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여자친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여자친구랑 반년정도 같이 동거 중인데요. 저는 아직 학교 다니면서 취직준비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작년초에 취직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여자친구가 저희 둘의 관계가 너무 깊어지는것이 무섭다고 따로 살자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둘 다 요즘 바쁜시기라서 퇴근하고 저녁에 같이 얼굴보고 얘기하고 이런게 그래도 동거하니까 좋구나 싶었는데 여자친구는 아니었나봅니다. 두세번 나가지 말자고 설득해봤지만 소용없더군요
문제는 사실 어제 일어난건데요. 둘 다 늦게 집에와서 간단하게 야식 먹으면서 쉬고있었는데 여자친구 폰으로 전화가 계속 오더라구요. 제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회사 여자대리님이라고 살짝 얼버무리고 안받더군요. 그리고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여기서 제가 살짝 이상해서 발신자를 봤는데 xxx팀장님 이고 남자분이시더군요.. 아까 전화온 사람도 사실 이사람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얼버무리듯이 거짓말을 한거였고요. 여자친구는 제가 괜히 걱정할까봐 그랬다.. 라고 뭐 그러더라구요.
밤 열두시가 거의 다 된시간이었는데 뭐 급한일 있는거 아니냐 제가 받아보라고하니 괜찮다고, 이사람이 이번주에 생일인데 술먹고 팀원들한테 이렇게 전화한다고 그러면서 차라리 나가서 이런전화 하지 말라고 전화하고 오겠다고 그러더군요. 여기서 살짝 이해가 안돼서 안에서 못할 전화 아니지 않냐고 여기서 전화하라고 했는데 계속 피하기만 하고.. 그 이유가 저한테 보여주기 싫은 모습이라 그렇다는데 만난지 4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제가 못본 모습이 있었나봅니다.
사실 진짜 별일 아닌 일일수 있었는데 여자친구의 반응이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꼴보기 싫어서 옷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야씨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냥 제가 이상한놈이었으면 좋겠네요.. 야밤에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랑 반년정도 같이 동거 중인데요. 저는 아직 학교 다니면서 취직준비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작년초에 취직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여자친구가 저희 둘의 관계가 너무 깊어지는것이 무섭다고 따로 살자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둘 다 요즘 바쁜시기라서 퇴근하고 저녁에 같이 얼굴보고 얘기하고 이런게 그래도 동거하니까 좋구나 싶었는데 여자친구는 아니었나봅니다. 두세번 나가지 말자고 설득해봤지만 소용없더군요
문제는 사실 어제 일어난건데요. 둘 다 늦게 집에와서 간단하게 야식 먹으면서 쉬고있었는데 여자친구 폰으로 전화가 계속 오더라구요. 제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회사 여자대리님이라고 살짝 얼버무리고 안받더군요. 그리고 조금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여기서 제가 살짝 이상해서 발신자를 봤는데 xxx팀장님 이고 남자분이시더군요.. 아까 전화온 사람도 사실 이사람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얼버무리듯이 거짓말을 한거였고요. 여자친구는 제가 괜히 걱정할까봐 그랬다.. 라고 뭐 그러더라구요.
밤 열두시가 거의 다 된시간이었는데 뭐 급한일 있는거 아니냐 제가 받아보라고하니 괜찮다고, 이사람이 이번주에 생일인데 술먹고 팀원들한테 이렇게 전화한다고 그러면서 차라리 나가서 이런전화 하지 말라고 전화하고 오겠다고 그러더군요. 여기서 살짝 이해가 안돼서 안에서 못할 전화 아니지 않냐고 여기서 전화하라고 했는데 계속 피하기만 하고.. 그 이유가 저한테 보여주기 싫은 모습이라 그렇다는데 만난지 4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제가 못본 모습이 있었나봅니다.
사실 진짜 별일 아닌 일일수 있었는데 여자친구의 반응이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꼴보기 싫어서 옷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야씨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냥 제가 이상한놈이었으면 좋겠네요.. 야밤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