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면접 장발 괜찮을까요…
올해 27살로 늦은 나이이지만 내일 대학 면접을 보러갑니다.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영상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서 예술대학교에 원서 접수를 넣었고 실기와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머리가 어깨 정도 까지 오는 장발입니다.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목적으로 9개월 가량 길렀습니다.
제가 지원한 예술대학교가 자유로운 성향이 강한 학교라서
헤어스타일은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면접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 깔끔한 첫인상을 위해
자르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를 자르자니 곧 있으면 기부가 가능한 25cm에 도달하여
너무 아까워서 못 자르겠고
그렇다고 안자르면 늦은 나이에 겨우 도전한 대학 면접에서
마이너스로 작용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아니면
머리를 최대한 깔끔하게 묶거나
왁스로 올백으로 넘기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입시 학원 도움 없이 혼자 준비하다 보니
주위에 피드백 해주실 사람들이 없어서 막막하네요…
아 그리고 의상은 최대한 깔끔하게
살짝 와이드한 검정 슬랙스에
흰티 또는 검정티 입고 갈색 스웨이드 자켓을
그 위에 걸친 다음 컨버스 하이 신으려고 합니다.
의상도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은 새벽 면접을 하루 앞두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이루기가 쉽지않네요
바쁘시고 피곤하실텐데
두서 없이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염치없지만
피와 살이 되는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영상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서 예술대학교에 원서 접수를 넣었고 실기와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머리가 어깨 정도 까지 오는 장발입니다.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목적으로 9개월 가량 길렀습니다.
제가 지원한 예술대학교가 자유로운 성향이 강한 학교라서
헤어스타일은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면접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 깔끔한 첫인상을 위해
자르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를 자르자니 곧 있으면 기부가 가능한 25cm에 도달하여
너무 아까워서 못 자르겠고
그렇다고 안자르면 늦은 나이에 겨우 도전한 대학 면접에서
마이너스로 작용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아니면
머리를 최대한 깔끔하게 묶거나
왁스로 올백으로 넘기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입시 학원 도움 없이 혼자 준비하다 보니
주위에 피드백 해주실 사람들이 없어서 막막하네요…
아 그리고 의상은 최대한 깔끔하게
살짝 와이드한 검정 슬랙스에
흰티 또는 검정티 입고 갈색 스웨이드 자켓을
그 위에 걸친 다음 컨버스 하이 신으려고 합니다.
의상도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은 새벽 면접을 하루 앞두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이루기가 쉽지않네요
바쁘시고 피곤하실텐데
두서 없이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염치없지만
피와 살이 되는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