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스키장에 갔는데 보드가 타보고 싶어서 강습을 받았거든요 근데 여성분이 제 강습을 해주셨어요. 되게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해주시고 착하시고 보드도 되게 잘 가르쳐주셨어요. 덕분에 두시간이 두시간이 아닌것처럼 지나갔어요. 근데 둘이서 보드를 계속 타는데 기다리거나 리프트를 탈때 얘기를 하는데 저한테 장난식으로 자기랑 데이트 하는거 어때요 이런식으로 장난도 계속 치고 아버님(저희 아버지)한테 며느리 소개시켜드려야 되는데 이렇게 계속 장난을 치는거에요 저도 그냥 웃고 그랬는데 두시간이 끝나고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계속 그 강사님 생각이 나는거에요. 막 좋아한다(?)까진 아니지만 계속 생각이 나는걸 멈출수가 없네요 그때 번호라도 물어볼걸 같이 사진이라도 한번 찍을걸 후회만 되고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저 강습을 이어준 스키샵에 전화드려서 그분한테 제 연락처 드리고 여쭤볼게 있어서 그런데 그분한테 연락 좀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다리는 상황인데 연락이 올까요
오면 무슨 말을 해야 될까요
이런 경험을 해보질 못해서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다리는 상황인데 연락이 올까요
오면 무슨 말을 해야 될까요
이런 경험을 해보질 못해서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