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좋아하는 여자후배가 있는데 넋두리 좀 들어주세요 ㅠ
올해 32살 남자인데 솔로입니다. 여자친구는 한 6~7번정도 사겼었습니다. 최장은 4년 반정도입니다. 최대 나이차이는 4살입니다.
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방생시키는데, 일단 아닌거는 확실히 아는데 여기 한번 적어봅니다 ㅠ
상대는 26살이고여 나이차이가 6살이네요
일단 맘이 생긴건 처음에 입사했을때부터에요 외모가 완전 제스탈이어서요
친해진건 한 4달전에 출근때 몇번 마주쳐서 같이 걸어가다가 얘기 좀 나눠서 친해졌어요. 걔가 먼저 밥먹자고도 하고(밥 약속까지 잡았는데 얘가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겹쳐서 재택근무 들어가는 바람에 못먹음 ㅜ), 사무실 간식거리 사러가는데 너네 부서것도 같이사자해서 둘이서 몇번 다니기도 하고여
그리고 최근에 카톡도 좀 주고 받다가 각자 회식하고 집드가서 통화를 한 세시간 했어요
그래서 아 썸 맞는갑다 생각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 처음에 언제 봤냐고 물어보길래 회사 사무실에서 지나가다가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라고 얘기하니까 엄청 좋아하면서 웃길래 와 이건 확실하다고 생각했죠
근데 여기서부터 약간 망하기 시작함
제가 연애상대로 나이차이는 어느정도까지 생각하냐고 물으니까 20대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여 여기서 일단 1차 실망하고, 그담에 갑자기 전남친 얘기를 하더라구요? 보통 썸이면 전남친 얘기는 잘안하잖아요 이 얘기 딱 나오는순간 아 얘는 낸테 별로 관심이 없구나 이게 느껴지면서 2차실망 제대로 했죠 그리고 내가 들이대도되냐? 라고 물으니까 저한테요? 라고하는데 목소리 톤이 영 아니였음 왜 나한테?? 이런늬앙스였음
그리고 자고 일나서 다음날 그냥 연락을 안했거든요?(그 친구는 출장가서 술마심) 근데 그날 저희 부서사람이랑 걔네부서사람이랑 술마시기로 했었거든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회식때 만났는데 그 전날 통화로 그래도 더 친해졌따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거리두는 느낌? 들고, 방향이 같아서 같이 집으로 걸어가는데, 느낌이 그 전에 같이 회사 출근할때나 가끔 같이 퇴근할때 대화 텐션이랑 완전 정반대더라고여;; 좀 차가워진 느낌 확실히 들었음. 그리고 집 드가서 전화했는데 걍 씹음;;; 그리고 회사에서 왜 전화했냐 이런 언급도 1도 없음
사실 제 희망은 그담날 카톡을 안해서 삐진걸로 생각하고싶은데 제가 제3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그건 말이 진짜 안되는거 같아서요 ㅠ
그리고 같은 사택 저희집 바로 윗층이거든요. 방금 퇴근하면서 제 차 들어오는거 봤는데(제 차 뭔지 앎, 그리고 제 차 번호판 외우더니 지나가다가 보면 손흔들게요 이랬음) 보더니 발걸음 더 빨라지면서 쌩하고 가버림 부를까하다가 영 아닌거 같아서 그냥 먼저 가게 놔둠
암튼 이런 상황인데 ㅠㅠ 사실 여기서 걍 맘 접는게 무조건 맞는건데 왤케 아쉬울까요
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방생시키는데, 일단 아닌거는 확실히 아는데 여기 한번 적어봅니다 ㅠ
상대는 26살이고여 나이차이가 6살이네요
일단 맘이 생긴건 처음에 입사했을때부터에요 외모가 완전 제스탈이어서요
친해진건 한 4달전에 출근때 몇번 마주쳐서 같이 걸어가다가 얘기 좀 나눠서 친해졌어요. 걔가 먼저 밥먹자고도 하고(밥 약속까지 잡았는데 얘가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겹쳐서 재택근무 들어가는 바람에 못먹음 ㅜ), 사무실 간식거리 사러가는데 너네 부서것도 같이사자해서 둘이서 몇번 다니기도 하고여
그리고 최근에 카톡도 좀 주고 받다가 각자 회식하고 집드가서 통화를 한 세시간 했어요
그래서 아 썸 맞는갑다 생각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 처음에 언제 봤냐고 물어보길래 회사 사무실에서 지나가다가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라고 얘기하니까 엄청 좋아하면서 웃길래 와 이건 확실하다고 생각했죠
근데 여기서부터 약간 망하기 시작함
제가 연애상대로 나이차이는 어느정도까지 생각하냐고 물으니까 20대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여 여기서 일단 1차 실망하고, 그담에 갑자기 전남친 얘기를 하더라구요? 보통 썸이면 전남친 얘기는 잘안하잖아요 이 얘기 딱 나오는순간 아 얘는 낸테 별로 관심이 없구나 이게 느껴지면서 2차실망 제대로 했죠 그리고 내가 들이대도되냐? 라고 물으니까 저한테요? 라고하는데 목소리 톤이 영 아니였음 왜 나한테?? 이런늬앙스였음
그리고 자고 일나서 다음날 그냥 연락을 안했거든요?(그 친구는 출장가서 술마심) 근데 그날 저희 부서사람이랑 걔네부서사람이랑 술마시기로 했었거든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회식때 만났는데 그 전날 통화로 그래도 더 친해졌따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거리두는 느낌? 들고, 방향이 같아서 같이 집으로 걸어가는데, 느낌이 그 전에 같이 회사 출근할때나 가끔 같이 퇴근할때 대화 텐션이랑 완전 정반대더라고여;; 좀 차가워진 느낌 확실히 들었음. 그리고 집 드가서 전화했는데 걍 씹음;;; 그리고 회사에서 왜 전화했냐 이런 언급도 1도 없음
사실 제 희망은 그담날 카톡을 안해서 삐진걸로 생각하고싶은데 제가 제3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그건 말이 진짜 안되는거 같아서요 ㅠ
그리고 같은 사택 저희집 바로 윗층이거든요. 방금 퇴근하면서 제 차 들어오는거 봤는데(제 차 뭔지 앎, 그리고 제 차 번호판 외우더니 지나가다가 보면 손흔들게요 이랬음) 보더니 발걸음 더 빨라지면서 쌩하고 가버림 부를까하다가 영 아닌거 같아서 그냥 먼저 가게 놔둠
암튼 이런 상황인데 ㅠㅠ 사실 여기서 걍 맘 접는게 무조건 맞는건데 왤케 아쉬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