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푸념좀 들어주세요
현재 20대 후반입니다.
익명의 힘을빌려 아무에게도 하지못한 제 얘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그냥 동네 동생한테 쓴소리 한다 생각 하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몇년전 '인생 즐기면서 사는거야' 라는 마인드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즐기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소비습관은 개판인데 수입이 그걸 못따라오니 대출까지 받게 되었고, 이전에 한번 사기아닌 사기를 당해 신용등급도 좋지 못한 저는 2금융에서 대출 받았습니다.
근데 대출이 대출을 낳는다고 분명 대출 받을때만해도 '이정도야 뭐' 하고 빌렸던게 소비습관은 그대로인데 여윳자금이 있으니 더 막 쓰게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추가로 대출을 하고있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추가로 받을때만해도 이제 정신차리고 살자 했지만 생각처럼 안되더군요
그렇게 악순환이 지속되다보니 대출은 계속 늘어나고 월 부담금도 높아지다보니 급여를 받아도 남는게 없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제 직장 남들이보면 부러워하는 직장이고 어디가서 꿀리는 직장이 아닌데 단돈 5만원을 쓰더라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아볼려고 해도 월 부담금이 높아 이게 맞나 싶습니다..
한때 잠시나마 안좋은 생각도 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니 도저히 그짓은 못하겠습니다.
어떡하는게 좋을지 참 막막하네요..
익명의 힘을빌려 아무에게도 하지못한 제 얘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그냥 동네 동생한테 쓴소리 한다 생각 하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몇년전 '인생 즐기면서 사는거야' 라는 마인드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즐기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소비습관은 개판인데 수입이 그걸 못따라오니 대출까지 받게 되었고, 이전에 한번 사기아닌 사기를 당해 신용등급도 좋지 못한 저는 2금융에서 대출 받았습니다.
근데 대출이 대출을 낳는다고 분명 대출 받을때만해도 '이정도야 뭐' 하고 빌렸던게 소비습관은 그대로인데 여윳자금이 있으니 더 막 쓰게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추가로 대출을 하고있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추가로 받을때만해도 이제 정신차리고 살자 했지만 생각처럼 안되더군요
그렇게 악순환이 지속되다보니 대출은 계속 늘어나고 월 부담금도 높아지다보니 급여를 받아도 남는게 없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제 직장 남들이보면 부러워하는 직장이고 어디가서 꿀리는 직장이 아닌데 단돈 5만원을 쓰더라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아볼려고 해도 월 부담금이 높아 이게 맞나 싶습니다..
한때 잠시나마 안좋은 생각도 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니 도저히 그짓은 못하겠습니다.
어떡하는게 좋을지 참 막막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