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감수성터짐주의)
서로 직장인이고 저는 isfj 상대는 esfp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사친이랑 같이 캠핑왔는데 같이 바베큐에 술 먹고 불멍하다가 이빨닦고 침대갔더니 내부 난방시설이 좀 추워서 인지 양말신고 패딩입고 이불 꼭 둘러싸고 자고 있네요 넌지시 말 걸어봐도 대답없고 자는건가 해서 옆에서 그냥 잠도 안오고 멍하니 누워있으면서 끄적이고 있네요
제가 이전에 이미 좋아한다고 말 한 상태고 상대가 본인은 자존감이 만땅일때 연애를 하고 싶은데 지금은 연애할 준비가 안된 사람이라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길래 자존감은 스스로 채우는 방법도 있지만 남이 채워줄 수도 있는 부분이고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자존감이 높다 생각하고 내가 네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현재는 상대가 생각이 정리될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자기전에 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자려했는데 뭔가 이불 꼭 둘려싸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뭘 하려고 했던건 아니지만 괜히 이렇게 나에게 선을 긋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싱숭생숭하네요 저 혼자 마음이 커져버려서 괜히 제 커진 마음 상대에게 그대로 표현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한번씩 울컥하기도하고 짝사랑 쉽지 않네요
정말 제가 여자한테 이렇게까지 먼저 다가가고 그런일 없는데 놓치면 후회할거 같아서 적극적이면서도 최대한 상대방 기분 생각하며 조심스레 다가가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정기복이 큰 사람이 아닌데 상대방 말과 행동 하나에 기분이 오르내리락 하는 제 모습 보면서 참.... 상대방이 생각정리 될때까지 난 내 할일 하면서 충분히 기다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포기하고 제 일에 집중하는걸로 돌아설까 생각중이네요... 글쓰는 능력이 부족하지만 그냥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봤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전에 이미 좋아한다고 말 한 상태고 상대가 본인은 자존감이 만땅일때 연애를 하고 싶은데 지금은 연애할 준비가 안된 사람이라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길래 자존감은 스스로 채우는 방법도 있지만 남이 채워줄 수도 있는 부분이고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자존감이 높다 생각하고 내가 네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현재는 상대가 생각이 정리될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자기전에 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자려했는데 뭔가 이불 꼭 둘려싸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뭘 하려고 했던건 아니지만 괜히 이렇게 나에게 선을 긋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싱숭생숭하네요 저 혼자 마음이 커져버려서 괜히 제 커진 마음 상대에게 그대로 표현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한번씩 울컥하기도하고 짝사랑 쉽지 않네요
정말 제가 여자한테 이렇게까지 먼저 다가가고 그런일 없는데 놓치면 후회할거 같아서 적극적이면서도 최대한 상대방 기분 생각하며 조심스레 다가가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정기복이 큰 사람이 아닌데 상대방 말과 행동 하나에 기분이 오르내리락 하는 제 모습 보면서 참.... 상대방이 생각정리 될때까지 난 내 할일 하면서 충분히 기다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맘처럼 되지도 않고 포기하고 제 일에 집중하는걸로 돌아설까 생각중이네요... 글쓰는 능력이 부족하지만 그냥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봤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