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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 어딜가나 힘들죠 다만 같이 생활하는 타 처부보면 군악대, 행정계원, 수송 , 경비 이렇게 있는데 경비만 제일 힘들고 굴려대서 타처부 애들만 보면 화가 납니다. 저흰 더울때 더운데서 추울때 추운데서 개그치 고생하면서 땀흘리고 돌아오면 군악대랑 행정계원애들은 건물안에서 햇빛도 안째고 에어컨 쐬면서 업무하다가 저희보다 일찍 돌아와서 쉬는경우 허다하고 ,, 수송은 휴가를 많이 받아서 꼴받고... 그냥 꼴받아요 그냥... 그거빼곤 직계가족이면 사단본부로 가실텐데 25사단 자체가 휴가도 많이주고 나쁘지 않습니다. 시설도 넓고 되게 공원같아서 답답하진 않습니다.. 다만 넓은만큼 경비소대의 작업량은 배가된다는..컥...
예초는 5월부터 10월까지 예초병 4명정도 뽑아서 시키는데 5개월 하고 위로휴가 4일 받습니다. 제가 예초병 이였는데 나름 나쁘지 않아요. 국기게양은 한 15분 정도밖에 안걸려서 할만한데 위병소 근무가 상당히 뒷목 잡습니다. 그냥 하루종일 앉아서 차만 받는데 진절머리가 납니다.. 차만봐도 누군지 딱 떠오르고 차번호까지 외우게 되더라구요. 경비소대 이름 그대로 경비 업무라 위병소를 거의 맨날 들어가는데 ..후...쉽지않습니다.. 어딜가나 위병소근무는 서겟지만 경비만큼 서진 않더라구여.. 그냥 힘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딜가나 쉽지않습니다. 차라리 취사병이나 수송병이면 좋을텐데... 바꾸시는것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