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네요...(19X)
"개나 고양이와 같은 동물은 심심할 때 때려죽여도 된다."
"죽음은 그다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인간에서 고깃덩어리가 되는 과정일 뿐이다."
제가 살면서 가진 가치관입니다. 타인의 목숨을 해할만큼 악하지 않고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정도로 착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많이 목격하다보니 생명의 가치가 많이 하찮게 느껴진 탓일까요? 제 목숨도 그다지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족 앞에서도 거침없이 말을 합니다. "내가 죽어 돈이 나오면 가족들에겐 더 이득아니야?", "자살은 본인 선택이고 죽을 사람들만 죽어. 안 죽을 놈들은 다 벌벌 떨면서 사는 걸 선택해." 라고 아주 자주 이야기합니다. 그럴 때마다 가족들은 제게 화를 내며 그런 말 하는 것 아니라 합니다. 24년 살면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이러한 가치관이 거부당하는 것이 참 이해가 안됩니다. 현타를 자주 갖는 야씨 회원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해 글 남겨봅니다.
—————————————————————————————
대부분의 반응들이 부정적인 반응이신걸 보니 통용되는 생각과 제 가치관은 괴리감이 있단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글을 올린 목적은 단순한 호기심이었습니다. 뭐... 인간관계가 파탄 났을거라 예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듯 하지만 그와 반대로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일 잘하고 싹싹한 사람이라고 많이 들었네요. 부모님 덕에 얼굴도 반반하니 재미 보며 살았구요. 친구들과 저런 이야기를 해도 지금까지 잘 교류하는 걸 보면 아주 못 써먹을 인간은 아닌가봅니다.
오늘 이후로는 저를 숨기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거부당한다면 드러내서 좋을 것은 없겠네요.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죽음은 그다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인간에서 고깃덩어리가 되는 과정일 뿐이다."
제가 살면서 가진 가치관입니다. 타인의 목숨을 해할만큼 악하지 않고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정도로 착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많이 목격하다보니 생명의 가치가 많이 하찮게 느껴진 탓일까요? 제 목숨도 그다지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족 앞에서도 거침없이 말을 합니다. "내가 죽어 돈이 나오면 가족들에겐 더 이득아니야?", "자살은 본인 선택이고 죽을 사람들만 죽어. 안 죽을 놈들은 다 벌벌 떨면서 사는 걸 선택해." 라고 아주 자주 이야기합니다. 그럴 때마다 가족들은 제게 화를 내며 그런 말 하는 것 아니라 합니다. 24년 살면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이러한 가치관이 거부당하는 것이 참 이해가 안됩니다. 현타를 자주 갖는 야씨 회원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해 글 남겨봅니다.
—————————————————————————————
대부분의 반응들이 부정적인 반응이신걸 보니 통용되는 생각과 제 가치관은 괴리감이 있단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글을 올린 목적은 단순한 호기심이었습니다. 뭐... 인간관계가 파탄 났을거라 예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듯 하지만 그와 반대로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일 잘하고 싹싹한 사람이라고 많이 들었네요. 부모님 덕에 얼굴도 반반하니 재미 보며 살았구요. 친구들과 저런 이야기를 해도 지금까지 잘 교류하는 걸 보면 아주 못 써먹을 인간은 아닌가봅니다.
오늘 이후로는 저를 숨기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거부당한다면 드러내서 좋을 것은 없겠네요.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