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연애 상담 한 번 합니다... 진지하게 조언주시는 분께 보답합니다..(진심임)
우선 이런 곳에 글을 쓰는게 맞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다들 뭐 판타지나 적는게 아닐까 고민하다가
제가 뭐 나쁜 얘기 쓰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더 솔직한 조언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30대 초반 서울사는 흔한 남자.. 키는 작은 편이고 외모는 평범한거 같아요 ..
학창시절까지 연애는 여러번 했습니다...
짧게 만난적도 있고 길게 만난적도 있고..
20대 중반까지는 이성에 환장할 나이니까 노력도 많이하고, 그냥 좋게 봐준 사람도 있어서 나름대로 연애를 잘 해왔던 거 같아요..
근데 졸업 하면서 현실적으로 돈 많이 벌어야 먹고 사니까(흙수저라 졸라 벌어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졸업하고 일만 죽어라 하다가 어쩌다보니 7년 째 솔로네요...
(제가 남초 집단에서 계속 생활하다보니 이성을 일적으로나 친구로 접할 기회도 많이 없었고요)
욕구해소는 혼자 하거나 정말 힘들면 솔직히 업소 갔습니다.(이렇게 반복하다보니 요즘은 빳빳하게 스지도 않고... 빨리 해버리고... 성욕 망가진거같아 또 고민이 있긴함 ㅠㅠ..)
7년간은 돈버느라 정신없어서 연애보다 경제적인게 훨씬 우선 순위였던 점이 외로운것도 잊게 했던거 같아요.
근데 이제 슬슬 나이도 먹고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안정되니까 너무 외롭고 가끔 힘들기도 해요.
이성이랑 잠자리 이런걸 떠나서 그냥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고 체온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연애에 있어서 외모적인거나 성격도 중요하지만 이제 경제적인 부분도 영향이 조금은 있을거라 생각하여 추가하자면,
7년간 휴가 한번쓰고 달리다보니 업계에서 나름대로 성공해서 굳이 따지자면 솔직히 좀 있습니다..(어차피 익명이니까 그냥...)
좀 과장하면 제 또래에서 부모 인적,물적 도움없이 정말 자기 힘으로 이거보다 더 번 사람은 몇 명 없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이런 얘기 주위에 고민상담하면 돈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 돈이면 다 된다하지만...
저는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세상이 변해서 사람 꼬시는 방법이 변한 거 같기도하고...
여기저기 운동도 다녀보고, 모임도 가고 하는데 겉도는 느낌만 강하고 이성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사회시선이나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먼저 막 들이대기도 어려워지고요..
진짜 친한 친구들은 어차피 결혼할 생각 없음 ㅋㅅㅂ이나 업소 같은데서 잘해주면서 맘에 드는 사람 꼬셔서 정기적으로 만나라고 추천하던데...
오히려 뭐 가서 이상한짓안하고 돈많이 주고 대화만 여러번 하면 마음도 넘어오게 되있다고요 ...ㅋ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ㅋ
가끔 너무 힘들면 룸빵가서 삼티나 사티정도 얘기나하고 노래나 부르고 오기도 하는데 그럼 인당 100은 나오니까 어차피 이거 생각하면 연애에 들어가는 비용은 크게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 (뭘해도 이것보다 더 먹히지는 않겠죠..?)
막상 뭐 소개받거나 어디 중매앱같은거 가입하기는 꺼려지는게 또 막 조건을 우선순위로 찍고 사람 만나는건 업소보다 더 거부감이 느껴져서요
차라리 경제적으로 어필할거면 제 돈을 더 크게 평가해줄 업소친구들이 나을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속된 말로 퐁퐁남 되느니 그냥 더 예쁜 친구들한테 돈쓰고 좋은 사람인척 하고 대우받는게 낫지 않나? 라는...생각요..ㅋ?
저 어떻게 연애할 수 있을까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요즘 시대에 이 나이 먹고 이제 정말 제대로 된 연애 할 수는 있는걸까요 현실적으로요ㅎ
마음있는대로 쓰다보니 두서가 없었는데 읽어보시고 친구라 생각해주시고 진지한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해주시는 분께 뭐 카톡 받아서 현금을 쏴드리든 아님 다른 어떤식으로든 소정의 사례하겠습니다.
한시간 운동보조만 해줘도 돈주고, 한시간 상담받아도 돈주는데 이런 삶에 큰 고민에 도움되는 조언주시는 분께 얼마를 드려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움 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 설명이 부족했거나 디테일 필요한 사항은 덧글로 추가 작성하겠습니다..
제가 뭐 나쁜 얘기 쓰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더 솔직한 조언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30대 초반 서울사는 흔한 남자.. 키는 작은 편이고 외모는 평범한거 같아요 ..
학창시절까지 연애는 여러번 했습니다...
짧게 만난적도 있고 길게 만난적도 있고..
20대 중반까지는 이성에 환장할 나이니까 노력도 많이하고, 그냥 좋게 봐준 사람도 있어서 나름대로 연애를 잘 해왔던 거 같아요..
근데 졸업 하면서 현실적으로 돈 많이 벌어야 먹고 사니까(흙수저라 졸라 벌어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졸업하고 일만 죽어라 하다가 어쩌다보니 7년 째 솔로네요...
(제가 남초 집단에서 계속 생활하다보니 이성을 일적으로나 친구로 접할 기회도 많이 없었고요)
욕구해소는 혼자 하거나 정말 힘들면 솔직히 업소 갔습니다.(이렇게 반복하다보니 요즘은 빳빳하게 스지도 않고... 빨리 해버리고... 성욕 망가진거같아 또 고민이 있긴함 ㅠㅠ..)
7년간은 돈버느라 정신없어서 연애보다 경제적인게 훨씬 우선 순위였던 점이 외로운것도 잊게 했던거 같아요.
근데 이제 슬슬 나이도 먹고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안정되니까 너무 외롭고 가끔 힘들기도 해요.
이성이랑 잠자리 이런걸 떠나서 그냥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고 체온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연애에 있어서 외모적인거나 성격도 중요하지만 이제 경제적인 부분도 영향이 조금은 있을거라 생각하여 추가하자면,
7년간 휴가 한번쓰고 달리다보니 업계에서 나름대로 성공해서 굳이 따지자면 솔직히 좀 있습니다..(어차피 익명이니까 그냥...)
좀 과장하면 제 또래에서 부모 인적,물적 도움없이 정말 자기 힘으로 이거보다 더 번 사람은 몇 명 없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이런 얘기 주위에 고민상담하면 돈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 돈이면 다 된다하지만...
저는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세상이 변해서 사람 꼬시는 방법이 변한 거 같기도하고...
여기저기 운동도 다녀보고, 모임도 가고 하는데 겉도는 느낌만 강하고 이성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사회시선이나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먼저 막 들이대기도 어려워지고요..
진짜 친한 친구들은 어차피 결혼할 생각 없음 ㅋㅅㅂ이나 업소 같은데서 잘해주면서 맘에 드는 사람 꼬셔서 정기적으로 만나라고 추천하던데...
오히려 뭐 가서 이상한짓안하고 돈많이 주고 대화만 여러번 하면 마음도 넘어오게 되있다고요 ...ㅋ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ㅋ
가끔 너무 힘들면 룸빵가서 삼티나 사티정도 얘기나하고 노래나 부르고 오기도 하는데 그럼 인당 100은 나오니까 어차피 이거 생각하면 연애에 들어가는 비용은 크게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 (뭘해도 이것보다 더 먹히지는 않겠죠..?)
막상 뭐 소개받거나 어디 중매앱같은거 가입하기는 꺼려지는게 또 막 조건을 우선순위로 찍고 사람 만나는건 업소보다 더 거부감이 느껴져서요
차라리 경제적으로 어필할거면 제 돈을 더 크게 평가해줄 업소친구들이 나을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속된 말로 퐁퐁남 되느니 그냥 더 예쁜 친구들한테 돈쓰고 좋은 사람인척 하고 대우받는게 낫지 않나? 라는...생각요..ㅋ?
저 어떻게 연애할 수 있을까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요즘 시대에 이 나이 먹고 이제 정말 제대로 된 연애 할 수는 있는걸까요 현실적으로요ㅎ
마음있는대로 쓰다보니 두서가 없었는데 읽어보시고 친구라 생각해주시고 진지한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해주시는 분께 뭐 카톡 받아서 현금을 쏴드리든 아님 다른 어떤식으로든 소정의 사례하겠습니다.
한시간 운동보조만 해줘도 돈주고, 한시간 상담받아도 돈주는데 이런 삶에 큰 고민에 도움되는 조언주시는 분께 얼마를 드려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움 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 설명이 부족했거나 디테일 필요한 사항은 덧글로 추가 작성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