우리 직원들은 알 수 없었던 흠집 때문에 주차장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며 차량 수리비를 요구하는 아저씨
뛰어다니는 어린 아이 방치하는 젊은 부부 고객들에게
매장내 날카로운 집기가 많으니 아이 뛰는거 자제 시켰음에도
신경쓰지 않아 결국 아기 고객님 이마가 크게 찢어진적도 있었죠
웃긴건 매장관리 똑바로 안했다며 치료비를 요구 하더라구요...
저희는 고객만족도, cs 평가, 서비스만족도등
이러한 평가지수 때문에 부당한 일에도 웃어야하고
억울한 일에도 표정을 찌푸릴 수 없습니다
매일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없던 수면장애도 생기고
지인들 마저 성격이 왜이리 변했냐며... 웃픕니다
또 어려서부터 들었던 말인데 있는 사람이 더 한다?
전혀요.. 오히려 없는 사람이 더 합니다
있는 사람은 배운티가 나더라구요
만구천원짜리 헤어드라이기 사면서 사은품으로
3만원짜리 다리미를 달라고 하는 고객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서비스라는 말이 참 웃깁니다.
고객이 정당한 지불을 했을때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맞지 않나요?
점점 많은 사람들의 민낯을 계속해서 보게 될때마다
정말 현타 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형님 누님들 중 분명
그렇게 힘들면 이직 하면 돼지 뭘 이렇게 구구절절 쓰냐
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구요 말하는거 좋아합니다
머리써서 플랜을 짜서 제 고객이 다른 남들보다
좋은 혜택을 받게하는거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합니다
판매, 영업이 천직이라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떠나기엔 너무 사랑하는 직업이라 ..
그냥 옆집 동생 푸념 한번 들어줬다 생각해주세요
어떻게 마무리 할지 모르겠네요...ㅎ
대한민국 감정노동자 형누님들 화이팅 !
아르바이트 군대 전역후 직원으로 근무
운이 좋아 어린 나이에 점장으로 근무..
무너져가는 브랜드, 비전을 찾을 수 없는 업종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가전제품 판매영업으로 이직
하루 12시간 근무시간 외 틈틈히 공부하여 세일즈마스터 라는
자격증까지 따고 나름 정말 열심히 일 했습니다
정말 많은 고객들을 만나왔는데요
세상에 참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코시국 마스크 없이 들어오려는 할아버지.. 제지하니
잘 먹고 잘 살으라며 매장에 침 뱉고 떠나시고..
인터넷에서 구매한 제품 실물과 사용법을 몰라
매장에와서 아무렇지 않게 시연 서비스를 요구하는 아주머니
매장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하고 3일동안 여행다녀오고
우리 직원들은 알 수 없었던 흠집 때문에 주차장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며 차량 수리비를 요구하는 아저씨
뛰어다니는 어린 아이 방치하는 젊은 부부 고객들에게
매장내 날카로운 집기가 많으니 아이 뛰는거 자제 시켰음에도
신경쓰지 않아 결국 아기 고객님 이마가 크게 찢어진적도 있었죠
웃긴건 매장관리 똑바로 안했다며 치료비를 요구 하더라구요...
저희는 고객만족도, cs 평가, 서비스만족도등
이러한 평가지수 때문에 부당한 일에도 웃어야하고
억울한 일에도 표정을 찌푸릴 수 없습니다
매일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없던 수면장애도 생기고
지인들 마저 성격이 왜이리 변했냐며... 웃픕니다
또 어려서부터 들었던 말인데 있는 사람이 더 한다?
전혀요.. 오히려 없는 사람이 더 합니다
있는 사람은 배운티가 나더라구요
만구천원짜리 헤어드라이기 사면서 사은품으로
3만원짜리 다리미를 달라고 하는 고객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서비스라는 말이 참 웃깁니다.
고객이 정당한 지불을 했을때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맞지 않나요?
점점 많은 사람들의 민낯을 계속해서 보게 될때마다
정말 현타 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형님 누님들 중 분명
그렇게 힘들면 이직 하면 돼지 뭘 이렇게 구구절절 쓰냐
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구요 말하는거 좋아합니다
머리써서 플랜을 짜서 제 고객이 다른 남들보다
좋은 혜택을 받게하는거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합니다
판매, 영업이 천직이라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떠나기엔 너무 사랑하는 직업이라 ..
그냥 옆집 동생 푸념 한번 들어줬다 생각해주세요
어떻게 마무리 할지 모르겠네요...ㅎ
대한민국 감정노동자 형누님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