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작년에 퇴사를 하고 올해 1월에 새 회사로 입사를 했습니다. 아직 1달도 안됬고 기본적인 일만 하면서 다니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 직원 몇명이 코로나 판정을 받았고 제가 담당하는 부분에서는 저 혼자만 남게 되었습니다. 일을 한 날짜를 보면 10일밖에 안되었는데 같은 파트를 했던 직원들이 격리를 하는 바람에 제가 모든 일을 했어야 합니다.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실수를 많이 하고 진짜 3일간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와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펐고 몸도 쑤셨습니다. 그래도 버티고 반복적인 실수를 하지 않고 어제 오늘 까지는 무사히 마치고서 잘 버텼다고 생각하면서 집에 왔지만... 상사가 전화와서 무언가 누락을 했다고 하네요... 제 잘못이지만 그래도 편하던 마음이 다시 무거워지고 배고팠는데 입맛도 없어졌네요... 물론 제가 아직 신입이고 실수를 한다는 것에 상사들이 그렇게 크게 뭐라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게 보진 않는 느낌이여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올해 시작부터 이러니 운이 없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