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여자친구 고민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월요일인가 화요일에 고민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말하면 여자친구 폰으로 밤늦게 상사한테 전화가왔는데 여자친구가 굉장히 숨기려고했던 뭐 그런 이야기 였습니다..ㅎ
댓글로 한 형님빼고는 다 안좋은 결말을 얘기하셔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충격이 많이 크네요.. 결론은 바람이 맞았습니다. 끝까지 인정 안하다가 카톡을 까니까 그 상사한테는 애칭이 붙어있고 우리 오늘 운동 많이 했으니까 단백질 보충하게 맛있는거 먹자 이런 정신나간 카톡들을 하고 앉아있더라고요. 그걸 본순간 팔다리가 부들부들떨리고 피가거꾸로 솟더라군요. 4년을 만났는데 이런날이 올거라고는 진짜 상상조차 못했는데 결국 이렇게 초라해지게 되네요.
동거하던 방은 여자친구가 잡은거라 다음주까지 정리하고 나와야해서 짐 정리 중인데 현타가 씨게오네요 ㅋㅋ.. 그때동안 여자친구는 그 상사집에 가있는거 같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연애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첫연애였고 내적으로 정말 많이 친밀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으니..ㅋㅋㅋ
당분간은 더 바쁘게 살면서 잊어보려고 노력해야될 것 같습니다. 암튼 제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댓글로 한 형님빼고는 다 안좋은 결말을 얘기하셔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충격이 많이 크네요.. 결론은 바람이 맞았습니다. 끝까지 인정 안하다가 카톡을 까니까 그 상사한테는 애칭이 붙어있고 우리 오늘 운동 많이 했으니까 단백질 보충하게 맛있는거 먹자 이런 정신나간 카톡들을 하고 앉아있더라고요. 그걸 본순간 팔다리가 부들부들떨리고 피가거꾸로 솟더라군요. 4년을 만났는데 이런날이 올거라고는 진짜 상상조차 못했는데 결국 이렇게 초라해지게 되네요.
동거하던 방은 여자친구가 잡은거라 다음주까지 정리하고 나와야해서 짐 정리 중인데 현타가 씨게오네요 ㅋㅋ.. 그때동안 여자친구는 그 상사집에 가있는거 같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연애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첫연애였고 내적으로 정말 많이 친밀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으니..ㅋㅋㅋ
당분간은 더 바쁘게 살면서 잊어보려고 노력해야될 것 같습니다. 암튼 제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