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몇일전에 나이 속인글 기억하시나요...
거기 댓글 다 읽어봤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 당연히 눈쌀 찌뿌려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하구요ㅠ
일단 댓글들 보면서 많이 고민했고, 저도 이 친구랑 잠깐 놀아보고싶다기보다 사람대사람으로 오래 알아가고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어제 전화하면서 사실대로 털어놨습니다.
제가 29살로 속였는데 사실 91년생(32살)이라고 얘기했고, 결론은 다행히 잘 넘어갔네요.
매우매우매우매우 놀래하긴했는데, 나이에 대해서 부정적이진 않더라구요. 자기가 장난치는거 잘 받아주고 편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좋은데 연하보다 연상을 선호했다고 얘기했고, 애초에 제가 속인 이유는 처음에 5살 연상까지면 좋겠대서 속인거였거든요.
당연히 이게 나쁜짓이고, 거짓말은 신뢰를 깨는 행동인거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도 더 속인거 없냐 얘기하길래 당연히 없다고, 자기는 기회는 1번뿐이니까 지켜보겠다는 얘기를 마무리로 끝냈습니다.
서울-충남권 장거리라 2주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잘 해야겠네요 이제 ㅠㅠㅠ 아직 사귀는건 아닌데 잘해보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무튼 그때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일단 댓글들 보면서 많이 고민했고, 저도 이 친구랑 잠깐 놀아보고싶다기보다 사람대사람으로 오래 알아가고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어제 전화하면서 사실대로 털어놨습니다.
제가 29살로 속였는데 사실 91년생(32살)이라고 얘기했고, 결론은 다행히 잘 넘어갔네요.
매우매우매우매우 놀래하긴했는데, 나이에 대해서 부정적이진 않더라구요. 자기가 장난치는거 잘 받아주고 편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좋은데 연하보다 연상을 선호했다고 얘기했고, 애초에 제가 속인 이유는 처음에 5살 연상까지면 좋겠대서 속인거였거든요.
당연히 이게 나쁜짓이고, 거짓말은 신뢰를 깨는 행동인거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도 더 속인거 없냐 얘기하길래 당연히 없다고, 자기는 기회는 1번뿐이니까 지켜보겠다는 얘기를 마무리로 끝냈습니다.
서울-충남권 장거리라 2주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잘 해야겠네요 이제 ㅠㅠㅠ 아직 사귀는건 아닌데 잘해보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무튼 그때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