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틴더 썰 2
휴대폰으로 쓰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ㅠㅠ
----------------------------------------------------------------------------------------------------------
두근두근,, 설마하는 마음으로 보니 그녀에게 온 메세지 였습니다.
이거이거 뭐지 찐 그린라이트다!! 라는 마음에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녀 저녁엔 뭐하세요??
프로트로스 저 지금 숙소 돌아와서 맥주한캔 먹고있어요 ㅎㅎ
그녀 아! 같이 먹지!! 왤케 일찍 드세요??
프로트로스 숙소에 맥주가 있어서요 ㅎㅎㅎ 어머님이랑 같이 계시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녀 제주도에 친구있다고 저녁먹고온다 했어요 ㅎㅎ 같이 먹어요!!
프로트로스 그럼 어디서 먹을까요??? 저 올레시장 근처여서 이쪽에 술집 핫한데 있던데
그녀 거기는 멀고 저희 숙소앞에 술집있던거 같은데 거기서 먹어요. 서귀포경찰서 있는쪽이에요
프로트로스 제가 술을 마셔서 일단 택시타고 넘어 갈게요~
그녀 저는 술집 뭐있는지 볼게요 ㅎㅎㅎ
허겁지겁 옷 매무새를 잡았지만,,,, 면도안한 얼굴,, 후리한 티셔츠,,, 어쩔수없이 그냥 택시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그녀 어디에 맥줏집있어요!! 그 앞에 있을게요!!
프로트로스 저도 10분뒤에 도착이에요!
두근두근되는 마음이 있었지만 순간!! 불안이 엄습해 왔습니다. 이런만남은 솔직히 처음이라 추후 문제가 생기는거 아닌가 했죠....
일단 동태를 살피다가 만나야되나 라는 생각에 도착 후 주변을 둘러 봤습니다.
그런데 키큰 여성 한분이 휴대폰만지고 있더군요. 설마 저분인가? 보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프로트로스 어디세요??
그녀 맥줏집 앞이요~ 010-xxxx-xxxx 도착하면 연락줘요!!!
프로트로스 저도 도착인데 통화드릴게요
전화를 거니 역시 맥줏집 앞 여자분이 받으시더라구요.
모델 같은 키에 쫙 붙는 연청 스키니진, 블랙크롭셔츠 가슴은 B~C정도?
정말 마음에 들어 불안한 마음도 녹아내렸습니다.
멀리서 저는 손을 흔들고 가까이 가면서 인사드렸죠.
이런느낌?? 사진문제되면 펑할게요
가까이서 보니 일상에서는 만나기 쉽지않고 저한테는 눈길도 안줄만한 분이였습니다.
프로트로스 안녕하세요!!
그녀 안녕하세요!! 이집이에요!! 들어가요 우리 !
프로트로스 그럴까요??? 엄청미인이시네요. 실물이 훨씬 이쁘세요!!
그녀 그런말 말고 어서 들어가요~
그녀는 저와 동갑이며 부산에서 왔다했고 사투리를 쎄게 쓰더라구요.
예쁜얼굴 +사투리 +털털한 성격+모델같은 몸매 !! 제가 항상 상상해온 분이였습니다.
맥주를 한잔 두잔하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성격도 잘맞고 대화도 잘통해
가게 마감시간까지 둘이서 이야기를 오랫동안 나눴습니다.
아쉬워하며 어쩔수없이 자리를 일어나야 했습니다.
저는 선택해야했죠 두번 다시 안올
그녀와 내 숙소로 가서 2차를 하느냐 or여기서 헤어지냐
저는 이정도로 이야기가 통하면 2차까지 갈수있다 생각했고
자신있게 숙소가서 2차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프로트로스 우리~ 내숙소가서 2차 할까??
그녀 여기서 멀자나 택시타고 20분???
프로트로스 근데 이주변에 여는데가 없는데??
그녀 그냥 집에 가자...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습니다 .자신감이 어느정도있었기 때문에 이런 답이 돌아올줄 몰랐습니다.
억지로 데리고가고 이런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아 그녀의 말에 수긍하며 집에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프로트로스 그치... 어머님도 있는데 어여 들어가야지 숙소어디야?? 데려다주고 갈게!
그녀 그래 . 저기로 가면되 ....
그녀와 하하호호 이야기를 하며 숙소 앞 편의점을 지나고 있을때
그녀 야 !! 나 사실 소주파야 편의점에서 먹자!!
저는 순간 이건 무조건이다. 아직 기회는 있다는 생각에 오케이했습니다.
----------------------------------------------------------------------------------------------------------------------------------------------
다음편은 점심먹고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
다들 원하는 부분이 있는건 알지만
썰이다보니... 이해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근두근,, 설마하는 마음으로 보니 그녀에게 온 메세지 였습니다.
이거이거 뭐지 찐 그린라이트다!! 라는 마음에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녀 저녁엔 뭐하세요??
프로트로스 저 지금 숙소 돌아와서 맥주한캔 먹고있어요 ㅎㅎ
그녀 아! 같이 먹지!! 왤케 일찍 드세요??
프로트로스 숙소에 맥주가 있어서요 ㅎㅎㅎ 어머님이랑 같이 계시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녀 제주도에 친구있다고 저녁먹고온다 했어요 ㅎㅎ 같이 먹어요!!
프로트로스 그럼 어디서 먹을까요??? 저 올레시장 근처여서 이쪽에 술집 핫한데 있던데
그녀 거기는 멀고 저희 숙소앞에 술집있던거 같은데 거기서 먹어요. 서귀포경찰서 있는쪽이에요
프로트로스 제가 술을 마셔서 일단 택시타고 넘어 갈게요~
그녀 저는 술집 뭐있는지 볼게요 ㅎㅎㅎ
허겁지겁 옷 매무새를 잡았지만,,,, 면도안한 얼굴,, 후리한 티셔츠,,, 어쩔수없이 그냥 택시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그녀 어디에 맥줏집있어요!! 그 앞에 있을게요!!
프로트로스 저도 10분뒤에 도착이에요!
두근두근되는 마음이 있었지만 순간!! 불안이 엄습해 왔습니다. 이런만남은 솔직히 처음이라 추후 문제가 생기는거 아닌가 했죠....
일단 동태를 살피다가 만나야되나 라는 생각에 도착 후 주변을 둘러 봤습니다.
그런데 키큰 여성 한분이 휴대폰만지고 있더군요. 설마 저분인가? 보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프로트로스 어디세요??
그녀 맥줏집 앞이요~ 010-xxxx-xxxx 도착하면 연락줘요!!!
프로트로스 저도 도착인데 통화드릴게요
전화를 거니 역시 맥줏집 앞 여자분이 받으시더라구요.
모델 같은 키에 쫙 붙는 연청 스키니진, 블랙크롭셔츠 가슴은 B~C정도?
정말 마음에 들어 불안한 마음도 녹아내렸습니다.
멀리서 저는 손을 흔들고 가까이 가면서 인사드렸죠.
이런느낌?? 사진문제되면 펑할게요
가까이서 보니 일상에서는 만나기 쉽지않고 저한테는 눈길도 안줄만한 분이였습니다.
프로트로스 안녕하세요!!
그녀 안녕하세요!! 이집이에요!! 들어가요 우리 !
프로트로스 그럴까요??? 엄청미인이시네요. 실물이 훨씬 이쁘세요!!
그녀 그런말 말고 어서 들어가요~
그녀는 저와 동갑이며 부산에서 왔다했고 사투리를 쎄게 쓰더라구요.
예쁜얼굴 +사투리 +털털한 성격+모델같은 몸매 !! 제가 항상 상상해온 분이였습니다.
맥주를 한잔 두잔하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성격도 잘맞고 대화도 잘통해
가게 마감시간까지 둘이서 이야기를 오랫동안 나눴습니다.
아쉬워하며 어쩔수없이 자리를 일어나야 했습니다.
저는 선택해야했죠 두번 다시 안올
그녀와 내 숙소로 가서 2차를 하느냐 or여기서 헤어지냐
저는 이정도로 이야기가 통하면 2차까지 갈수있다 생각했고
자신있게 숙소가서 2차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프로트로스 우리~ 내숙소가서 2차 할까??
그녀 여기서 멀자나 택시타고 20분???
프로트로스 근데 이주변에 여는데가 없는데??
그녀 그냥 집에 가자...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습니다 .자신감이 어느정도있었기 때문에 이런 답이 돌아올줄 몰랐습니다.
억지로 데리고가고 이런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아 그녀의 말에 수긍하며 집에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프로트로스 그치... 어머님도 있는데 어여 들어가야지 숙소어디야?? 데려다주고 갈게!
그녀 그래 . 저기로 가면되 ....
그녀와 하하호호 이야기를 하며 숙소 앞 편의점을 지나고 있을때
그녀 야 !! 나 사실 소주파야 편의점에서 먹자!!
저는 순간 이건 무조건이다. 아직 기회는 있다는 생각에 오케이했습니다.
----------------------------------------------------------------------------------------------------------------------------------------------
다음편은 점심먹고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
다들 원하는 부분이 있는건 알지만
썰이다보니... 이해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