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교통사고 뒤처리
몇일전에 가만히있는데 뒤에서 와서 박았다는 글쓴이입니다.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셔서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처리가 쉽지않더군요...ㅠㅜ
우선 금요일에 차수리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입고를 시키고
대차처리를 위해 대물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1. 30분동안 전화를 안받네요...
사무실로 전화하니 다른분께서 땡겨받으며 팀장님 바쁘시니까
기다리세요...라고하네요.
좀더기다리니 전화가 왔습니다.
상황 설명하고 대차받겠다고 얘기하니
가해자가 그런 얘기는 없었다며 기다리라고 하네요.
2. 바로 가해자한테 전화가 왔는데 하는얘기가
연휴가 끝나면 차를 입고시키라는겁니다.
어차피수리가 안되는데 왜 입고를 시키냐는식...
그래서 당신같으면 새차 뒷범퍼하고트렁크가 찌그러진차를
타고 구정에 다니고싶으시겠어요? 라고하니
열을 내며 자기가 블랙박스를 봤는데 제차가 정차를 오래하고
있었다는겁니다.
보험조사하면 9대1은 나올거라고 하네요.
순간 열받아서 다차로구간진입전에 보고들어가야지
그냥 들어가는게 정상인가요? 정차한지 5초도 안됐는데?
그러니 자기가 공업사 하는지라 잘안다는둥...
결국 맘대로 하세요! 라고 얘기하고 끊더라고요.
3. 대물담당자한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한테 나는 여기 공업사담당자한테
어쩔수없는 범퍼는 교체해도 트렁크는 판금도색으로
살릴수있으면 살려달라고 얘기했고
대차 불편하니 최대한 서둘러달라고 사정했다.
그러니 담주 토요일이라도 맞춰보도록 노력해보겠다는
답을 받았다. 근데 가해자분이 말을 왜그렇게하는지
모르겠다고하니 대물담당자가 웃으면서 얘기하길
그분이 공업사하는사람이라 그런거라며
자기가 대신 사과드린다고 하네요.
그렇게 입고 및 대차를 받고 대물은 마무리.
4. 병원에가서 접수를 했는데 사고접수번호가 이상하다고합니다.
확인해보니 자동차사고접수 아닌
배상책임사고접수로 접수를 했다는겁니다.
즉, 자기차가 아니라 공업사에서 시운전을 하다가 사고가난거라
배상책임으로 대물 대인 사고접수를 했는데
접수된 대인담당자가 금요일이라 다른직원한테 이관.
또 이관...(금욜 오후3시인데 퇴근들하느라 그랬다네요)
계속 기다리라는 말과함께 결국 대인담당자하고는
통화도 못했습니다.
대물담당자한테 물어보니 배상책임사고의 경우
지급보증이 안되서 자비로 치료를 받고 영수증을
나중에청구하면 보상을해주는 시스템인데
직원들이 연휴전날이다보니 이관에 이관을시키며
설명없이 퇴근을한거같다며
나중에 연락갈테니 자비로 치료를 받으라는겁니다.
병원에서는 이런경우 대인담당보험사분하고
통화만 하면 된다는데 연락이 없으니...
참 짜증이...돌아버리겠더라고요.
그래도 치료는 해야하니 자비로 치료받고 집에서 누워있네요.
참 사고라는게 내맘대로 안되는거지만...
일처리가 이렇게되니 답답하네요.
근데 자비로 치료받는거는 돌려받을수있겠죠?
따뜻한명절보내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셔서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처리가 쉽지않더군요...ㅠㅜ
우선 금요일에 차수리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입고를 시키고
대차처리를 위해 대물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1. 30분동안 전화를 안받네요...
사무실로 전화하니 다른분께서 땡겨받으며 팀장님 바쁘시니까
기다리세요...라고하네요.
좀더기다리니 전화가 왔습니다.
상황 설명하고 대차받겠다고 얘기하니
가해자가 그런 얘기는 없었다며 기다리라고 하네요.
2. 바로 가해자한테 전화가 왔는데 하는얘기가
연휴가 끝나면 차를 입고시키라는겁니다.
어차피수리가 안되는데 왜 입고를 시키냐는식...
그래서 당신같으면 새차 뒷범퍼하고트렁크가 찌그러진차를
타고 구정에 다니고싶으시겠어요? 라고하니
열을 내며 자기가 블랙박스를 봤는데 제차가 정차를 오래하고
있었다는겁니다.
보험조사하면 9대1은 나올거라고 하네요.
순간 열받아서 다차로구간진입전에 보고들어가야지
그냥 들어가는게 정상인가요? 정차한지 5초도 안됐는데?
그러니 자기가 공업사 하는지라 잘안다는둥...
결국 맘대로 하세요! 라고 얘기하고 끊더라고요.
3. 대물담당자한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분한테 나는 여기 공업사담당자한테
어쩔수없는 범퍼는 교체해도 트렁크는 판금도색으로
살릴수있으면 살려달라고 얘기했고
대차 불편하니 최대한 서둘러달라고 사정했다.
그러니 담주 토요일이라도 맞춰보도록 노력해보겠다는
답을 받았다. 근데 가해자분이 말을 왜그렇게하는지
모르겠다고하니 대물담당자가 웃으면서 얘기하길
그분이 공업사하는사람이라 그런거라며
자기가 대신 사과드린다고 하네요.
그렇게 입고 및 대차를 받고 대물은 마무리.
4. 병원에가서 접수를 했는데 사고접수번호가 이상하다고합니다.
확인해보니 자동차사고접수 아닌
배상책임사고접수로 접수를 했다는겁니다.
즉, 자기차가 아니라 공업사에서 시운전을 하다가 사고가난거라
배상책임으로 대물 대인 사고접수를 했는데
접수된 대인담당자가 금요일이라 다른직원한테 이관.
또 이관...(금욜 오후3시인데 퇴근들하느라 그랬다네요)
계속 기다리라는 말과함께 결국 대인담당자하고는
통화도 못했습니다.
대물담당자한테 물어보니 배상책임사고의 경우
지급보증이 안되서 자비로 치료를 받고 영수증을
나중에청구하면 보상을해주는 시스템인데
직원들이 연휴전날이다보니 이관에 이관을시키며
설명없이 퇴근을한거같다며
나중에 연락갈테니 자비로 치료를 받으라는겁니다.
병원에서는 이런경우 대인담당보험사분하고
통화만 하면 된다는데 연락이 없으니...
참 짜증이...돌아버리겠더라고요.
그래도 치료는 해야하니 자비로 치료받고 집에서 누워있네요.
참 사고라는게 내맘대로 안되는거지만...
일처리가 이렇게되니 답답하네요.
근데 자비로 치료받는거는 돌려받을수있겠죠?
따뜻한명절보내시고 안전운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