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플라토닉을 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25살 입니다
저번에 어머니가 여자친구랑 몰래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고 첫 경험이 적힌 편지 내용을 우연히 찾았는데
그걸 굳이 또 판도라 상자를 열어서 일이 터졌습니다
그 이후로 좀 충격이 큰것 같은데
너무 보수적이네요
제 생각만 해도 울고 우울증 증상 까지 보이곤 합니다
여자친구가 자취한다고 말했었는데 그거에 꽂혀서 집에서 항상 걱정만 심하게 합니다
밤에 잠도 잘 못 이룹니다
어머니가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안 좋아지는 기저질환이 있습니다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도 병원을 주기적으로 가야하구요
그리고 옛날 유산 경험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해서 유독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습니다.
여태 몇달간 서로 울면서 대화와 소통을 많이 했는데
결국 자취방 및 모텔을 절대로 가지말라고 맹세를 하랍니다
섹스 하지말라는 소리죠.
이때까지 거짓말을 했을때 몇번 들킨적이 있습니다 신뢰가 깨졌겠지요
일단 원하는대로 맹세 해줬긴 한데 이게 제 가치관으로는 비정상적입니다
플라토닉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우선순위는 항상 가족이 우선입니다
이 부분을 제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동의를 구하자니 그것도 웃기고 거짓말을 들키는 날에는 집안이 박살날거같고
취준 준비해야하는 시기에 이런 일로 머리가 복잡하니 죽겠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너무 필요합니다
25살 입니다
저번에 어머니가 여자친구랑 몰래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고 첫 경험이 적힌 편지 내용을 우연히 찾았는데
그걸 굳이 또 판도라 상자를 열어서 일이 터졌습니다
그 이후로 좀 충격이 큰것 같은데
너무 보수적이네요
제 생각만 해도 울고 우울증 증상 까지 보이곤 합니다
여자친구가 자취한다고 말했었는데 그거에 꽂혀서 집에서 항상 걱정만 심하게 합니다
밤에 잠도 잘 못 이룹니다
어머니가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안 좋아지는 기저질환이 있습니다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도 병원을 주기적으로 가야하구요
그리고 옛날 유산 경험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해서 유독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습니다.
여태 몇달간 서로 울면서 대화와 소통을 많이 했는데
결국 자취방 및 모텔을 절대로 가지말라고 맹세를 하랍니다
섹스 하지말라는 소리죠.
이때까지 거짓말을 했을때 몇번 들킨적이 있습니다 신뢰가 깨졌겠지요
일단 원하는대로 맹세 해줬긴 한데 이게 제 가치관으로는 비정상적입니다
플라토닉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우선순위는 항상 가족이 우선입니다
이 부분을 제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동의를 구하자니 그것도 웃기고 거짓말을 들키는 날에는 집안이 박살날거같고
취준 준비해야하는 시기에 이런 일로 머리가 복잡하니 죽겠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너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