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 쪽으로 근무 하시는분 있나요?
20대 초반 이제 막 국방의 의무 마치고 자동차를 좋아하고 관심 많아서 정비 자격증은 준비 하면서 무작정 카센터에 일 배우러 취직했습니다 물론 사장님이 받아주셨죠 근데 제가 정말 일머리가 없는 거 같아요.. 매일매일 쓴소리 안 듣는 날이 없네요.. 일도 솔직히 저는 작업할때 마다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실줄 알았는데 그저 공구 갖다주고 청소하고 심부름 갔다오는게 저의 하루 일과네요.. 그리고 사람말을 제대로 이해를 못할때가 많구요.. 이상하게 현장에만 들어가면 바보가 되는..분명히 일을 가르쳐주신다고 했는데.. 어쩌면 이게 정비의 기초일까요? 이제 막 2주차 됐네요.. 주변 정비 하시는 나이 많으신 지인분이나 공구만지는 쪽 일하시는 분들에게 여쭤보면 우리때도 다 그랬고 원래 그렇게 하는거다 우리때는 맞으면서 일했다는대 혹시 이쪽 관련해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어떠셨나요? 그냥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고달프네요.. 저도 언젠간 최고의 정비사가 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