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바프도전기 및 현재까지 !장문주의!
요즘 바디프로필들 워낙 많이 찍기도 하시고 가끔 글도 올라오는거 같아 제 경험한번 적어 보렵니다.
30세에 도전했습니다.
19년 3월 바디프로필 결심 (부랄친구 13놈중 3명이 지들끼리만 찍어서 빡쳐서 나도 도전하기로함)
저 당시 키173/107키로/체지방35%/골격근33kg 운동은 10K마라톤 취미로 해서 1시간기록 정도 찍던시기 쇠질경험 전무
저는 이때를 인간스팸, 또는 햄 휴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가적으로 전투모 59호 썼고 어깨넓이는 53cm이었습니다.
19년 3월 헬스장 등록 PT10회 결제
PT10회로 무슨 운동을 배움?? 이라고 하실수 있으나
트레이서쌤이 참스승인지 '10회 해보시고 부족하시면 연장하시면 됩니다.' 라고 해서 10회만 결제 했구요.
부랄친구들중 몇놈이 쇠질로 먹고 사는데 김성모작가님 표현으로 전국구스타 정도급이라
그친구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음
다음은 식단및 일과입니다 식당운영해서 아침, 늦은밤에만 운동하고 식사 시간이 좀 특이 할수있습니다.
07~09시 근력운동 유산소40분
09시 보충제1스쿱
10시30분 아침밥 쌀밥70g 닭가슴살100g
13시30분 단백질쿠키 또는 단백질바 (BSN바, 퀘스트뉴트리션쿠키)
15시30분 점심 쌀밥70g 닭가슴살100g
19시30분 아몬드10알+보충제1스쿱
22시 런닝 5K 30분페이스로
23시 씻고 감동란1알
토요일에는 연어회도 먹고 고등어구이도 먹고 뚜레쥬르 샐러드도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정체기가 왔을때는 40시간 단식으로 대사량? 몸의활동? 을 리셋했습니다.
8개월중에 40시간 단식 2번 했는데 40시간이 지나고 보충식으로 편의점 도시락하나씩 먹었습니다.
이렇게 8개월을 이악물고 하니
몸무게 70 체지방 8% 골격근39가 되어서 바디프로필을 찍었습니다.
저는 수분조절도 안하고, 촬영날만 아침에 운동하고 보충제 한스쿱 먹고 오후2시에 가서 찍었습니다.
작가님이 촬영끝나고 콜라 한캔을 주시는데 받아서 차에서 혼자 마시는데 눈물이 찔끔나더라구요.
중간중간 나간 마라톤대회 기록은 56분에서 44:16초가 되었고
어느순간 동네에서 런닝네임드가 되었더군요.
기본적으로 하체 가슴 등 어깨 4분할 하고
복근과 이두 삼두는 매일 했습니다.
트레이너쌤이 처음에 시작할때 '생각하시는만큼 드라마틱 한 변화는 없습니다.'
라고했는데 바프 찍고 수고하셨다고 맥주한잔 사주시는데 눈물찔끔나면서
본인한테 PT받은사람중에 바프찍어서 결과물 만들어온사람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헬스장 홍보에 사진 써되 되냐고 해서 흔쾌히 OK했습니다.
뭐 힘들었지만 뿌듯은합니다.
인생에 한번은 찍어볼만합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바디프로필은 단기적인 목표이지 최종목표가 되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 바디프로필은 막 박재범이나 권상우처럼 예쁘지는않습니다.
저는 머리가 크고 어깨가 넓고 흉통이두껍고 코어통이넓고 하체가 두꺼운 그런 몸입니다.
저도 이제는 알고있습니다. 제몸에서 박재범,권상우는 나오지 않습니다.
차라리 김종국이나, 강호동이 빠르다는걸
프로필 찍고 트레이너쌤이 하는말이 '회원님 고립운동도 좋은데 파워리프팅 하면 잘할 몸이십니다.'
라는 말에 파워리프팅과 고립을병행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173/85 3대중량 S:170 B100 D:180 해서 450을 듭니다.
중간중간 손목이나 어깨 부상당하기도 했는데
저는 쇠질이 재밌습니다.
남들이 지루해하는 유산소도 재밌는건 복받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운동과 거리가 멀던 많은 분들이 바디프로필에 도전해서 성공하고 운동에 재미도 붙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싶은 말씀은 스쿼트 하면 발기 잘되서 여친이 좋아합니다.
그냥 명절 전에 헛헛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너무 깊은 태클은 넣어두시고
반박시 그대의 말이 맞습니다!
30세에 도전했습니다.
19년 3월 바디프로필 결심 (부랄친구 13놈중 3명이 지들끼리만 찍어서 빡쳐서 나도 도전하기로함)
저 당시 키173/107키로/체지방35%/골격근33kg 운동은 10K마라톤 취미로 해서 1시간기록 정도 찍던시기 쇠질경험 전무
저는 이때를 인간스팸, 또는 햄 휴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가적으로 전투모 59호 썼고 어깨넓이는 53cm이었습니다.
19년 3월 헬스장 등록 PT10회 결제
PT10회로 무슨 운동을 배움?? 이라고 하실수 있으나
트레이서쌤이 참스승인지 '10회 해보시고 부족하시면 연장하시면 됩니다.' 라고 해서 10회만 결제 했구요.
부랄친구들중 몇놈이 쇠질로 먹고 사는데 김성모작가님 표현으로 전국구스타 정도급이라
그친구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음
다음은 식단및 일과입니다 식당운영해서 아침, 늦은밤에만 운동하고 식사 시간이 좀 특이 할수있습니다.
07~09시 근력운동 유산소40분
09시 보충제1스쿱
10시30분 아침밥 쌀밥70g 닭가슴살100g
13시30분 단백질쿠키 또는 단백질바 (BSN바, 퀘스트뉴트리션쿠키)
15시30분 점심 쌀밥70g 닭가슴살100g
19시30분 아몬드10알+보충제1스쿱
22시 런닝 5K 30분페이스로
23시 씻고 감동란1알
토요일에는 연어회도 먹고 고등어구이도 먹고 뚜레쥬르 샐러드도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정체기가 왔을때는 40시간 단식으로 대사량? 몸의활동? 을 리셋했습니다.
8개월중에 40시간 단식 2번 했는데 40시간이 지나고 보충식으로 편의점 도시락하나씩 먹었습니다.
이렇게 8개월을 이악물고 하니
몸무게 70 체지방 8% 골격근39가 되어서 바디프로필을 찍었습니다.
저는 수분조절도 안하고, 촬영날만 아침에 운동하고 보충제 한스쿱 먹고 오후2시에 가서 찍었습니다.
작가님이 촬영끝나고 콜라 한캔을 주시는데 받아서 차에서 혼자 마시는데 눈물이 찔끔나더라구요.
중간중간 나간 마라톤대회 기록은 56분에서 44:16초가 되었고
어느순간 동네에서 런닝네임드가 되었더군요.
기본적으로 하체 가슴 등 어깨 4분할 하고
복근과 이두 삼두는 매일 했습니다.
트레이너쌤이 처음에 시작할때 '생각하시는만큼 드라마틱 한 변화는 없습니다.'
라고했는데 바프 찍고 수고하셨다고 맥주한잔 사주시는데 눈물찔끔나면서
본인한테 PT받은사람중에 바프찍어서 결과물 만들어온사람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헬스장 홍보에 사진 써되 되냐고 해서 흔쾌히 OK했습니다.
뭐 힘들었지만 뿌듯은합니다.
인생에 한번은 찍어볼만합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바디프로필은 단기적인 목표이지 최종목표가 되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 바디프로필은 막 박재범이나 권상우처럼 예쁘지는않습니다.
저는 머리가 크고 어깨가 넓고 흉통이두껍고 코어통이넓고 하체가 두꺼운 그런 몸입니다.
저도 이제는 알고있습니다. 제몸에서 박재범,권상우는 나오지 않습니다.
차라리 김종국이나, 강호동이 빠르다는걸
프로필 찍고 트레이너쌤이 하는말이 '회원님 고립운동도 좋은데 파워리프팅 하면 잘할 몸이십니다.'
라는 말에 파워리프팅과 고립을병행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173/85 3대중량 S:170 B100 D:180 해서 450을 듭니다.
중간중간 손목이나 어깨 부상당하기도 했는데
저는 쇠질이 재밌습니다.
남들이 지루해하는 유산소도 재밌는건 복받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운동과 거리가 멀던 많은 분들이 바디프로필에 도전해서 성공하고 운동에 재미도 붙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싶은 말씀은 스쿼트 하면 발기 잘되서 여친이 좋아합니다.
그냥 명절 전에 헛헛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너무 깊은 태클은 넣어두시고
반박시 그대의 말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