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첫 경험..
개인적으로 몸에 잔털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성기부분에도 많았구요.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번 해보자 라고 결심하게 된 건 집청소를 자주함에도 불구하고
거슬리게 떨어져있는 꼬털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결정을 내리고, 가격을 알아보니 한번에 거의 10만원 전후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비쌌고, 이 돈이면 치킨을 5마리를 시켜먹는데 이런 계산이 돌아가던 중
친구가 솔깃한 제안을 해주더라구요
요즘 네이버 카페나, 당근마켓에서 교육생 실습겸 왁싱모델 지원하면 공짜라구요
저는 그래도 처음하는건데 숙련자에게 받아야 안아프지 않겠냐 했지만,
친구는 누가하던 아픈건 매한가지 라고 하길래 그날 바로 카페 구인글에 연락을 해서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오늘..
알려준 위치로 가니, 전문 왁싱샵은 아니고 개인집에서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안쪽은 갖춰져있을 건 다 있더라구요(베드, 칸막이, 라이트 등). 다만 탈의실은 별도로 없는건 좀 불편하긴 했습니다.
맨 처음 오면, 간단히 씻고 입고오라며 가운과 1회용 바지같은걸 줍니다. 이 바지는 가운데부분이 뚤려있어서,
커튼처럼 양쪽으로 젖히면 바로 아랫도리가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베드에 누우니까 교육생으로 보이는 여성1분과, 원장으로 보이시는 분 1분이 같이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과감하게 가운과 그 1회용 바지를 양쪽으로 젖혀서 성기부분을 보이게 합니다.
우선 바리깡같은걸로 긴 털을 먼저 정리하고 나서 저한테 인형을 주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아프면 꽉 쥐라고 주는거더군요..
저는 배렛나룻, 성기 전체, 항문까지 했는데
솔직히 배렛나룻, 항문은 쉽습니다. 그냥 살짝 아프고 말아요
근데 성기부분중 특히 삼각존.. 가장 위험했던 건 성기 뿌리 윗부분, 살짝 들어간 부분땔때입니다.
진짜 이빨 부숴지도록 꽉물어서 겨우 소리 참았네요.. 잡고 있던 인형 터트릴뻔 했습니다.
특히 교육생분들은 아직 익숙치 않으셔서, 털 뽑을때 힘을 애매하게 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한번에 쫙 뽑아야 그나마 덜 아플것 같은데, 두 세번 이렇게 나눠서 뽑으면 진짜 등줄기에 땀이 줄줄 납니다.
특히 저는 처음 경험하는지라, 털 뽑을때 살짝 피도 났었습니다.
왁스로 제거를 하고도 남은 털들은 쪽집게 같은걸로 뽑아주시는데, 이건 그냥 따끔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항문쪽...
이거 할때는 섹스할때 체위중 후배위할때의 여자처럼 고양이 자세를 취해달라고 합니다.
제 똥구멍을 보면서, 어떻게 털 뽑을지 교육하면서 만지작대는데 좀 치욕스럽더라구요.. ㅠㅠ
고통은 성기 삼각존에 비하면 아주 이지합니다. 자세가 좀 수치스러울 뿐이죠
다 끝나고 나면 피부진정을 위해 스킨과 무슨 베이비파우더같은걸 발라주는데 아직 피부가 민감한 상태라서 좀 따갑습니다.
그리고 나서 끝나고난 후 땀난거 닦느라 샤워하러 가는데, 정말 내 고추맞나 싶을 정도로 낯설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사춘기 이전말고는 항상 털로 덮힌 상태의 고추만 봤었으니까요 ㅋㅋㅋ
만지면 보들보들하니 느낌은 더 이상합니다.
담당해주신 분이 스크럽젤? 을 주면서 삼각존만 1~2주 정도 스크럽해줘야 인그로운 헤어로 고생안하실거다 해서
샤워할때마다 관리해주려고 합니다.
일단은 아직까진 좋은지 안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일정주기로 받는것도 생각중이네요
가장 궁금하셨을 부분..
왁싱 받으면서 발기 안됬습니다. 맨 처음 털깎을때는 살짝 신호가 갈뻔 했는데, 그 이후로
털 뽑기 시작하면서 고통때문에 발기의 ㅂ도 안떠올랐습니다 ㅋㅋ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번 해보자 라고 결심하게 된 건 집청소를 자주함에도 불구하고
거슬리게 떨어져있는 꼬털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결정을 내리고, 가격을 알아보니 한번에 거의 10만원 전후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비쌌고, 이 돈이면 치킨을 5마리를 시켜먹는데 이런 계산이 돌아가던 중
친구가 솔깃한 제안을 해주더라구요
요즘 네이버 카페나, 당근마켓에서 교육생 실습겸 왁싱모델 지원하면 공짜라구요
저는 그래도 처음하는건데 숙련자에게 받아야 안아프지 않겠냐 했지만,
친구는 누가하던 아픈건 매한가지 라고 하길래 그날 바로 카페 구인글에 연락을 해서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오늘..
알려준 위치로 가니, 전문 왁싱샵은 아니고 개인집에서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안쪽은 갖춰져있을 건 다 있더라구요(베드, 칸막이, 라이트 등). 다만 탈의실은 별도로 없는건 좀 불편하긴 했습니다.
맨 처음 오면, 간단히 씻고 입고오라며 가운과 1회용 바지같은걸 줍니다. 이 바지는 가운데부분이 뚤려있어서,
커튼처럼 양쪽으로 젖히면 바로 아랫도리가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베드에 누우니까 교육생으로 보이는 여성1분과, 원장으로 보이시는 분 1분이 같이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과감하게 가운과 그 1회용 바지를 양쪽으로 젖혀서 성기부분을 보이게 합니다.
우선 바리깡같은걸로 긴 털을 먼저 정리하고 나서 저한테 인형을 주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아프면 꽉 쥐라고 주는거더군요..
저는 배렛나룻, 성기 전체, 항문까지 했는데
솔직히 배렛나룻, 항문은 쉽습니다. 그냥 살짝 아프고 말아요
근데 성기부분중 특히 삼각존.. 가장 위험했던 건 성기 뿌리 윗부분, 살짝 들어간 부분땔때입니다.
진짜 이빨 부숴지도록 꽉물어서 겨우 소리 참았네요.. 잡고 있던 인형 터트릴뻔 했습니다.
특히 교육생분들은 아직 익숙치 않으셔서, 털 뽑을때 힘을 애매하게 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한번에 쫙 뽑아야 그나마 덜 아플것 같은데, 두 세번 이렇게 나눠서 뽑으면 진짜 등줄기에 땀이 줄줄 납니다.
특히 저는 처음 경험하는지라, 털 뽑을때 살짝 피도 났었습니다.
왁스로 제거를 하고도 남은 털들은 쪽집게 같은걸로 뽑아주시는데, 이건 그냥 따끔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항문쪽...
이거 할때는 섹스할때 체위중 후배위할때의 여자처럼 고양이 자세를 취해달라고 합니다.
제 똥구멍을 보면서, 어떻게 털 뽑을지 교육하면서 만지작대는데 좀 치욕스럽더라구요.. ㅠㅠ
고통은 성기 삼각존에 비하면 아주 이지합니다. 자세가 좀 수치스러울 뿐이죠
다 끝나고 나면 피부진정을 위해 스킨과 무슨 베이비파우더같은걸 발라주는데 아직 피부가 민감한 상태라서 좀 따갑습니다.
그리고 나서 끝나고난 후 땀난거 닦느라 샤워하러 가는데, 정말 내 고추맞나 싶을 정도로 낯설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사춘기 이전말고는 항상 털로 덮힌 상태의 고추만 봤었으니까요 ㅋㅋㅋ
만지면 보들보들하니 느낌은 더 이상합니다.
담당해주신 분이 스크럽젤? 을 주면서 삼각존만 1~2주 정도 스크럽해줘야 인그로운 헤어로 고생안하실거다 해서
샤워할때마다 관리해주려고 합니다.
일단은 아직까진 좋은지 안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일정주기로 받는것도 생각중이네요
가장 궁금하셨을 부분..
왁싱 받으면서 발기 안됬습니다. 맨 처음 털깎을때는 살짝 신호가 갈뻔 했는데, 그 이후로
털 뽑기 시작하면서 고통때문에 발기의 ㅂ도 안떠올랐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