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법인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경영권 행사만 할것인지,
모두 흡수해서 체제 자체를 변경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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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인수합병의 큰 예로 [GS리테일]과 [롯데하이마트]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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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예전에 마트 백화점 사업부를 롯데에 매각하면서
고용 승계 계약을 맺었지만,
실제로 운영체계나 내부적으로 직급체계를 다르게 해서 기존 GS에서 넘어온 인물들 많이 그만 두었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단순히 이것만 작용한것이 아니라,
기존 GS직원들이 GS기업문화에서 롯데문화로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가 작용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잘 적응해서 다니고 계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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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이마트]가 롯데그룹에 인수된 건도 있는데,
이부분은 지분은 인수하여 인수합병했지만,
경영체계나 진급체계 운영방식, 하다못해 직원들 급여체계와 휴무체계등등...
은 모두 기존 하이마트 방식을 그대로 차용해 아직까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채용과 인사등등 표면적으로는 롯데그룹에서 관여하고 있습니다만,
거의 모든 운영방식이 여타 다른 롯데계열사와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기존의 하이마트때의 방식을 거의 가져가고 있는 형태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도 내부적으로 찬반논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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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외형적으로 인수합병되면 롯데그룹 계열사라고 인식이 될수 있으나,
내부적으로 어떠한 운영시스템을 택하게 되는지,
해당 법인을 어떻게 할것인지,
직원들 인사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롯데그룹원의 일원이 된다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무엇이 좋다 나쁘다 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예측입니다만 고용승계 안할거같습니다. 기존 롯데유통이 기존 마트 아울렛을 지점만 폐쇄하고 수백명 인력을 끌고가고있는형국에 추가적으로 정규직 인력 배치할곳이없어서 난항이고 적자계열사가 늘어서 추가적으로 인력채용 할거같지않음
3000억에 샀기때문에 원하는 가격에 협의됐고 서로 최대한 조건 깔끔하게 하면 고용승계는 없을듯
정리 했을듯
편의점 사업은 조금 예외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가맹형태로 운영이 되고, 그 가맹점들을 지역별로 묶어서 관리하는 필드 매니저가 있고,
그 필드 매니저들이 입사하면 점포 운영 경험과 능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는 직영점이 있는데 거기에 필요한 인력,
추가로 본사 인력 정도가 다라서 어차피 미니스톱을 인수해서 운영하려면 몇몇 겹치는 부서인력 빼고는 고스란히 다 필요한 인력이라.....
만약 고용 승계하게 되면 본사인력들은 약간의 업무 조정정도 하고 필드 인력은 그대로 갈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