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전여친 생각이 나네요..
작년 그러니까... 18년도부터 21년도까지 사귄 햇수로만 4년된 이제는 전 여친 내 친구의 애인이 된 그 아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생각나네요... 제일 힘들고 지칠 때 이따금 한 번 씩 생각 나던 그 손길 미소 향기.... 언제나 늘 그렇듯 절 따뜻하게 맞이해주던 그 친구는 제 욕심과 불안으로 밀어내 버렸네요.... 항상 너 밖에 없다며 안심시켜줬는데 전 그 동안 뭐가 그리 불안했는지.... 그 친구 품에 있을때만 왜 그리 안심이 되었는지... 이제는 없던 불면증도 우울증도 생기고 몸 상태는 점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어가네요... 잊는 방법이라고 열심히 살아보지만 그래도 매일 카톡 인스타를 보는 전...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써보지만... 마무리를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