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과거관련 미련한 저의 고민
저는 그닥 잘나지도 않고 숫기도 없고 그냥 저냥 평범한 사람이라 26살까지 모솔이었다가
26살에 편입생인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둘 다 연애에 대해 생각도 없었지만 우연치 않게 식사를 같이하다가 마음이 잘 맞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관계도 했고 지금까지 1년 6개월 정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요즘 종종 여자친구의 과거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여자친구는 20살부터 5명정도의 남자친구를 사귀었어요.
20살때 만난 동갑내기 친구를 약 4년정도, 미국 교환학생에서 만난 친구, 남미 여행중에 만난 친구, 그리고 절 만나기 전에 짧게 만난 연상의 남자까지.
어쩌다보니 대충 알게되었죠.
같이 폰을 보다가 옛날 사진이나 문자들을 우연히 보게 된 이후로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여자친구랑도 이야기 나누었고, 다 지난 일들이라고 하지만,
연애경험도 없는 저는 이런 것들을 본 이후로, 얘는 그냥 외로워서 만나는 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제가 몸이 막 좋은것도 아니어서 나로 만족이 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정말 할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힘든 날도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매력적인 사람이니까 당연히 누군가를 만날수도 있는거고
그러면서 연애도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지나간 과거에 신경쓰지말라는 말, 현재를 보라는 말을 혼자 되내여도
저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들이 문뜩 문뜩 떠오릅니다..
제가 미련하고 멍청하다는 것도 알겠어요 (사실 모르는 것일수도 있지만)
이럴때마다 과거에 연애를 하지 않는 제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과거의 연애경험이 티끌이라는 건 아니지만
나도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텐데..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가 보시기엔 복에 겨운 소리로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저의 마음은 정말 힘이 드네요.
정말 인터넷에 글을 써본적이 없는데
포럼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인생 선배님들이 계셔서
못난 저의 푸념을 적어봤습니다..
#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원래도 글을 잘 못쓰는데 졸면서 쓰다보니 참 글이 이상하네요..
죄송합니다.
26살에 편입생인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둘 다 연애에 대해 생각도 없었지만 우연치 않게 식사를 같이하다가 마음이 잘 맞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관계도 했고 지금까지 1년 6개월 정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요즘 종종 여자친구의 과거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여자친구는 20살부터 5명정도의 남자친구를 사귀었어요.
20살때 만난 동갑내기 친구를 약 4년정도, 미국 교환학생에서 만난 친구, 남미 여행중에 만난 친구, 그리고 절 만나기 전에 짧게 만난 연상의 남자까지.
어쩌다보니 대충 알게되었죠.
같이 폰을 보다가 옛날 사진이나 문자들을 우연히 보게 된 이후로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여자친구랑도 이야기 나누었고, 다 지난 일들이라고 하지만,
연애경험도 없는 저는 이런 것들을 본 이후로, 얘는 그냥 외로워서 만나는 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제가 몸이 막 좋은것도 아니어서 나로 만족이 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정말 할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힘든 날도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매력적인 사람이니까 당연히 누군가를 만날수도 있는거고
그러면서 연애도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고,
지나간 과거에 신경쓰지말라는 말, 현재를 보라는 말을 혼자 되내여도
저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들이 문뜩 문뜩 떠오릅니다..
제가 미련하고 멍청하다는 것도 알겠어요 (사실 모르는 것일수도 있지만)
이럴때마다 과거에 연애를 하지 않는 제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과거의 연애경험이 티끌이라는 건 아니지만
나도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텐데..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가 보시기엔 복에 겨운 소리로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저의 마음은 정말 힘이 드네요.
정말 인터넷에 글을 써본적이 없는데
포럼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인생 선배님들이 계셔서
못난 저의 푸념을 적어봤습니다..
#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원래도 글을 잘 못쓰는데 졸면서 쓰다보니 참 글이 이상하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