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고 어려운 썸과 연애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성 대학생입니다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학원다니면서 알게된
4살어린 친구를 알게되었습니다.
시험전에는 오빠동생사이로 간단하게 연락주고 받았습니다.
(족보같은거나 시험에 나올법한 것들만 서로 주고받는 사이)
그러다가 시험이 끝나고 나서 서로 얼굴도볼겸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되어서 마셨습니다.
술을 먹으면서 서로 각자 인생이야기를 하면서
재밌게 이야기하는 찰나, 갑자기 그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본인 어떠냐고 오빠 좋다고 이런식)
그래서 저는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어봤더니
"오늘 술마시면서부터 남자로 느껴졌다" 라고 그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저는 당시 당황스러워서 "아직 서로에 대해서 모르지않아? " 라고했습니다.
그러자 그친구는 더이상 언급안하고 다른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밤9시가 되고 그친구가 집이 멀어서 집에 보내는데,
"왜 고백안받아줘? 나 싫어해? " 등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음날 술깨고 연락해라. 진심이라면 그때 보여줘" 라고 하고
집을 보냈습니다.
(집가서 서로 잠깐통화했으나 고백 받아주라는 식의 말)
다음날 오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친구가 어정쩡하게 말하길래 제가 만나서 이야기하자했습니다.
서로 알바 다 끝나고 8시즈음에 중간지점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제와는 사뭇다른 말투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만 싫어하는것도 아니다. 미안하다" 라고하기에
저도 알겠다고 하고 했습니다.
그러고 어색했는지 어제 하다못한 이야기를
추운날 밖에서 2시간정도 나누다보니
그친구가 저에게 좋아하는 제스쳐를 보이더라고요.
갈데즈음에는 " 손잡고싶다, 허그하고싶다" 해서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허그 하긴했습니다.
자 이제 제고민의 본론은
이친구는 개방적인 성격입니다. 저는 진지하고 배워가는 연애를 하고싶은데,
이 친구에게서는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제일중요한건 설레지가않습니다. 못생긴건아니고 그렇다고 이쁘진않습니다
성격은 잘맞는거 같은데, 저는 진지한연애를 하고싶고 앞서 말했듯이
배워가는 연애를 하고싶고 서로 의지하는 연애를 하고싶은데,
이친구랑 연애하면 제가 받아주는 역할로만 할거같아요.
그리고 술먹어서 고백을 한거면
과하게먹으면 다른사람에게도 그러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주변 남사친도 많아서 신경도 쓰이고요...
(전 여사친 한명도없습니다)
(저는 연애를 20대들어서 1번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간단하게 만나고 아니면 헤어지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그게 잘안됩니다..
떨리지않은 연애, 계속만나면 저도 좋아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가치관대로 밀고가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대 중반 남성 대학생입니다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학원다니면서 알게된
4살어린 친구를 알게되었습니다.
시험전에는 오빠동생사이로 간단하게 연락주고 받았습니다.
(족보같은거나 시험에 나올법한 것들만 서로 주고받는 사이)
그러다가 시험이 끝나고 나서 서로 얼굴도볼겸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되어서 마셨습니다.
술을 먹으면서 서로 각자 인생이야기를 하면서
재밌게 이야기하는 찰나, 갑자기 그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본인 어떠냐고 오빠 좋다고 이런식)
그래서 저는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어봤더니
"오늘 술마시면서부터 남자로 느껴졌다" 라고 그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저는 당시 당황스러워서 "아직 서로에 대해서 모르지않아? " 라고했습니다.
그러자 그친구는 더이상 언급안하고 다른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밤9시가 되고 그친구가 집이 멀어서 집에 보내는데,
"왜 고백안받아줘? 나 싫어해? " 등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음날 술깨고 연락해라. 진심이라면 그때 보여줘" 라고 하고
집을 보냈습니다.
(집가서 서로 잠깐통화했으나 고백 받아주라는 식의 말)
다음날 오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친구가 어정쩡하게 말하길래 제가 만나서 이야기하자했습니다.
서로 알바 다 끝나고 8시즈음에 중간지점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제와는 사뭇다른 말투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만 싫어하는것도 아니다. 미안하다" 라고하기에
저도 알겠다고 하고 했습니다.
그러고 어색했는지 어제 하다못한 이야기를
추운날 밖에서 2시간정도 나누다보니
그친구가 저에게 좋아하는 제스쳐를 보이더라고요.
갈데즈음에는 " 손잡고싶다, 허그하고싶다" 해서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허그 하긴했습니다.
자 이제 제고민의 본론은
이친구는 개방적인 성격입니다. 저는 진지하고 배워가는 연애를 하고싶은데,
이 친구에게서는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제일중요한건 설레지가않습니다. 못생긴건아니고 그렇다고 이쁘진않습니다
성격은 잘맞는거 같은데, 저는 진지한연애를 하고싶고 앞서 말했듯이
배워가는 연애를 하고싶고 서로 의지하는 연애를 하고싶은데,
이친구랑 연애하면 제가 받아주는 역할로만 할거같아요.
그리고 술먹어서 고백을 한거면
과하게먹으면 다른사람에게도 그러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주변 남사친도 많아서 신경도 쓰이고요...
(전 여사친 한명도없습니다)
(저는 연애를 20대들어서 1번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간단하게 만나고 아니면 헤어지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그게 잘안됩니다..
떨리지않은 연애, 계속만나면 저도 좋아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가치관대로 밀고가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