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 느린 그녀 중간 보고
1차 만남 후 2차 주중 약속은 전 날 회식이 잡혀서 못만났구 어제 공연보면서 2차 만남 가졌습니다.
작품이 참 좋아서 잘봤다고 말씀해주셨고
저녁은 제가 사고 공연 보기 전 카페랑 저녁 먹고 바에서 계산은 먼저 해주셨습니다.
바에서는 솔직하게 여쭤보았는데요
저도 카톡 답이 느린편인데 많이 느리신거 같다고 하니까 원래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업무때만 좀 시간이 나구 퇴근하면 거의 안본다고 하시면서요.
실제로 저와 있을 때는 핸드폰을 꺼내놓긴 했지만 한 번도 확인을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공연장이 좀 춥길래 미리 준비해간 핫팩 드리구
가시기 전엔 제가 챙겨갔던 장갑 드릴지 여쭤보았어요.
사실 장갑은 핫팩도 있으니 사양하실 줄 알았는데 받아주시더라구요?
다음주 주말에 또 보기로 하고...
지금도 연락 패턴은 똑같고 결과는 어떻게 될지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좀 더 기대해봐도 좋은 징조일까요?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적당한 시점에 고백해보려고 하는데 제 나이 35, 상대방분 34이라 바로 다음에 얘기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네번째 말씀드려보는게 좋을지도 고민이네요.
(소개팅 관계 X 인스타로 알던 사이 O)
작품이 참 좋아서 잘봤다고 말씀해주셨고
저녁은 제가 사고 공연 보기 전 카페랑 저녁 먹고 바에서 계산은 먼저 해주셨습니다.
바에서는 솔직하게 여쭤보았는데요
저도 카톡 답이 느린편인데 많이 느리신거 같다고 하니까 원래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업무때만 좀 시간이 나구 퇴근하면 거의 안본다고 하시면서요.
실제로 저와 있을 때는 핸드폰을 꺼내놓긴 했지만 한 번도 확인을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공연장이 좀 춥길래 미리 준비해간 핫팩 드리구
가시기 전엔 제가 챙겨갔던 장갑 드릴지 여쭤보았어요.
사실 장갑은 핫팩도 있으니 사양하실 줄 알았는데 받아주시더라구요?
다음주 주말에 또 보기로 하고...
지금도 연락 패턴은 똑같고 결과는 어떻게 될지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좀 더 기대해봐도 좋은 징조일까요?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적당한 시점에 고백해보려고 하는데 제 나이 35, 상대방분 34이라 바로 다음에 얘기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네번째 말씀드려보는게 좋을지도 고민이네요.
(소개팅 관계 X 인스타로 알던 사이 O)



