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올 뻔했습니다
오늘 낮에 해프닝이 좀 있어서 정말..심장마비올뻔 했었는데요
요즘 알바를 알아보다가 오늘 면접이 잡혀서 가게에 가고 있었는데 근처 공원쪽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공원 지나는 골목으로 앞만 보고 걷고 있었는데 옆에 풀밭에서 주인 없는개(시바랑 유사한 중형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깜짝 놀랐다가 서로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는데 저한테 오는겁니다
저는 갈 길이 급하기에 피했는데 저를 빤히 쳐다 보더니 그때부터 계속 달려드려는 겁니다 뒤로 몇 발가더니 정확히 급소쪽 보고 달려들고..저는 다리 들어서
방어하고.. 무한 반복.. 그 과정에서 저한테 으르렁 거리더군요
그렇게 7~8분간 살랑이를 벌이면서 골목을 차근차근 벗어나 큰 도로에 나가게 되었고 차도에 있던 개는 인도사이에 펜스 때문에 방황하다 방향을 틀어 이동하기에 저는 이때다 싶어 뒷골목으로 도망쳐 돌아 나왔네요..
용돈 벌기 위해 알바 면접 가는 길이 황천길이 될 뻔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쉽게 진정이 안되더군요
곱씹어보면 처음보는 강아지도 온순한 개 아니면 못만지는 저인데
막상 위기가 닥치니 그런 기지가 저도 모르게 나왔던게 신기했습니다 ㅋㅋㅋ
어디 썰 풀데가 많지 않아 남겨봅니다
요즘 알바를 알아보다가 오늘 면접이 잡혀서 가게에 가고 있었는데 근처 공원쪽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공원 지나는 골목으로 앞만 보고 걷고 있었는데 옆에 풀밭에서 주인 없는개(시바랑 유사한 중형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깜짝 놀랐다가 서로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는데 저한테 오는겁니다
저는 갈 길이 급하기에 피했는데 저를 빤히 쳐다 보더니 그때부터 계속 달려드려는 겁니다 뒤로 몇 발가더니 정확히 급소쪽 보고 달려들고..저는 다리 들어서
방어하고.. 무한 반복.. 그 과정에서 저한테 으르렁 거리더군요
그렇게 7~8분간 살랑이를 벌이면서 골목을 차근차근 벗어나 큰 도로에 나가게 되었고 차도에 있던 개는 인도사이에 펜스 때문에 방황하다 방향을 틀어 이동하기에 저는 이때다 싶어 뒷골목으로 도망쳐 돌아 나왔네요..
용돈 벌기 위해 알바 면접 가는 길이 황천길이 될 뻔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쉽게 진정이 안되더군요
곱씹어보면 처음보는 강아지도 온순한 개 아니면 못만지는 저인데
막상 위기가 닥치니 그런 기지가 저도 모르게 나왔던게 신기했습니다 ㅋㅋㅋ
어디 썰 풀데가 많지 않아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